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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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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구간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 -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살래길을 걷다
수명산 추천 0 조회 104 19.03.30 2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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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31 13:55

    첫댓글 산책하기 좋은길들이 있어서 덜지루 했던 길이 엇습니다.
    아직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한겨울도 어느새 강화도에서 지나갔는데.
    짧은 봄은 평화누리 끝날즘 여름옷이 보일듯 합니다.
    악천후는 아니지만 어려움없이 즐거운 길동무길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3.31 19:38

    지난해에는 미국 나가기 전 혼자 걸었던 지루한 길이었는데
    길동무와 걸으미 한결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3.31 16:58

    엉덩이를 살래살래 ㅎㅎ 살래길의 뜻이 궁금했는데 무더운 여름 한번은 찿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길아래 보이던 국가대표 파주축구트레이닝장소 너무 작아 아닌줄알았습니다 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9.03.31 19:41

    그래요, 뒤따르며 찍은 영상을 보니 12명의 엉덩이들이 살래살래 흔들며 멋지게 걷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멋진 살래길 내년에 다시 걸을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 19.04.01 06:26

    연속 이주 동안 우비와 우산으로 장식되네요.... 저도 그때문에 길나섬이 망설여집니다.
    사실 토요일에 조인할까 싶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마음을 접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줄줄 오고 있어서요. 아구...
    갈짝 그런 behind story가 있었씁니다...
    살래길은 제대로는 아직 걸어보지 못한 길입니다. 하지만 어제(일)요일에도 살래길 근처에는 다녀왔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한주 내내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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