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려주일과 고난주간를 보내고
전도사님들이 하신 일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얼마나 열심히 해오셨는지
아이들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목동 한사랑교회
진행중인 고난주간 십자가 묵상,
종려나무와 비슷한 침엽수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박으며
주님의 십자가 길을 묵상합니다.
종려나무 가지로 환영?받으며 입장하는
목동 한사랑교회 청소년부 - 바닥에는 헛옷과 종려나무를 놓았습니다.
종려나무에 우리들의 고백을 담아 예배실 복도에 놓아봅니다.
종려 주일에서 이제 고난주일로 예배가 전환이 됩니다.
주님 걸어가실 십자가의 길로 향하게 됩니다.
전도사님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감동적인 예배!
유치부 아동부 아이들이 종려나무가지 환영을 받으며 입장합니다.
주님께 예물을 드리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을 바닥에 둡니다.
주님 걸으실 길 작은 손, 작은 마음이 드려집니다.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유치부와 아동부 아이들
부광교회 유년부는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하신 모습을 직접 재현해보았습니다.
이후 부활절을 준비하려고 열심히 논의하는 전도사님들
여기 계신 전도사님을 만난 교회 아이들을 얼마나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