태진아 아내 옥경이 5년째 치매 투병~子 이루와 목욕
동근 양성기
[기사 내용]
태진아는 직접 아내 목욕도 시킨다고.
태진아는 '제가 직접 목욕 시키고 없을 때는 이루가 시켜준다.
저와 이루를 50%씩 찾는다.
제가 목욕시켜주다가 발목을 삐었더니
이루가 '아빠 제가 다 할게요' 하더라.
대소변도 다 받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가솔 의견]
둘이 함께 늙지 않고 처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살게 해요.
이게 기가솔이 추구하는 현실이자 목표입니다.
꾸움(꿈)을 꾸듯이 하는 망상이 절대 아닙니다.
처참한 몰골로 늙어가는 것 싫고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치매에 걸린 후 치유 방법은 더 복잡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치매 예방에 대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이 방법은 치매 예방 및 치유 방법의 공통사항이고요.
아무쪼록 제일 무섭다는 치매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치매를 앓는 것이 좋은가?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고환 난소가 더 이상 늙지 않게
철저히 눈썹 족집게로 뽑아서 예방하는 것이 좋은가?
아래 글을 한 번 잘 읽어 보고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알츠하이머(치매)와 속눈썹의 애증의 관계#
무엇이 뇌를 파괴하는가?
그것은 당연히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소변 참기
지독한 요산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요산으로부터 자유로울 동물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오줌을 참았다고 모두 치매에 걸리는가?
그것은 그렇지 않다가 정답이다.
치매에 걸릴 수도 있고 안 걸릴 수도 있다.
그럼 치매는 무엇을 두고 기준으로 정하는가?
치매의 기준점은 남성의 불알(고환)과 여성의 난소
다시 말하면 생식기를 기준으로 하는데
그 중심에는 생식능력을 나타내는 고환과 난소
그래서 그 스위치가 존재하는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코털을 뽑고, 눈을 뚫고, 손가락 사이사이 누르고
사타구니 라인 다스리고 또 엄지발가락 강하게 누르고
기가솔 열방 날마다 체험하면서 따암(땀)도 흘리고
그리고 아자궁도 열심히 했는데 치매에 걸릴 수 있는가?
소변도 잘 보고, 음식도 기가솔 식단대로 꾸준히 먹고
기가봉으로 나름 열심히 두드리고, 함초도 꾸준히 마시고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면서 나름대로 건강관리 잘 했는데
뇌가 변성되면서 굳어가는 치매에 걸릴 수 있는가?
정답은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것들 중에서 한 가지 빼 먹은 것이 있다.
남몰래 훔쳐 먹은 것은 아닐 텐데 왜 벌을 내리는가?
그 흉측하고 무서운 치매라는 질병을 안겨준단 말인가?
얼마 전 호수를 진동시키는 방법을 설명했다.
조그만 돌멩이 하나를 호수 한 가운데 던졌더니
호수는 반가워 미소를 머금으며 반응을 했다.
조그만 말 한 마디에 감동을 하듯이 고마워했다.
그것은 털 하나
지금까지 거론하지 않았던 털이 있다.
눈꺼풀에 달려있는 눈썹 즉 속눈썹이 그 주인공이다.
그 속눈썹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속눈썹은 길면 길수록 노폐물이 어머어마하다.
속눈썹 하나를 뽑으면 폭풍처럼 독가스가 빠져나온다.
뽑힌 사람은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뽑은 사람은 그 독가스에 매운 냄새를 맡는다.
뽑아준 사람은 가슴이 답답해지던지 아니면 코가 막힌다.
속눈썹이 유난히 긴사람
아니면 속눈썹을 길게 연장해서 달고 다니는 사람들
나이 들어 고환이나 난소에 호르몬이 사라지면 뇌도 망가진다.
뇌가 깜박거리지 않는다.
눈을 깜박거릴 때마다 움직이는 것은 속눈썹이다.
뇌가 굳어간다는 것이다.
생식기에 호르몬이 사라지는 날
이를 감지하지 못한다.
여성이 생리가 사라지는 날은 쉽게 알 수 있지만
난소에 호르몬이 사라지는 날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속눈썹을 하나씩 뽑아보라는 것이다.
속눈썹을 하나 족집게로 뽑았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불알이나 난소에 완전 메마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코털을 뽑고 겉눈썹을 뽑을 때는 눈물이 안 나올 수도 있다.
그런 속눈썹을 뽑을 때 눈물이 안 나온다면 치매 가능성이 높다.
털 하나를 놓고 볼 때 그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음모털도 아니요.
코털도 아니요, 가슴에 난 털도 아니고 어깨에 난 털도 아니다.
그렇다면 배꼽 주면에 난 털도 아니고, 종아리에 난 털도 아니고
그 호수에 던져진 돌멩이 하나처럼 속눈썹이 그 주인공이다.
불쌍한 중생들이여!
당신들이 지구별에 태어나 무슨 죄를 지었기에
걱정을 할 일들이 수없이 많은데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겠는가?
암보다도 더 무서운 정신질환 치매 속눈썹 한 방으로 해결하라!
속눈썹 날마다 한두 개 뽑아도 눈물 펑펑
평생을 뽑아도 다 뽑지 못한다.
왜 계속 자라나오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걱정 말고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었으니 활용하거라!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렸다면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안면 동맥의 길을 열어주어야 하니
가장 빠른 방법은 위의 나열 된 것 이외에
면봉으로 코를 뚫어 코피를 쏟아버리는 것이다.
마치 녹슨 수도관에서 녹물을 빼내듯이
시원하게 코피를 쏟아내고 계속 코를 풀어
뇌동맥의 혈액순환만 해준다면 치매는 어느새 사라진다.
젊었을 때 건강하다고 방심하지 않는 삶이 성공의 비결이다.
첫댓글 어머나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