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긴 터널을 해치고 간만의 짧은 여행~
22년 11월 1일(화) 오전 9시 출발~
(오전 일정)
오전 09:30 - 한빛교회 출발
오전 10:20 - 담양 추월산 둘레길 또는(죽녹원)
오전 11:50 - 점심(행복한 임금임밥상)
(오후 일정)
오후 12:30 -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오후 2:10 - 베비에르(빵과, 커피)
오후 3:00 - 담양리조트 온천
오후 4:30 - 소쇄원, 프로방스
오후 5:30 - 저녁식(정읍도착)
멋진 사나이들의 둘레길의 한 장면
크아~
멋있어요~^.^~
경치가 아주 좋아요~
늘~
이런 풍요로움 속에 주님과 함께 사는 날 까지 장수의 복으로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와~
김성수 목사님 사모님과 손 녀딸
여한이 없네요~
늘~
바쁜 삶속에 모처럼의 한가한 시간
참말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참 조으다
히야~~
한 폭의 그림~~
넘~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라상기 목사님 폭포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
한 폭의 그림~~~~~~~~~~
정말이지 말입니다.
밝은 모습이 참말로 보기가 아주 좋아요~
절대루 변하지 마시고 이대로 쭈우욱~~~~
가시게요~
목사님~^.^~
둘레길 여행을 마치고 단체 사진
모두 건강하세요~
에헴~~
만찬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음~~~~~
이동완 장로님 과 권사님~
모처럼의 여유 환한 미소로 즐거워 하십니다.
소소한 이야기로 정담을 나누고 있네요~
보기 좋아요~~
여행을 잘 마치고 정읍 한 식당
이 상균 목사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 다녀오시느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늘 ~
이 모습 이대로요~~~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모처럼의 여행을 주님의 축복 가운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의 모습 변하지 마시고 건강한 삶 되세요~
첫댓글 멋집니다
간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