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春記 (소-슌기,
1) 타시카키노-와 코모레비가 분명 어제는 나뭇잎 사이의 햇빛이 하루가키타카토 오모와세테 봄이 왔는가 하고 생각하게 하고는 쿄-와니와카니 하다사무쿠 오늘은 돌연 쌀쌀하네요 쿠모리가라스니 유키노오토 흐린 유리창에 눈 내리는 소리 우스이무네시타 무스메데모 마음 여린 아가씨지만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しあわせさがして いいでしょうか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2) 쥬-쿠하타치토 유-노나라 열아홉이나 스물이라면 나미다나가시모 시나이케도 울지도 않겠지만 얃토쥬-로쿠 코에타히노 갓 열여섯 넘긴 날의 유키노미마이와 쯔라스기루 눈을 보는 것은 너무 괴로워요 야세타카타시타 무스메데모 야윈 어깨의 아가씨지만 しあわせさがして いいでしょうか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しあわせさがして いいでしょうか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3) 사쿠라이로시타 소노하다가 핑크빛 피부가 사메테카나시쿠 나라누요- 바래서 슬퍼지지 않도록 지카니세-타- 키타토키니 맨살에 스웨터를 입었을 때 나제카나미다가 데타노데스 웬일인지 눈물이 났었지요 히에타유비시타 무스메데모 손이 차가운 아가씨지만 しあわせさがして いいでしょうか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しあわせさがして いいでしょうか 시아와세사가시테 이이데쇼-카 행복을 찾아도 좋을까요 作詞 : 阿久 悠 (아쿠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