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년을 기도했다 여학생 회장을 놓고 그런데 2001년고2 아들을 오토바이사고로 잃은 안양 샘병원 가족인 황영아 동기 회장을하고 3학기 기숙사 한방을 쓰면서 원우회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총무와 셋이서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 회장하던 황영아 전도사는 총신대학 교수( 강사)가 되었고 총무 김금자는 선교학 박사과정에있고 총신대학 나 김현자는 큰딸과 선교대학원 상담학과에 있으며 큰딸 조한나는 과대다. 회장때 황영아 언니는 학교발전과 원우들 장학금이며 기숙사 청소하는분들까지 많이 후원하고 도왔으며 지금도 고등학교 상담으로봉사 신대원전 고등학교 선생출신이다. 독일유학등 하나님의부르심을 거역하다 아들오토바이 사고로18세 잃고 머리를 다 밀어버렸다고했으며 2003년 아들죽은 날 기숙사 침대에누워 손을 들며 현자전도사 오늘이 아들죽은 날이라고 기도해달라고 해서 손을잡고 기도로 위로했었다. 황영아전도사 언니는 샘병원원장 아프리카선교를 선두에서 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