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주변 재개발속에 포함이 되는곳인데 대지 85평 건평약 30평 제시외건물 50평쯤(일괄)
겁도 없이 덜컥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개발이 되기전 우선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겉은 멀정한데 내부가 폐가에 가깝습니다.
낙찰은 감정가 131,000,000 낙찰가 122,000,000 감정가랑 비슷하게 받았는데요
향후 보상시 낙찰금+수리비보다 적게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수리비가 대략 오천은 나올듯) 들어가 사는것이 현명하지요 아님 취소신청을 해야 하는지...
경제적으로만 된다고 함 가지고 있어도 될듯은 한데.. 그러지 못해서..ㅠㅠ
잔금지급후 파는것이 좋으련지요.. 하지만 들어올 사람이 없을 듯..
첫댓글 사건번호 남겨주세요 ^^
유선상으로 상담을 했습니다만... 좋은결과 바랍니다^^ 그리고 7월 16일 익산 KTX 정책 토론회 자료 올립니다. 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