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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친구 임명박 프로필 친구야 놀자...(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기는 앞에서는 잘 하는 척하면서 뒷통수 치는 것이지요.
8개월째 끌어온 용산참사 관련해서 비공식 논의기구를 만든다고 하는 날 직후부터
용산현장 경비병력이 두배로 늘려서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그러던 9월 15일.
용산참사의 유가족과 주민대책위 분들이 전국 순회촛불 추모제 떠난 틈을 타서
'용역깡패'와 '구청직원'은 '경찰병력'의 비호를 받으며 용산참사현장의 남일당 주변을 침탈했습니다.
플랭과 피켓, 선반 받침 등 모든 것을 다 쓸어갔습니다.
시민에게 절망을 주는 대통령 이면박!!!
우리는 비록 여지껏 붙인 현수막을 그들에게 빼앗겼지만,
우리의 희망까지 빼앗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 전의를 다져서 플랭을 두배로 붙이고 전열을 정비해서 싸웁시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서 죽음을 각오한 우리들 앞에 그 누구도 우리를 무릎꿇게 할 수 없습니다.
용산문제 반드시 해결 하라
자랑스런 뉴라이트 주요회원 명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을)
조전혁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장제원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반김반대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 (목사 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때 장관)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전국 대학 뉴라이트 교수명단]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홍후조(교육학과),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강용구(영어교육과),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현승룡,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이지수(북한학과),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강규형(사학과),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박정환,서국웅(체육교육학과),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전홍찬(정치외교학과),
정승윤(법학과),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박창하,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나성린(경제금융학부),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뉴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뉴라이트의 주요 조직과 인맥분포
뉴라이트 의사연합 홈페이지
http://www.newrightmedical.com/gnu/bbs/intro4.htm
2008년 현재 임원들
상임대표 박한성 : 박한성피부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원장.
장피부과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제 2원장.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서울시 의사회회장)
감사 김인호 : 김인호소아청소년학과의원 (서울 송파구 석촌동) 원장.
전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현 대한의사협회 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재준 : 김재준피부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원장, 전 관악구의사회회장
대변인 유덕기 : 유덕기내과의원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원장.
미용사자격증을 가진 의사로유명
(도봉구의사회회장, 한나라당, 지난 총선당시 도봉을 후보신청)
사무처장 장선호 : 베스트이비인후과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지난번 뉴라이트의사연합 소고기시식회에서 자신도 그 고기가 몇개월된
소인지 몰랐다고 말함)
대외협력위원회 양우진 : 남대문진단방사선과의원(서울 중구 남창동 금오빌딩) 원장
재무 위원회 김진권 : 김진권피부과(서울강남구 일원동금성빌딩) 원장.전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료정책위원회 이창훈 : 이창훈내과의원(서울 송파구 마천동)원장. 서울시의사회부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부위원장(06년11월당시)
여성위원회 문정림 : 카톨릭의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기획위원회 김일중 : 김일중내과의원(서울 서초 서초2동),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조직위원회 이기철 : 이기철산부인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원장
임대진 : 관악연세의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안양시의사회 임대진 보험이사
정보위원회 이 혁 : 열린마음정신과의원 (서울 광진구 중곡2동)
홍보위원회 정재한 : 신촌연세병원 호흡기센타 소장 및 내과과장
의료봉사위원회 오세창 : 오세창산부인과의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암병원2층)
김길준 : 일심의원 (인천 남구 숭의동 삼성쇼핑), 인천시의사회부회장
[뉴라이트 관련 옹호 정치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2008.3.26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
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 이명박
-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070
# 뉴라이트
-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266045400
-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199
# 김진홍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 "80년대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776045300
- "이명박 김진홍목사에게 2억8천만원 지원"
http://blog.naver.com/romi9/40041865706
▶謹 弔◀
故 '김대중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쌍용자동차 직원/부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故 '강희남 목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박종태 열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용산참사 희생자'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08년 5월26일 전주 촛불문화제에서 분신으로 촛불이 되신 이병렬씨
故 '이병렬 열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다 쥐색기 때문이야~
쥐색기 이후로 위장전입은 합법인거야~
이 십알 쥐색키들은 왜 조용한거쥐 ㅋㅋ
쥐색기 찍으신 분들 제발 투표 좀 현명하게 합시다
역시나 임영박 씨
이영박의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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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절 어린시절... 확실히 출생은 일본이군요...
아울러 이명박의 범죄 및 의혹들
▣ 언론을 통해 본 이명박 후보의 범죄 기록 및 의혹들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http://cafe.daum.net/solocandle/3uA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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