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고등학교 자료..(교기, 연력, 교가 악보/ 듣기♬ 外)

[김종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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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 안정된 바탕위에 무궁한 발전을 상징
  전체 모양 : 원과 삼각형 (안정감)
  상단 네모 : 마의 "ㅁ"
  하단 시옷 : 산의 "ㅅ"
  바깥의 원 : 용마의 "o"
  숫자 1922 : 개교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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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일 자	내용
1921.12.26.	마산공립고등학교 인가(3년제 3학급)
1922.04.25.	개교
1923.05.23.	상남동 신교사 이전
1931.03.31.	5년제 10학급으로 변경
1941.01.18.	현 교사로 이전
1949.09.09.	6년제 36학급으로 학제변경교명을 마산상업중학교로 개칭
1951.09.01.	학제변경으로 마산상업고등학교와 마산동중으로 분리
1964.07.25.	종합 운동장 완공
1975.12.06.	도서관 홍덕관 준공
1990.09.08.	상업과 4학급,정보사무과 3학급, 정보처리과 5학급으로 학제변경
1992.02.27.	본관 준공
1998.09.23.	경영정보과4학급, 정보사무과3학급, 정보처리과5학급으로 학과명 변경
1999.02.04.	후관, 서관 준공
2001.03.01.	교명을 마산용마고등학교로 개칭(일반계 고교)
2002.03.13.	급식소 및 특별실 준공
2004.06.25.	생활관 3층 건물 완공
2005.01.31.	신축 강당 건립
2007.02.02.	본관 교실, 복도 마루 교체
2007.10.21.	과학실, 보건실 현대화 공사
2010.06.30.	선진형 교과교실제 홈배이스 및 후관 증축공사 완공
2010.12.30.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선정(학교 표창)
2011.01.25.	야구부 숙소 용비관 준공
2011.02.09.	제85회 졸업식(졸업생수 383명, 총 졸업생수 29,654명)
2011.03.02.	제30대 어윤수 교장 취임
2011.03.02.	2011학년도 입학식 (신입생 수:344명)

• 1921년 12월 26일 수업년한 3년제(乙種中學校)의 마산공립상업학교의 설립이 인가되고 다음해인 1922년 3월 26일 마산 공립 보통학교(현,성호초등학교)내에 개교준비 사무소가 설립되었다. 같은해 4월 12일 마산시 창동 구 사립노동야학교를 임시 교사로 하여 1922년4월 25일 마산공립상업학교의 역사적인 개교 및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개교당시의 인가 학급수는 3학급(학급정원50) 초대교장(일본인)과 1명의교사 등 2명의 교직원과 학생 31명이 용마식구의 전부였다. 수업과목은 주산, 상업부기, 경제통론, 상사요항, 상업영어, 수학, 한문, 역사, 습자 등이고 일본어 교본을 사용했다. 그때 마산시내엔 초등교육 과정 외에 중등과정으로 일본인 2세 여학생들을 위한 4년제 마산실과고등여학교(현, 마산여고전신=1916년 4월 1일 설립)만이 개교되었었다. 나라를 잃었어도 민족의 자주능력을 스스로 배양해야 한다는 강한 자부의식이 당시 한국인 식자들 사이에 팽배하고 있었다. 학생들의 출신지역은 마산시는 물론 인근 시군과 멀리 타도에까지 광범위하여 마산상업의 개교와 그 명성은 초기부터 널리 알려져 명문교로서의 출발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 개교 15년째인 1939년 3월 31일 마산상업은 숙원의 갑종 10학급의 학제변경을 인가받아 재학생은 물론 학부모, 친지, 지방민들의 환영 속에 뜻깊은 갑종승격 기념축하회가 성대히 베풀어 졌었다.
  1회-17회까지가 을종졸업이고 18회부터가 갑종졸업인 것이다. 당시의 국내외정세는 군국주의 일본의 대륙침공정책으로 한국에 대한 일제당국의 이른바 내선일체(일본과 한국이 동일하다는 뜻) 강변으로 한민족 말살정책이 강요당해 왔다. 재학생들은 제복, 제모에서 부터 신발에 이르기까지 완전군대식을 모방 착용했고 학교 교련까지 받기 시작했다.
  1941년에 현재 산호동 438-1번지로 개교후 두 번째의 신축교사 이전이 있었다. 17회까지가 구 상남동 교사에서 졸업했고, 18회(갑종 1회)가 이사후 첫 번째(1943. 3. 24) 졸업식을 가졌다. 그후 5년제가 되면서 갑 을 조로 각 50명씩 갈라져 수업을 하기도 했다.
  1949년 9월 9일 6년제(36학급)로 학제가 개편되고 교명이 마산상업중학교으로 바뀌었다. 6년제 희망자는 5학년으로 편입됐다. 그 당시만 해도 교원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나쁘지 않았기에 많은 학생들이 교원이 될 꿈을 안고 양성소에서 새 교육을 받아 경상도내 여러 국민(초등)학교 교원으로 발령되어 갔다. 해방되던 해 3학년이던 23회와 이후 27회까지의 馬商生들이 교직에 많이 종사한 것도 이 때문이다.
  1951년 9월 1일자 학제 변경에 따라 모교는 마산상업고등학교와 마산동중학교로 분리되었다. 이때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학교건물은 군당국에 의해 징발되어 학생들은 한동안 운동장 등에서 노천수업을 했다. 그후 마산회원초등학교 교정에 천막 가교사 17동을 세워 이곳에서 향학의 정열을 불태우며 정상수업이 계속됐다. 이즈음의 학교운영은 그야말로 전시체제라 모든 것이 정상일 수 가 없었다. 학사운영도 제대로 되지 못했다. 당시25회 26회 등의 재학생들은 학도병으로 전쟁터에 나가야 했고, 그로인해 그분들 중 많은 이들이 졸업장을 받지못하고 운명을 달리한 분들도 적잖이 많다. 또한 현재까지 생존해있는 동문중에 졸업장 없이 학적만 남아 있는 사람들도 상당한 숫자에 이른다. 그당시 혼돈의 시기에 부임하신 심양섭교장(12대:1950년 10월 31일 부임)은 약5년간 어려운 시기의 마상을 이끌어 나오는데 크게 공헌했다.
  1998년 7월 동창회 이사회에서 인문계고등학교 전환을 결의하고 같은해 12월9일 경상남도 교육청에 전환신청을 하면서 시작된 숙원사업은 그 비화를 이루 말과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 것이다. 2년여의 우여곡절끝에 공립학교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순수 남자인문계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룩하게 되었으며, 2001년3월 1일부로 “마산용마고등학교”로 변경하고 2001년 3월2일에는 뜻깊은 용마고등학교 현판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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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규목) : 느릅나무과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등이며 산기슭이나 마을 부근 에서 스스로 가지를 펼치며 잘 자라는 낙엽활엽 교목이다. 높이는 25m 정도로 5월경에 꽃이 피며 암수 한그루이고, 열매는 납작한 공모양이며 10월경에 익는다. 용도는 정자목, 공원수, 관상용, 가구재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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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 : 물푸레 나무과
  원산지는 한국이며 울타리 주변에 많이 심고 있는 관상용 식물로서 낙엽활엽 관목이다. 이른 봄(4월 초순경) 짙은 황색 꽃잎이 먼저 핀 다음에 잎이 나오며 6월 ~ 8월에 열매가 익는다. 번식은 이른 봄 꽃이 피기 전에 삽목법을 이용한다.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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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에 창단된 본교 야구부는 유명 선수들과 야구인들을 양성한 야구 명문교로 2011년 현재 야구부에 많은 애정을 가지신 어윤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임원 박진우(야구부장), 김성훈(감독), 박지영·진민수(코치)과 3학년 김한솔 외 26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 대붕기 우승, 2003년 화랑대기 준우승, 2004년 대붕기 공동우승,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이는 학교 당국의 배려, 지도자의 열의,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용마고 야구부 선수들은 야구 명문으로 이름을 알린 선배들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하루도 쉴 틈이 없이 학업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
• - 본교출신 유명프로선수 국가대표 선수로는 정학수(48회), 류두열(49회), 박용성(51회), 박영태(52회), 한문연(53회), 박동수(54회), 공필성(60회), 장원삼(76회), 조정훈(79회) 중에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거나 현역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씨름부

오시는길

• 주소 : (631-85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허당로 51
• 전화 : 교무실:055-245-8072 행정실:055-245-8071
• 팩스 : 055-246-2410

[김점권(6)]

줄업생 대상 우수 졸업생
선발 시험에 나온다 카네
공부 좀 해야겠다.

[정상식(8)]

오우^^^정말 좋은걸 올리셧네..알콜성 치매로 교가가 생각안낫는데..ㅎㅎ
세번 따라 부르니까 기억나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