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초등학교의 안전교육 사례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선진국은 국민의 GNP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선진국들의 아동 교통사고 예방에 기울이는 노력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곧 이루어질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에 앞서서 중요한 일이라고 여겨지며, 안전사고는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의 안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