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 19 방언 통역
https://www.youtube.com/watch?v=A0MunuOB4Rc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33 권시혁
다글로
어떻게 하면 방언 통역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가라는 부분을 살펴볼려고 합니다. 아침에 그러니까 새벽 기도 때에 서론 부분을 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방은 통역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가라는 부분이죠. 당은 통역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것도 다 이 방법에 따라서 받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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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 땅에 와서 예수 그리소를 믿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에 우리가 남한 천국 간다면은 관계가 없는데 우리가 은혜 받은 것처럼 누구들도 구원받아야 되는데 그들은 전부 마귀에게 붙잡혀 있고 그들 스스로는 절대 빠져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빛을 비춰줘야 되는데 어두움보다는 내가 더 쎄야 될 거 아닙니까 전쟁에서 이길려고 하는 일만이 2만을 이길 수 있어야 전쟁을 하는 것인데 내가 가서 저놈은 나를 보고 24시간 감시하며 약점을 찌르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이리 쌌다 저리 쌌다 하면 저것들이 우리보고 가소롭지 않겠어요. 웃어버릴 거 아닙니까 지금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그렇게 본다고요. 우스개로 지금 보내고 있는 거예요. 죽어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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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얼마나 어리석게 속아서 귀신에게 속아서 그런 일인지를 그들은 죽어보면 알지만 그리고 죽기 전까지는 모르잖아요. 죽기 전까진 전혀 몰라요. 죽어 보면은 지옥이 있다는 걸 알고 죽어 보면은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그게 있다는 것을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성령의 은사들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초자연적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는 거죠. 이 땅의 상식을 초월하는 다른 세계가 있다라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고 그러면 세계 배후에는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법칙이 있는 거예요. 법칙이 쉽게 말해서 귀신들은 일반적으로 안 보이게 돼 있다. 말이에요. 예 안 보이게 그리고 귀신들은 우리를 무조건 공격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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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를 지어야 요한시스 삼정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하니까 우리 우리는 원래 창세기 3장 14절에 이 뱀에게 징계를 내리게 될 때 너는 흙을 먹고 살라고 그랬는데 징계가 아니라 흙이 바로 인간의 육체입니다. 똑같은 육체니까 아파르 육체를 흙 땅에 먼지로 지어진 우리의 육체를 먹고살라 그랬기 때문에 이 자격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그러고 온다 말이에요. 귀신이 나갔다가 집 사람 속에서 그러니까 귀신의 몸은 성령의 전 고린도 3장 16절에 너희는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지만 또 하나 귀신도 우리에게 거할 수 있는 거처예요. 예 거처다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몸을 어떻게 드리느냐가 중요한데 우리가 이 몸이 하나님의 거처로 쓰임받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해결해야 됩니다. 청소를 해야 돼 깨끗하게 예 정결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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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든 은사를 받는 가장 기본은 자기의 영혼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입니다. 이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만이 비로소 영예의 눈이 열려져서 우리도 영적 존재고 천사도 영적 존재잖아요. 천사는 육체가 없는 영적 존재고 우리는 육체가 있는 영적 존재인데 육체가 있는 우리 영적 존재지만 하나님께서 이 영적 존재에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하여금 우리로 하여금 그걸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말이죠.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열려지게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영희의 눈이 열려져야 돼요. 영희의 눈이 왜 안 열리느냐 소나무 뿌리 두 뿌리를 안 뽑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기도 시간이 적은 게 아니라 회개를 못 해서 속에 더러운 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우리가 이 보통 목사님들이 안수를 하잖아요. 안수를 하게 되면은 그때 어떤 일어나느냐 이 똑같은 내 영혼이 있잖아요. 내 육체가 있는데, 내 영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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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내 영 속사람이 있는 거죠. 속사람이 있어가지고 속사람도 똑같이 손이 있어가지고 사람에게 안수를 하는 거예요. 사람의 영에게 안수를 하는 거죠. 그런데 사람의 영 속에 온갖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러운 것이 빠져나온다는 거예요. 빠져나오는데 어디로 가느냐 이놈이 나를 힘들겠다. 2쪽으로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은사자 병든 자를 치료하는 사람 예언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아플 확률이 많아요. 나중에 다 아파서 죽어요. 은사자들이 왜 완수해주면 뭐 예언해줬다가 형이 자기에게 다 왔기 때문에 나쁜 악한 형들이 자기가 왔기 때문에 이게 나중에는 형들이 들어가면 병을 일으키거든요. 그러면 막 아퍼 어디가 막 아파서 정신없어 끙끙 앓아 제가 이 귀신이 들어오게 되면 아프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면은 제가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 단골레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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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레가 에 단골레가 있었는데, 단골레가 이 인제 아플 때나 또는 무슨 자기 아들 결혼식에 갈 때 우리가 가서 자기 아들 결혼해서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이날은 태갈래 해지고, 이렇게 하는데 맨 아퍼 맨 아퍼 가서 보면 아파요 아프다는 그래 가지고 아픈 것을 어떻게 해결해 볼려고 막 지가 막 달랑달랑 달랑하면서 막 이렇게 신을 달래는지 모르겠어요. 좌우지가 그렇게 해 가지고 자기 아프니까 그걸 안 아프게 할려고 그렇게 하는데 귀신이 들어가면 반드시 아프게 돼 있어요. 어딜 갈 모르게 좌우지가 아프게 돼 있다고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는데 아프게 돼 있다고 귀신 들어가면 반드시 아프게 됐어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 믿음으로 살고 막 살다 보니까 이놈이 조용히 잠시 동안 오프 상태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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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는 들어와 있지만 오프 상태에 있다가 우리가 믿음이 약해지거나 죄를 짓거나 우리의 의심이 들어오고 흔들리게 될 때 이놈이 온 상태로 딱 변하면은 그때부터 나라면 무력적에 빠지고 우울증에 빠지고 질병에 빠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들이 나를 점차적으로 잡아 잡수시려고 환장을 한다. 말이죠. 그놈들을 내버려 둬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놈들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뭡니까? 회개를 안 해서 그래요. 회개를 안 해서 예수 그리스를 믿으면 저는 회개하면 다 그놈들이 나갈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3분의 1이 사람 속에 있는 악한 영의 3분의 1이 자손에게 가요 자손에게 3분의 1은 육체 속에 남아 있다가 무덤에 절하거나 이때 그쪽에 있어서 역사를 합니다. 그래서 무덤이 많이 내가면은 귀신들이 많아요. 무덤에 있는 데 가면은 2장할 때 귀신이 들어와요입니다. 육체에 붙어있는 게 3분의 1 정도가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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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만 그냥 너를 3분의 1 또 넘어가는 거라 이렇게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를 믿으면 과거에 제가 용서된 게 용서를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이지. 용서된 게 아니에요. 회개를 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회개를 해야 이 자손에게 이걸 안 물려주는 거예요. 내가 오늘 왜 나는 죄지 않나 아프냐 그 윗대 죄를 지은 게 있거든. 무당이 있거든. 신을 잘 섬긴 게 있거든. 제사를 지극 정성으로 한 사람이 있거든. 사람이 죄가 내게 넘어간 거야. 그런 따라서 무조건 넘어오는 거 아닙니다. 내가 예수 믿어서 정확히 회귀하고 내가 죄가 잡음죄가 없으면 너무 역사를 못 해요. 내가 죄를 어떤 걸 쥐었겠죠. 그러면 그놈이 온 상태로 바뀌어 가지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은사를 못 받는 것은 이 머리를 꽉 붙잡고 있는 하나님께서 성공 성령의 빛을 비춰가지고 우리에게 은사를 주는데 머릿속에 온갖 미신의 영들이 가득 차 있어서 우상 숭배 조상제사 당 그다음에 무당 구다 무당차전 굿하고 이런 것들의 영이 가득 차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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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득 시커매요 영적으로 보면은 이런 것들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이것이 안 빠진 상태에서 막 다 기도해서 얻게 되면은 뭐요 귀신이 이 속에도 귀신이 어쩌면 어떤 신량한 귀신이 귀신이 가르쳐줘가 예언하는데 오늘날의 예언의 7,80 프로는 다 가짜야 왜 귀신이 가르쳐주거든. 성령이 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이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맨날 얘기합니다. 귀신이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을 성령이 한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에요. 우리가 회개치 안 한다면, 자기가 무슨 직분을 봐도 목사해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뭘 웃어버려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왔다고 그래요. 귀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왔다 그래요. 우리는 영적인 세계 가면은 우리의 뽀록 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 어떤 것인가? 우리가 과연 진짜 회개를 했는가 이게 뽀록 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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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은사를 받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를 해서 영안이 열릴 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언의 통역의 은사 이거 신령한 은사입니다. 신령한 은사라고 고려전 14장에 방언통역과 예언을 따로 얘기를 합니다. 방언과 방언 통역 예언 따로 얘기를 해요. 그리고 아주 신령한 은사인데 이 은사를 받으려면 먼저 영안이 열려야 귀신들을 봐야 귀신들을 쫓아내고 그다음에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방언 통역도 할 거 아닙니까 성령 그래서 가로 송령께서 말씀하기는 어떻게 들을 거예요. 어떻게 보고 우리도 영안이 열리고 영의 귀가 열려야 그것을 듣고 말하고 올 거 아닙니까 성령의 계시를 바로 얘기를 내가 방언 통역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내가 이 방언 통역 인상하는 것은 기도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게 중요한 그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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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회개를 얼마나 했느냐 내가 큰 죄를 지었으면 더 많이 회개를 해야 되고 내 조상이 더 미신을 많이 생겼으면 더 많은 시간을 내야 돼 하루에 10시간이 아니라 1년 내내 날만 24시간 기도해도 부족할 사람도 있어 그것은 하루 10시간 두 시간 결정된 게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죄가 날마다 우리가 회계에서 그것을 빼낼 때까지 다 빠질 때까지다 이놈들이 힘을 잃고 떠나갈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회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능력을 얻는 이 사람이 얼마나 능력이 있냐 그것은 얼마나 회개를 했느냐고 비슷해요. 저와 여러분이 회개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믿었다고 과거의 제가 자동적 용서된 게 아니에요. 말마다 죄를 회개해서 회개하면 어느 순간에 다 용서됐다는 것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세요. 알게 해주셔요 그래서 이제는 안 해도 된다. 그럴 때까지 최소한 두 달 최소한 6개월 이상을 이렇게 꾸준히 계속 기도를 하셔야 돼요. 그러게 되면은 그다음부터는 인제는 은사도 받을 수 있고 능력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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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그다음에 그렇게 가야 되는데 이게 안 되고 능력을 받고 하니까 이 능력이 귀신이 준 능력인지 성년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자기도 성령이 줬다고 하고 그걸 하고 있다. 말이에요. 치유를 하고 있고 성령이 준 예언이 아닌 이 귀신이 주는 예언을 가지고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면 무당 점쟁이죠. 예순 무당점쟁이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말은 따위로 하는데 귀신이 하는 것을 하고 있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온전히 원이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혼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언 통역은사를 받으려면 세 개는 필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성경에 방언 통역을 하려면 이걸 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어요. 그냥 방언을 말하는 자는 방언을 통역하기를 기도하라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기도하는 사람에게를 주지 기도 않는데 방언 통역 의사가 올 사람은 없어 나는 기도를 좀 싫어해 나는 통선 기도가 잘 안 된다. 방언 통역 절대 안 받겠다. 말이에요. 안 받아도 관계없다. 말이에요. 사람은 그럼 왜 사람은 기도를 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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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기도를 못 하게 막고 있든지 아니면은 자기가 이 하나님께 이게 기도를 하는데 자기가 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을 수 없어서 의심하기 때문에 의심이 들어간 사람은 기도 안 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시든 믿으니까 기도를 하지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 내 기도를 안 들으시든 뭐하러 기도하겠느냐 또 아는 사람은 사실 믿음이 없는 겁니다. 의심하고 있는 거예요. 의심은 의심의 영이 더 강력하게 역사하겠죠. 사람의 조상에 반드시 그 우상을 지극 정성으로 선계한 귀신이 꽉 붙잡고 있는 거지요 그것을 극복하려면은 여러분들 육체를 복종시켜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기도를 통해서 이 모든 악한 용을 이겨내리라는 아주 의지력이 강력해야 돼요. 왜 귀신들이 여자에게 들어갑니까? 왜 무당들이 여자가 많습니까? 여자가 마음이 착하고 연약해서 그래요. 의지력이 약해서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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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도 이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어렵게 못 잘 못합니다. 희한해요. 못 해요. 의지가 약한 사람이 들어가는 거라 이 내가 오직 나는 내 주인은 예수 그리스뿐이 달래를 위야 내 속에는 오직 예수 속으로서만 나는 모실 것이고. 너의 약한 모든 것들은 나는 너를 요랑대버려 끝내버려야 너는 것들 너는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강력한 우리의 믿음을 갖게 될 때 이놈에서 오 이거 야 주님을 믿는 믿음이 이것이 능력인 거예요. 알렐루야 그놈도 알아본다니까요? 알아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서 회개를 많이 하게 되면 기도 기도에서 방영통역이 나오는 것이디 기도하지 않고 나는 하겠다. 기도하라는데 큰소리도 홍성하다 하고 그냥 이렇게 있어 100% 안 와 사람 능력 야 니 책임질게요 방언 통역 절대 못 해 사람 예언 절대 못 해 영화는 절대 안 열려요 사람 송경은 분명히 말씀을 기도하라 여러분 기도의 분량이 중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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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시간 해서 방언 통역을 하게 되었다. 매일마다 예 나는 네 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방언 통역하겠다.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기도의 분량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기도의 분량이 있어야 돼 그런데 기도의 분량은 우리가 얼마나 회개를 해야 했느냐에 따라서 이 기도의 분량은 더 큰 죄를 지었으면 더 많이 해야 되고 적게 지었으면 적게 하는 것 차이뿐일 뿐 것이지. 기도는 해야 되는 거야. 할렐루야 동성으로 기도하고, 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될 때 회개가 깨끗이 되어서 주님이 쓰실 그릇에 합당이 될 때 그때 역사한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이 방언 통행이든 예행이든 간에 이 은사를 받으려면 회개를 철저하게 하자 할렐루야 처절하게 해결해야 돼요. 처절하게 목이 쉬도록 처절하게 그 너 아니면 나는 너를 몰아내지 않고 나는 살 수가 없다. 너하고 같이 살 수가 없다. 완전 이혼을 해야 돼 그놈들하고는 완전 이혼하고 오직 주님 할릴 위아 주님께 나 자신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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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 되는 추곤합니다. 내 병이 안 낫는다 회기 안 한 게 있다. 말이에요. 속이는 게 있다. 말 지금 안 내놓은 게 있다. 말이에요. 감춰놓고 있다는 그것이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것을 내놔야 돼 하나님께 주역 내가 이걸 지금 잘못하고 있습니다.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회개할수록 귀신은 힘을 잃어버리고 떠나게 되는 거니까 꼭 회개할 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 그 회개할 때 조상의 죄들까지 회개해야 된다는 거 나는 아무 잘못 없어도 그럴 수 있으니까 조상해제까지 꼭 회개할 수 있길 추가를 합니다. 두 번째 우리가 방언의 은사를 받으려면 두 번째 필요한 것은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뭐라고요. 더룩한 삶 깨끗한 삶을 살아야 깨끗한 삶을 산다는 것은 십계명을 지키는 거예요. 십계명을 나는 안 지키고 있는데, 나는 십계명을 안 지키고 있는데, 성령이 은사를 받아야 되겠다 이거 도둑놈이에요. 도둑놈이 여러분 하나님은 만으로의 역임을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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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를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삶이 사람이 기도했겠어요. 그런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겠어요. 그러나 그가 그런 은사를 교만해 가지고 나중에 타락하는 것이죠. 안 써서 안 써서 없애든 간에 따져 둘 중에 하나인데 어쨌든 우리가 성령의 은사 방언통의 은사를 받으려면 거룩한 삶 승견한 삶을 반드시 살아가야 돼요. 십 계명을 지켜야 된다. 말이에요. 십 계명을 다른 신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무당이 찾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의 기독교인의 30%가 무당이 찾아와서 물어본답니다. 대한민국에 현재 조사가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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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30%가 무당이 안 되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다 안 되면 뭐요 귀신이 지금 속에 가득 차 있는데, 회개는 하지 아니하고 자기 문제 해결돼 해결을 찾아서 귀신하게 가니 내 속에 있는 귀신이 딱 가자마자 어디서 왔어 벌써 알아버려 귀신이 서로 텔레파시로 가르쳐줘서 다 알아가 용하다 그러면 속는 거예요. 귀신한테 완전히 속는 거예요. 우리는 깨끗하고 승진한 사람들 십 계명 1개월부터 산 게 뭡니까? 나의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그런 삶을 살아야 돼요.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그러지 말고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성교시켜야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 분 하나님만 섬긴다는 사람이 주일날 빠져요 한 분 하나님에게 섬긴다는 게 기도도 한 번도 안 나오고 나와요. 안 사랑하는 거예요. 안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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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조경미 사모님 이 처녀 총각 나 총각 시절에 광주에서 서울까지 왔다 갔다 했어요. 안 피곤해 갔다 와도 미쳤지 사랑하면 그러는 거예요. 알렐루야 우리가 사랑하면은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은 주님의 다른 걸 바라보지 말아야 돼 이 여자도 찝쩍했다가 여자도 찝쩍했다. 이러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나쁜 놈이야 그런 놈은 우리는 예수 믿기로 결정했으면 목에 칼이 들어서 굶어 죽어도 내가 아파서 오늘 그냥 늘어 죽는다 할지라도 오직 나는 추니 말렐루야 이런 지조의 믿음을 착 보여야 하나님께서 오냐 너는 내가 너에게 이걸 줘도 너는 타락하지 않겠구나 내 은사를 줘도 너는 변함없겠구나 그런 사람에게 주는 거라고 그리고 여러분 주의를 송수 안식일 질소 주의도 지키지 않으면서 새벽 기도도 안 나오면서 나는 뭐 은사를 받겠다. 꿈도 꾸지 마세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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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하나님께서는 이 안치기를 거룩히 지키라 우리가 주일 날 예배를 귀하게 여기고 기도를 귀하게 여겨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호홀히 한 사람 안 돼요. 도둑질하지 말라 십일조 떼먹고 이런 사람 안 됩니다. 그거 했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내가 은사 달라고 해서 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 너무 탐심을 가져서 남에게 구제 한 번도 하려고 도와주지도 아니하고 뭐 죄종 뭐 선물 한번 해보도 아는 사람이 나는 은사를 받겠다. 모르겠어요. 뒤에 건 빼세요. 목사에게 선물 안 해도 받을 수 있으니까 그건 빼세요. 좌우지간 이 베풀기를 뭐 이거 욕심 탐욕만 가득 채서 자기 것만 챙기고 남의 일은 신경을 안 쓰고 남이 죽든 말든 기도 한번 중보도 안 해주고 그런 사람이 받을 리가 없고 작은 말이에요. 십계명을 온전히 이 지킬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거예요.
18:43
첫 번째는 죄를 깨끗 그게 12억이야 이게 아주 중요해요. 이게 몇 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그러나 짧게는 두 달도 될 수 있어요. 그 날마다 우리가 이거 회귀하고 회귀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며 내가 나는 이 나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게 뭐냐면은 나는 진즉 죽었어야 돼요. 죽었어야 돼요. 내가 죽은 줄 알았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는 죽는 줄 알았습니다.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그냥 누워서 죽는 날 죽는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가 기억이 나요? 다 그렇게 많이 아팠어요. 왜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주술적인 행위로 미신적인 방법으로 나를 살릴려고 온갖 행위를 다 했거든. 난 다 기억나요? 그래서 이 내가 몸이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이 내 이름까지 바꿔줬잖아요. 스님이 그렇게 하면 아들 죽은다고 병태인데 병진의 이름을 바꾸라 그렇지 중의 말을 따라서 이름까지 바꾼 사람이에요. 나는 너무나 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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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너무 약하게 돼 가지고 우리 식구 가운데 유일하게 에비오제를 맥였대 에비오제 나는 에비오제가 뭔지를 몰라요. 에비오제라고 있대요 에비오제를 먹여서 키웠죠 있다는 거예요. 그럼 너무나 몸이 약하고 그렇게 해서 귀신 죽으려고 죽일려고 나를 왔는데 모르지만 하나님 나를 살려주셨어요. 할렐루야 하느님이 살려주셨고 예수 그릇을 믿는 날 주님이 나타나고 나에게 안수 기도를 해줬어요. 은혜를 생각하면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이 아플 가리 나는 진짜 죽었어야 되거든. 내가 우상수 죄로 하면 나는 죽었어야 되거든. 진짜 근데 하나님께서 나를 죽지 않고 살려주셔가지고, 죽자님을 살려주셔서 목사가 된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데 성경의 이 하나님의 말씀과 이 영적인 세계를 꿰뚤어 보고 느그시 이것이 귀신인지 아닌지 등별할 수 있는 이런 능력까지 하나님 주신이 저는 백골남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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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남방 그럼 나는 죽을 때까지 내 목숨을 가지 바치고 나는 성도를 섬기고 말씀을 섬길 거예요. 우리 주님이 나에게 부탁하시는 말 주의 정도를 가르쳐서 전 세계 주의 정도를 깨워야 되는 4명까지 감당할 때까지 저는 목숨 걸고 갈 거예요. 이 4명이 없는 한 이 사람이 이거 해 봤다. 저거 해 봤다. 그러지만 사람 한 번 하나님이 4명이 뭔 줄 딱 깨달음 목숨 거는 거야. 할렐루야 사람이 오늘 죽어도 일을 하는 거죠. 왜 하나님께서 그걸 그거 하라고 불렀는데 놀라운 은혜 하늘과 같은 놀라운 서례란을 받았거든. 나는 그것을 위해서 목숨만 내놨어요. 목숨 내놨어요. 그러나 빨리 잡혀가지 않으려고는 생방송씩 하자 어쨌든 이 끝까지 보태서 좌우지가 해야 돼 네 이게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십계명 십계명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우리가 사는 사람 중에 은혜를 주신다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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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서 돈이나 명예나 이런 탐심에 이런 게 걸리지 않도록 이런 것에 많이 걸려버리면 자리마개 하고 막 높은 자리에 올라와 이래 가면은 안 돼요. 그다음에 세 번째 이 중요한 건데요. 세 번째는 보은하려는 마음 따라서 해봅시다 시작 보은하려는 마음 보은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마음 이 마음이 보훈하려는 마음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 시간 들이고 물질들이고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사람이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게 될 때에 죽님에 대해서 충성된 마음을 보일 때에 하나님께서 너에게는 괜찮겠다 이거 주는 거예요. 너에게는 괜찮겠다. 주면은 그거 갖고 돈 벌고 지가 무슨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자랑하려고 안 주는 거예요. 왜 교만죄가 들어가니까 안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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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방언 통행한 사람 하나도 틀림없이 방언이 자기 말의 방언이 하나도 안 틀리고 이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방언 통역자가 대한민국에 몇 사람 없어요. 몇 사람 왜 다 타락하는 거예요. 타락하는 거예요. 다 타락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 많이 했던 사람도 타락하는 거야. 에 그래 저는 그렇잖아요. 사도 바울의 내 육체에 가시가 있다. 하듯이 저는 허리에 삼사오육 아니 삼사 5번 삼사 사 5번 물릉뼈가 없어요. 여기 MRI 저기 사진이 있어요. 물룩뼈가 없어요. 하나님이 오늘도 내 생명 걷어가시고 내 건강을 걷어가시면 오늘도 폐인되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저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이요. 하나님 사랑도 너무 커서 눈물 펑펑이지만 또 하나님을 경외함이 다른 사람하고 조금 더 다리가 있어요. 하나님이 너 끝이야 그러면 저는 죽는 줄 알아요.
23:31
그래서 하나님 앞이 가랑 겸손히 얘기해 보려고 노력을 해요. 그런데도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게 있습니다. 인격은 더 다듬어져야 될 것 같고, 60은 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나 현재도 최선을 다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나에게 이 큰 은혜를 주시고 오늘 이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은혜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말씀을 들은 사람이 많지 않아요. 이 방면에 수년 동안 연구하고 수년 동안 기도원 쫓아다니고 몇 년 동안 실량한 사람 쫓아다녀도 듣기 어려운 말이 있어요. 이 말씀을 듣는 사진 자체가 여러분은 무슨 복을 받았는지 몰라요. 여러분 무슨 복을 받았는지 그런데 좌우지가 누군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했을 거예요.
24:16
저도 이렇게 된 게 다 누군가가 저를 위해서 기도했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어서 얘기하는데 하나님께 보온하려는 마음 그래서 주님께서 이거 하라 그러면 예 끈질기게 끝까지 이렇게 감당하려는 그런 마음이 있을 때 주님께서 사람을 주는 거지 방언 통계 근사도 예언도 주는 것이 그렇지 않고 이랬다 저랬다 할 사람이 안 준다.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래서 끝까지 변질되지 않는 마음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 한 구전 한번 찾아볼까요? 사도행전 20장 사동행전 20장 24절을 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23절부터 읽겠습니다. 사동행전 20장 23절 24절 시작 오직 성령이 각성해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4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라미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주님께 이게 바치는 거예요.
25:16
예 저는 25살 때 주님께 내 몸을 바쳤어요. 25살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나를 구원한 게 너무 우뇌가 큰데 나는 주님께 드릴 것이 없더라고. 그래서 봉투에다 썼어요. 제 몸을 드립니다. 드리고는 싶은데 하나님 베푸신 애가 너무 커서 너무 커서 어 네노를 위하여 몸부려 피울려 내재를 속하여 값 없이 죽었다 너 나는 너를 위해 죽었만 넌 날 뭘 주느냐 찬성할 때마다 너무 죄송스러워 너무 죄송스러워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주님 뭐 제 몸을 드립니다. 봉투에다가 속에 돈이 없었어요.
26:14
그런 마음으로 살아왔더니, 하나님께서 극류를 베푸신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도 지조이는 마음 충성된 마음 1편단심의 마음으로 주님을 쫓아가게 된다면 여름에 꼭 필요한 또 신령한 은사를 여러분에게 주실 줄은 믿습니다. 부가적으로서 세 가지를 더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고 두 가지 아까 세 가지 필수예요. 회개해야 된다는 거죠. 회개학 선결한 삶이 필요하다는 것 식게임을 잘 지키면서 그다음에 충성된 마음 복원하는 마음 이거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 개는 보조적으로 가능하면 하는 게 좋아요. 방언을 많이 할수록 방언 통역의 은사가 더 빨리 옵니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할수록 이 방언을 나는 방언을 못한다. 방언 통역은 아직 안 와요. 사람은 방언을 못 하는 사람은 방언이 가장 시초니까요? 방언 기도를 더 많이 이렇게 하실수록 방언 통행의 은싸고 올 확률은 훨씬 많다는 것이고요.
27:13
두 번째 보조적인 것은 자신의 인격에 흠이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잘 신뢰를 안 하세요. 인격이 이랬다 저랬다 하거나 탐심이 지나치거나 음란의 영이 강하거나 거짓을 일삼거나 남의 것을 취하기는 취하되 베풀지 않는 이런 삶을 살게 되면 에 양심을 어기는 삶을 늘 살고 온갖 생각이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고 이런 사람은 잘 안 돼요. 그래서 자신의 인격이 다듬어져서 누가 보더라도 말은 신뢰할 만하다 저분의 말은 믿을 만하다를 만한 그런 인격을 다듬어 갈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안 되면 해기해야 돼요. 혈기와 분노 때문에 제가 하나님 이 죄를 용서하시고 초상부터 내려온 혈기 분노의 영을 다 제거해 주시고 내가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고 한 번 내가 확 풀어버리면 저놈이 꼼짝 못 하겠지 나 없다. 안 하겠지 그렇게 할 때 귀신이 팍 들어오는 거예요.
28:13
그때 그래서 내가 불러들인 혈기와 분노의 죄를 회개한다라는 말을 그렇게 쓰는 거예요. 그때 들어오는 거예요. 혈기 팍 낼 때 고때 팍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 그래서 영이 딱 들어오게 되면 이 혈기 분노의 영이 들어온 사람은 나중에 고혈압으로 죽을 확률이 많아요. 고혈압으로 죽을 확률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영들이 우리에게 들어오지 않을 때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회결하셔야 돼요. 하나님 제가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나의 잘못입니다. 내 미워하는 마음을 아직도 미워하는 마음이 살인인데 내가 살인죄를 지금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나하면서 회개를 계속하시게 되면 인격을 인격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겸손과 오니의 인격으로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예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누구를 주님을 누구를 사랑해요. 주님을 사랑하고요. 주의 종을 사랑하고요.
29:09
성도를 사랑하는 마지막 가족을 사랑하는 이 사랑의 마음이 좀 있어야 돼요. 성도를 내가 지켜야 되겠다. 귀신의 세력도 지켜야 되겠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귀신도 보여주는 것이지.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뭐 지만 잘나게 그거 안 돼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고 여러분 스스로가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주님 앞에 인쇄관리 같고요. 예배 시간에 빠질 리도 없죠 그러겠죠. 성도를 사랑하고요. 주의 종을 사랑하여 죄종의 말에 고액하지 마세요. 방은 통역에 보면 엄청나게 많은 분량이 주의 종과 관련돼 있어요. 죄종을 대적하지 마라 죄종이 피눈물 흘리고 나갔다 내가 너에게 생명을 건들지 않도록 해귀해라 네 자손을 죽이지 않도록 회개하라 이런 말이 수시로 나와요.
30:08
주유종을 죄종도 인간적인 모습이 있으니까 좀 봐주세요. 그리고 우리 목사님 하나님 귀하게 쓰시고 인격적으로 다듬어지고 영적으로 뛰어나며 말씀의 능력을 받아서 이 시대를 숨기는 주의 종이 되게 해달라고 여러분이 기도하면 옥사 부족에도 하나님께서 사람의 믿음이 더 귀하게 여기서 천국의 상금을 더 받아요. 그렇게 기듯 나가야지 우리 목사님은 영 뭐 이것이 안 되고 이것도 안 되고 이것도 안 되고 어떻게 갈아치울까 맨날 연구만 하고 있고 자식이 안 돼요. 자식이 사고로 죽어요. 대부분 그래요. 제가 보니까 하나님은 주의 종을 사랑해 주의 종은 주님 사랑하듯 사랑하세요. 저를 위해서 하라는 얘기 아니에요. 다른 사람이 하도 얘기를 한 것을 제가 그렇게 뼈저리게 얘기해서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이런 얘기 나를 위해서만 한 얘기 나는 싫어해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그런 거 싫어해 별로 안 좋아해요.
31:08
그러나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안 돼서는 여러분이 주의 종을 사랑하지 않고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지 않아요. 그 사랑 그렇게 부족한데도 그를 그렇게 주님 성기대 하는 그걸 보고 오냐 너의 사랑함에 내가 졌다 그리고 하나님 주시는 거예요. 애다 가져라 그러고 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 인사를 취하려면 휘게 막 많이 하시게 되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충성대에서 아니 깨끗한 삶을 살고 충성되게 살고 그다음에 방언터 방언 기도는 많이 하시고 인격이 흠이 없도록 회개 많이 하시고요. 주님과 죄종과 그다음에 송도들 내 가정을 많이 사랑해서 중보를 많이 기도해 주세요. 그렇게 한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해서 은사를 주는데 그런 은사가 여러분에게 필요한 은사 그거 주는 것은 헌신하라고 주는 거니까 무리하게 구했어도 안 돼요. 안 쓰면 하나님이 책망하시거든요.
32:06
그러니까 내게 필요한 은사에 달라고 예 많은 것 없어도 혹시 은사 없어도 나는 기도만 잘할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해도 돼요. 기도만 더 잘할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쉬지 않고 기다려 기도를 잘못한 사람은 엉덩이에 귀신이 붙어가지고요. 한 시간도 못 있어서 엉덩이 들썩들썩해서 데리고 나가요 귀신이 엉덩이에 붙어있어 그런 사람들은 기도가 잘 안 돼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못하는 것도 그냥 다 내가 기도가 안 되는 게 아니야. 죄가 머릿속에 꽉 차 있고 엉덩이에 꽉 차 있어 가지고 딱 붙잡고 엉덩이를 들고 나간다 말이에요. 그래서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귀신들을 이겨야 되는데 이것들은 여러분의 주요 종이 일을 잘 감당하면 여러분들은 그만큼 보호를 받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주의 종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시고, 또 우리 성도주를 사랑하는 극진한 마음으로 주의 종을 힘쓰셔 가지고 우리 모두가 윈윈 가장 아름다운 협력을 이루는 복된 하나가 되겠고요.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3:02
방은 통역의 은사를 누가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 살펴보았습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성결의 삶을 위해 십계명예 어떤 부분에 대한 안치원인가 살피게 도와주시고 주님께 오운하려는 마음으로 지조를 지키며 충성하게 도와주시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인격을 다듬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어서 모두가 다 하나님이 주신 여러 가지 다양한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신청합니다.석준기♡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손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