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0.egloos.com%2Fpds%2F200808%2F13%2F74%2Fb0009774_48a285421334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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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아저씨도 영국 레스토랑 중 별3개를 획득한 3개 레스토랑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이 와인을 곁들여 식사하면 우리 돈으로 150만원 정도가 든다. 경험 삼아 한 번이야 가겠지만, 두 번 이상 찾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개관 직후 두 자리를 이미 예약한 미식가 주계환(55)씨의 주장이다. 공인된 1회 접대비 한도가 50만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접대 자리로 활용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
가격이 흠좀무네요. 와인을 안먹거나 좀 싼 걸 먹으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가격의 압박이 좀 심하군요.
그래도 희소성 때문에 궁금해서라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_-
참고기사: ‘맛집 월드 스타’ 한국서도 통할까
첫댓글 음식이 150만원인가요? 도대체 서빙을 어떻게 해주길래... 아니면 분위기에서 압도하나요? 우리나라음식도 상당히 훌륭한데... 참고로 NY 레스토랑에서 떡복이가 100달러를 호가합니다. 우리길거리에서 파는게 이정돈데 궁중음식은 거기가면 엄청나겠죠?
우리나라 음식은 재료, 정성, 과정의 면에서 위에 보시는 음식들 이상으로 수준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