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몸무게 : 267395739+595730874-863126550 입니다~ ㅋㅋㅋ
계산해서 맞추시는분 상품있습니다~^^
5. 별명 : 재또리, 재떨이, 씨~임!! 특별한 별명이 없다...
- 위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 다 좋다...^^ 재떨이만 빼고...
6. 음악부 소속파트는(소속했던 파트는)???(해당분만)
드럼이지요~^^
- 맡은 파트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무쟈게 연습해야겠다는 생각뿐...^^a
7. 현재 사회속의 소속은??(회사나 학교, 사역지.....)
교회도 말하는건가?? 교회는 분당에 있는 제3성전 다니고 있습니다
8. 이상형(구체적으루 부탁드립니돠...)
- 키 : 나보다 작으면 됨
- 몸무게 : 너무 뚱뚱하지만 않으면 됨
- 눈모양 : 눈꼬리가 약간 처지고... 솔직히 설명하기가 힘들다...ㅠ.ㅜ
- 헤어스타일 : 생머리에 묶고 다니는거??
- 성격 :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맘이 넓은사람
- 이미지 : 몰겠다..
솔직히 대답은 했지만 나의 경우엔 좋아하는 감정이 첫느낌보다
그사람과의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생기는것 같다...
그래서 몇번 안되는 경우였지만 매번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9. 자신의 결혼 정년기는 몇 살이라고 생각되나???
(결혼 하셨다면...언제하셨는지....)
몇살이라고 정하진 않았지만 "이 여자다!!" 라고 생각되면 절때 안놓칠꺼고..^^
그때가서 그 여자와 상황봐서 해야 되지 않을까??^^ ㅎㅎㅎ
그리구 왜??
10. 결혼을 한다면 배우자에게 어떻게 대해 줄것인가??
(결혼하셨다면...어떻게 대해 주시고 있는지..)
알면 재미없잖아요~^^ 나중에 결혼하면 보여드릴께요~ㅋㅋㅋ
11. 주님을 접하게 된 동기는??
어려서부터 다녔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느낀건 2001년 인도 단기선교가서~^^
12. 순신원을 입학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은???
오직 순종해라~^^
13. 앞으로의 자녀계획은???
아들하나, 딸하나~
(그래야 온가족이 오손도손 목욕탕아님 찜질방도 갈수 있을듯~^^)
14. 현재 읽고 있는책???
권리 포기...
15. 가장최근에 본영화 누구랑 제목은??
내가 원래 영화 광인디... 학교 들어온후 거의 못보고 있음..ㅠ.ㅜ
교회사람들하고 부활절날 "그리스도의 수난" 본것이 최근...
아홉살 인생도 보고 싶다... 혹시 셤 끝나고 보실분 연락주세요~
아님 부장님 꼬셔서 다같이 보러 가도 좋을듯~ㅋㅋㅋ
16. 가장 좋아하는 과일, 동물, 색, 꽃, 게임??(순서대루 나열하시오)
과일-오렌지 (맛있잖아요~)
동물- 강아지(지금은 없지만 옛날에 나를 제일 먼저 깨워주는게 강아지였다)
색- 파랑색
게임- 잘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한다..^^
꽃- 제일 안친하다...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17. 앞으로의 꿈.. (비젼...)
일단 이곳에서 훈련되어져서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
18. 배우고 싶은 것들...
1. 영어(선교할때 필요하니까)
2. 드럼(음악부에서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릴려면)
3. 기타(나중에 사역할때 찬양인도 할라믄)
4. 하모니카(그냥 조용히 편하게 쉬면서 찬양하고 싶을때 할려고)
5. 컴퓨터(이시대엔 컴터를 못하면 살아갈수가 없는것 같다)
6. 워십(어렸을때 부터 작은 소망중 하나가 몇주가 됐든 몇개월이 됐든
연습해서 뮤지컬한번 해보고 싶었다...)
7. 그외 무쟈게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을란다..^^
19. 메신저 주소...!!!(엠에센 버디등...)
sim0119@hotmail.com
20. 어느날 내가 사막에 떨러졌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나님과 우리 가족~^^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랑도 생각 나겠죠??ㅎㅎ
21. 나의 가장 나쁜버릇은??
좀 많이 덤벙거린다..^^
22. 평생의 3가지 소원은??(왜?)
1.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그게 내 인생에 목표이니까)
2.많은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다..
3.담에 생각나면 말하죠~^^
23. 나의 첫사랑?? 어케만나서 어케헤어졌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첫사랑이라...
좀 어설픈디...
교회친구였구 같이 성가대 선생님을 했었습니다~
제가 좋다고 용기를 내서 1998년 12월 14일날 저녁에 말했습니다~
그 자매도 긍정적으로 대답했구요~
근디 그담날 아침에 동사무소에서 전화왔어요~
" 심재철씨!! 군대영장 나왔습니다~ 찾아가세요!!!"
바로 20일후에 입대했습니다~ㅋㅋㅋ
더 궁금하신분은 개별적으로 오세요~ㅋㅋㅋ
24. 나의 10년후??
나의 사랑하는 동반자와 자녀들과 함께
주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살고 있지않을까??^^
25. 애인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나만의 10가지??
애인생기면 보여드릴께요~^^
2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떻게 프로포즈할것인가??
이것도 비밀~ 알면 재미 없잖아요~^^
(자매님은 어떤프로포즈를 받구 싶나??)
27. 자기이름으로 3행시 짓자
심- 심심하고 우울할땐
재- 재철이한테 전화하세요~
철- 철없는 재철이가 재밌게 해드릴께요~^^
(넘 억지인가?? ^^a)
28. 음악부에 하고 싶은말
우리 음악부 사람들 모두다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열심히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으로 영광돌리는
음악부가 됩시다!!!^^
29. 짧지만 기본 질문을 끝내는 기분은?
드뎌!! 뭔가 하나 끝냈다는 만족감~^^
30. 순신원 음악부에서는 당신의 중보기도를 늘~~기다립니다.
기도제목을 말하는건가??^^ 나의 기도제목은 항상 성령충만입니다~^^
첫댓글 우리모두의 기도제목인거 같아여,,"성령충만"!!
ㅋㅋ 63키로 ... 맞췄으니 선물줘요...^^;
몸무게 어떻게 저렇게 하실 생각을 하셨지? 나도 따라할라면 어떻게 해여? 근데 그걸 또 맞히는 분이 계시네....
ㅋㅋㅋ 저도 문제내면서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계산기로 계산하면서~ㅋㅋㅋ
글구 현수선배님 단위가 틀렸습니다~ 키로가 아니라 킬로그램입니다~ㅋㅋㅋ 다음기회에~(넘 억지인가요??^^)
글면 63킬로그램이여..일케 짐 쓰면 기회가 없는 건감???ㅋㅋㅋ"순종" 요즘 읽고 있는 책 제목인뎅~~^^
ㅎㅎㅎ 심재철 형제님은 항상 밝고 잼있는 분인것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