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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 한민족 이야기 그래픽으로 재현한 고조선 이전의 환국(桓國)의 역사 1편 - 복희씨의 배와 수메르 건국
에벨 추천 0 조회 162 09.02.03 11: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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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06:29

    첫댓글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후 인간을 만드셨소이다.
    하나님의 정의로 없이, 그냥 쥬이쉬가 이야기하면 모두 하나님이라고 하나?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
    바이블(엘족 족보책)에 의하면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6000년전의 일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절대시간, 기원전 언제 혹은 역사적인 사실을 년대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6,000년전, 기원전 3800년-3900년경의 에덴동산을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라고 하는 엘의 경에는 엘로힘이 창조주로 나오고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늘이 열렸다. 천개라고 하고 땅이 열렸다. 지벽이라고 한다. 삼신개벽은 바로 천지개벽으로 어느 누가 창조함이 아니다.

  • 15.03.05 06:33

    창조(creation)과 조화(지어냄, Be-coming)의 개념을 정립하지 못하면, 창조와 피조물의 관계, 주인과 종의 관계로 신관이 정립되니, 우리나라 삼일신관과는 전혀 별개의 신관입니다. 31신은 그 체로 본이고, 하나님이며, 13은 하나가 셋이 된다함은 그 용으로 쓰입니다. 본과 용, 체와용이 다름이 아니니, 하나님으로 하늘의 태양으로 표상하나 삼신인 극진한 기운이니, 기운으로 사람이라고 하면, 그것은 미친 사람으로 영원한 영생의 육신에 업주가리의 업주가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혹세무민의 말이라고 한다. 하늘땅사람은 삼재로, 만들어낸 자가 엘로힘이라고 하는 것은 엘족의 부족장일 뿐, 하나님이 아닙니다.

  • 15.03.05 06:36

    하나님은 그 분의 형상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시었소. 허나 사람은 그 자유를 감당하지 못하여
    죄를 범했고, 마침내 온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큰 홍수로 세상을 청소하실수밖에 없게 되셨소...,
    거짓됨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말을 하지 못함이요. 하나님은 대덕, 대혜, 대력의 삼신이라고 하는데도, 굳이 사람이다, 이 지구의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나, 사람의 형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살의 앎을 가진 짐승으로 이는 삼신의 성명정을 지키고 알고 깨달은 자를 사람이라고 한다. 노아의 주인은 "엘로힘"이라고 하고 절대년력은 4300년-4500년전의 일.(BC 23-24C

  • 15.03.05 06:41

    사람(人)은 700개 행성의 살아서 하늘땅을 세운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형상이 아니라 삼신, 삼진의 성명정을 온전히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천공조화, 지어냄이니 창조가 아닌, 지어냄으로 조화된 것으로 이를 천지개벽과는 달리 생인생물(人生物生)로 이는 만들어진다거나, 진흙으로 육신의 모양을 만들어지게 했다고 하나, 사람과 만물은 하늘의 정신과 땅의 물질로 둘러 사람이 생기니, 생은 바로 하늘의 열림으로 낳다고 하는 태양의 하늘에서 온 "나"이니 하낳이고 만물은 생이지 열림(개벽)이라고 하지 않는다. 만물을 낳는다고 하고 나온다고 하는 것은 아비의 정을 받아, 어미의 육신에서 낳아짐을 말하니, 말장난하지 말도록 하자.

  • 15.03.05 06:44

    그 때 한 의로운 노인이 있었는데. 그는 당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었소. - 노아의 방주
    노아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엘로힘의 마음, 엘의 시조의 마음을 잘 알든 말든, 알 바가 아니고, 이는 기원전 2400년경, 그 이후, 단국의 아사달이 건국될 시의 이야기로 동양에서는 양자강의 범람으로 대홍수시절을 의미하고, 이는 태자였던 부루단군의 태자시절의 이야기로 단국의 아사달시절, 왕검의 건방(건국)시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시대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 것. 아무리 전설이고 신화라도, 그 시대가 있다. 환국의 개국은 기원전 7,197년이고, 신시의 개천은 기원전 3,897년이며, 단국의 건국은 기원전 2,333년이라.

  • 15.03.05 06:49

    아라리 고개라고도 부르고 천산(天山)이라고도 부르고 또 아이사타라고도 부르오. 산이 눈으로 매년 뒤덮여있어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리오.
    말도 되지 않는 갖다붙이기로 히말라야는 흰마리산으로 백두산이라고 하나, 그 뜻은 기원전 2333년 단국건국의 시절이 아니고 삼신 마고시절, 인류의 출현은 14억 5천년전의 일로, 인류의 시작은 아반존자고 우리민족의 시작은 환인 안파견 환인시절이라고 하는데도 엉뚱한 말로 현혹하고 있습니다.

  • 15.03.05 06:50

    삼신산(三神山)을 천하의 뿌리산이라 한다. 삼신으로 이름 삼음은 대저 상세 이래로 삼신이 이곳에 내려와 노닐으시고 삼계(三界)를 널리 감화하심을 믿기 때문이라. 360만의 큰 둘레의 하늘은 그 체(體)가 불생불멸이시며 그 용(用)이 무궁무근이나, 그의 법식과 이치는 때가 있으며 장소가 있으니 신의 지극히 자상하고 지극히 현명하여 여의자재(如意自在) 하심은 끝내 이를 알 수가 없다
    삼신산에 어떤 설에서「삼(三)은 신(新)이 되고 신(新)은 또 백(白)으로 되며, 백(白)은 신(神)이 되고 신(神)은 고(高)가 되고 고(高)는 바로 두(頭)가 된다. 때문에 또 백두산(白頭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하고, 또 말하기를「개마(蓋馬)는 해마리.

  • 15.03.05 06:54

    "그래서 우리 동방 사람들이 그 노인을 복희(伏犧)라 부르게 된 것이오."
    노아(그 노인)를 복희라고 부른다? 진정 시대년표를 어이보고 이러한 망발을 갖다붙이기하는지?
    복희씨(伏羲氏,BC3528경 ~ BC3413경) 즉 신시배달의 제5대 천왕이신 태우의천왕의 12번째 아들로 우리는 발귀리선인시절의 태호복희를 알고 있는데, 기원전 35-36세기경으로 노아의 방주는 기원전 23-24세기경의 이야기로 전혀 시대의 년력표에서 맞지도 않는 말을 가져다가 붙여놓느라고 하는 개신유다종자의 어불성설, 비역사, 몰역사성에 근거한 말장난이다.

  • 15.03.05 07:00

    "이 복희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 아들의 이름은 소전(少典)이고 또 준(俊)이라고도 하오,
    환단고기에서는 안파견(安巴堅)으로 나오오.
    둘째 아들의 이름은 흑소(黑巢) 혹은 산해경에 무함(巫咸)이라 나오며 셋째 아들의 이름은 백소(白巢)인데.

    창세기에는 이들이 셈,함,야벳으로 나오오."
    지랄이 배밖으로 나온 것으로 마치 엘족, 알라와 엘신의 이야기로 셈족, 함족, 아벳족으로 삼족으로 나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 민족의 나뉨을 이야기하나, 전혀 겨우 노아의 방주시절이라고 하는 단군건국시절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안파견 환인의 기원전 7,197년을 노아의 자손인 환인이라고 하는 개짖는 소리를 하고 있슴.

  • 15.03.05 07:04

    산해경도 치우천왕시절의 자부선인이 지었다고 하는 경으로, 그 년대가 기원전 2707년경인데, 노아의 방주, 대홍수보다 3-400년전의 이야기라. 흑소와 백소라고 하여 흑인과 백인이고 마치 소전이 황인이라고 하나,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나민족의 시조는 기원전 7,197년의 안파견 환인께서 환국을 개국하시니, 하늘나라 삼신 마고지나에서 나라(태양의 빛)을 여시니, 그것이 하나민족의 시조 아버지 안파견 아버지 삼신의 표상이니, 조화옹, 하나님이라고 하는 뜻인데.. 이분은 하나민족의 아버지, 시조, 민족의 시작이라고 하는 시조이고, 거발환(대웅)께서는 천신으로 개천하신 종의 가르침을 여신 교조이시고 국조는 왕검단군님.

  • 15.03.05 07:07

    "소전에게서 황색 피부를 한 인종이, 흑소에게서 흑색 피부를 한 인종이, 백소에게서 백색 피부를 한
    인종이 나왔는데.

    우리민족은 황인종이므로 소전의 후손에 해당하오."

    그러니 기원전 23세기경에 소전, 흑소, 백소로? 복희씨는 배달의 우사의 관직을 명받아 람국의 제후가 되었고, 그 람국의 족이 람족으로 녹색빛의 족의 나라의 시조가 태호복희씨이고 그 여동생인 여와가 이를 받아 람족의 제후가 되었다. 그 람족은 원 수밀이국과 아멜족의 곳으로 셈족, 함족이라고 하나, 함족은 이집트족이으로 검은머리족이고, 셈족은 원시토박이족을 이름하니, 함족은 불함의 함족, 검은 머리 족이니, 수밀이의 지배족장의 족이라.

  • 15.03.05 07:08

    天山[백두산]의 남북에 살아 5족을 이루었다. 하나는 黃族인데 大荒原에 살았고 두 번째는 白族인데 沙漠 사이에 살았고 셋째는 玄族인데 黑水 가에 살았고, 넷째는 亦族인데 大灜岸에 살았고, 다섯째는 藍族인데 諸島에 살았다. 5족 중에 오직 黃族의 큰 파가 4으로 나뉘어 살았는데 蓋馬의 남쪽에 있는 자는 陽族이고, 그 동쪽에 있는 자는 干族이고 粟末의 북쪽에 있는 자는 方族이고 그 서쪽에 있는 자는 畎族이다. 구민은 풍속이 다르고 그 사람은 업이 다른데, 拓荒原에 있는 자는 樹을 심어 살았고, 平野에 있는 자들은 牧畜을 하면서 살았고, 水草을 쫓아다니며 사는 자들은 낚시와 수렵을 하면서 살았지만, 그들의 성품은 모두 광명.

  • 15.03.05 07:11

    @팔봉산 이것은 삼신개벽기의 내용으로 안파견 환인의 환국 개국보다 먼저이니, 삼신개벽을 14억 5천년전의 이야기로 기원전 7,197년 환인 개국기의 전 이야기로, 그 연원이 인류의 시작인 아반과 아만의 이야기 7월7석의 이야기후의 5족으로 분파하고 9민이 되었다.. 다섯째 람족인데 제도에 살았다. 이 람족의 제후가 바로 복희씨가 되었다로 이는 람족의 분파후, 환국의 수밀이국 등의 12한국후, 그것도 한참후의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짤라 소설처럼 오늘 그렇게 한 것처럼, 로마 그리스신화처럼, 하늘의 일처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 15.03.05 07:13

    수밀이국은 12한국의 하나로 기원전 7,197년의 안파견 환인의 개국후의 12제후국의 하나이고, 실 역사에서는 수메르:
    수메르(Sumer)는 메소포타미아의 가장 남쪽 지방으로 오늘날 이라크의 남부 지역이다. 수메르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수메르인은 대략 기원전 7000년부터 수메르 지방에서 살기 시작하였다.

    수메르 문명이 가장 융성했던 때는 기원전 제3천년기로, 역사학자들은 통상적으로 이 1000년의 기간을 크게 초기 왕조 시대(2900?~2350? BC), 아카드 왕조 시대(2350?~2150? BC), 우르 제3왕조 시대(2150?~2000? BC)의 세 시대로 구분한다.[1]

  • 15.03.05 07:16

    그 후 기원전 2000년 쯤에 유프라테스 강의 서쪽 즉 아라비아에서 온 셈족 계통의 아모리인이 수메르 지방을 점령하고 고대 바빌로니아를 세움으로써 수메르 문명은 국가 형태로서는 완전히 사멸되었으나,[2] 수메르 종교와 문화의 흔적이 바빌로니아인 · 아시리아인을 비롯한 다른 민족 및 문화 집단들의 신화와 종교 그리고 문화 속에 남아 있다.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웅 상 기가(?? sa? g?g-ga, 음성학적으로 uŋ saŋ giga) "검은 머리 사람들"[3]이라고 불렀고, 그들의 땅은 키엔기르(Ki-en-?ir) "수메르말을 쓰는 사람들의 땅"[4][5][6]이라고 불렀다.

    의도를 하든 안든간에 우선 역사의 연대기부터 알고 써야 소설을 쓸 수 있다.

  • 15.03.05 07:20

    엘족의 주인이름을 엘(알라)에서 엘로힘, 우리가 알고 있는 여호와는 기원전 1300년 시나이산에서 신의 계명을 받았다는 모세의 주인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라고 한다고 하여 그 시대구분이 모세의 율법, 계명, 신과의 계약으로 이 후에 히브리어가 정착되어 구약을 쓰게 된 것은 기원전 1300년경으로 가나안(현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기원전 1030년경에 즉 기원전 1000년경에 현 이스라엘땅에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를 세웠으나, 수메르의 후손국인 아시리아 및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하였다. 기원전 6세기. 겨우 기원전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수메르, 이집트를 통합하려하고, 나아가 환국까지 말아먹으려는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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