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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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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양제국 여기, 대륙고려가 있다
삼신 할머니 추천 1 조회 7,456 06.07.18 13: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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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3 17:47

    첫댓글 저는 중고등학교 사회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그전에는 고등학교 교사이었습니다.많은 것을 배우고 괜히 부끄럽습니다.감사합니다.

  • 07.01.26 14:47

    헐.. 이거 맞는거 같기도 해요 그럼...도대체 땅덩어리를 얼마나 뺏어쳐먹었단 소리지..ㄱ- 중국은??

  • 07.06.22 14:12

    싸이에 퍼 올려서 광장에 올려놨습니다. 좀 많은 일반인들이 알고서 우리나라의 진짜 역사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08.01.30 01:45

    도대체 역사책이 얼마나 더러워졌길래 그 큰 땅들이 손톱만해지냐...

  • 08.03.24 06:59

    상당히 상세하게 연구하셨네요.............

  • 08.06.08 23:45

    감사합니다..잘읽엇습니다. 글로 고려의 영토를 되새기니 이제 확실히 감이오네요. 허황된 꿈일지는몰라도 이 사실을 이 세상에 알리고 그것을 알게하는것이 제 꿈입니다. 그렇게 세상을 바꿔보고싶네요....좋은정보감사합니다.

  • 08.06.29 19:48

    감사합니다.정말 무서운 현실이지요 우리 민족 참역사 사학자님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식민사학자들은 물러가야합니다 만천하에 잘못을 용서빌고 진역사를 고해야 합니다

  • 08.07.21 19:18

    극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자존과 명분을 져버린 저 더러운 식민사학자들과 위정자들 그리고 그의 잔당들을 위하여 "부관참시운동"을 전개하여 민족과 역사앞에서 참된 죄값을 치루도록 합시다! "부관참시"-연산군이 한명회의 묘를 파서 행한 벌

  • 08.09.01 02:57

    열심히 퍼뜨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알고서도 고치지 못한다면 다 죽어야 겠지요! 스스로.

  • 08.12.28 22:33

    저그거 역사만화책에서 본것같은데 ,,, ㅋ

  • 09.01.10 18:33

    그럼 질문 있어요....고려가 대륙에 있었다고 인정!!! 그럼 그많던 고려 백성은 왜 만주에 별로 없죠!!! 이것이 문제인데...고려는 조선족 여진 말갈 몽골 여러민족의 연합국가라는 예기죠!! 그런데 조선이 생기면서 조선족만 독립했다 머 이런이야기 입니까???

  • 09.03.06 20:23

    오...대단한 고려다...너무 자랑스럽다...

  • 09.04.30 19:05

    쪽바리들이 다 물러간게 아닙니다. 전에 어르신 말씀하시기를...한반도에서 태어난 왜족과 왜족혼혈들의 상당수가 일본열도로 해방후에 가지않고 기독교장로 이승만의 도움하에 호적을 고쳐서 한국인 이름과 성씨로 바꾸고 한국인행세를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는 친일파들의 상당수는 왜족의 혼혈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이들이 바로 현재의 주입식 세뇌교육을 강제하는 핵심인물들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역사교육은 왜족의 식민사관교육의 연장일 뿐입니다.

  • 09.04.30 19:06

    우리조상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한반도에서 찾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조상은 대륙의 패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현 대륙과 중앙아시아,카스피해,흑해연안까지 우리조상들의 흔적이 광범위하게 남아있습니다; 동이족은 대대로 세계의 지배자였습니다.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 09.04.30 19:08

    고려백성이 현 만주에도 남아있죠..바로 조선족들이 고려의 후손들입니다. 이게 후대에 조선의 영역이 되면서 조선족으로 불리운 것 뿐이죠...또 현재 지나의 국민들중에도 고려의 후손들이 많습니다. 단지 수십년동안 공산당에 세뇌되서 자신들의 뿌리가 한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한족이라는 이름자체가 동이족의 또다른 명칭을 도용한 것입니다. 고구려의 또다른 이름이 바로 "한"일 뿐입니다.

  • 09.09.05 11:21

    우리의 큰역사가 보잘것없이 축소되어있는 현 상황을 생각할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

  • 10.03.08 15:09

    윗 글이 정론인가요?? 문헌사적으로 얘기한다면 맞을지 모르지만 고고학적 사료는 생각해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단지 문헌사적으로만 본다면 위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어떻게 해석하는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문헌사료는 일부분만 사용한 것인데, 제대로 보려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고 이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승리자의 역사란 말이 있듯이 많은 왜곡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고학적 사료가 첨부 된다면 더욱 진실에 가까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문헌사의 각각의 해석은 일부 감정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15.03.06 10:10

    고려의 영토였던 곳이 현재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로 접근이나 발굴이 힘든데 어떻게요? 꼭 반대쪽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긍정족으로 접근해보세요. 얼마 전에 유럽에서 중국인들이 공부하던 <고려사> 필사본이 발견되었는데 복사본이라도 구해서 공부해봤으면 좋겠네요. 해석할만한 한자실력도 없지만...

  • 10.03.14 15:42

    연구하신분 정말 대단하십니다.우리역사가 바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 10.04.05 23:13

    (1) 高麗史43卷-世家43-恭愍王




    右丞相汪廣洋又致書曰: " 因元政不綱群雄 起各擁兵衆分據土疆. 我聖上乘時啓運奮興?淮右肇基江左命將四征削平群雄. 陳友諒竊據湖湘妄稱大漢明貞據有川蜀僭號大夏. 是以,聖上統御六師親臨湖廣. 其陳氏勢窮力屈率衆就降. 去年春命中山侯穎川侯等摠率師旅水陸 進直川蜀. 明氏力不能* {支}* {銜}璧請命. 皆已欽蒙聖恩特加赦宥保全其生然揆之以理不可使久處京師,今令各將家屬,往王國閑居,如可則留之,其不可則仍發廻還! 尙冀裁度."




    * 冀기는 王畿왕기=京畿경기를 뜻한다.
    /冀는 중국 하북성 남부의 冀州를 뜻하는 것이지 경기의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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