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좋은 날씨였는데..대부분 지각이었습니다.
낙성이, 주헌이네만 미리 와 있었고, 영민, 성혁 지각, 계성이는 보건소에서 거의 끝날 무렵 왔습니다.
5시 정시에 시작, 1시간 진행하니 시간 맞춰야 강사가 지도할 수 있습니다.
이날 옆으로 이동하기인데 발모양을 개구리 처럼 해야 하는데..
사진보듯이 성혁, 주헌이는 그냥 걷듯이 옆으로 가려고해 발이 자꾸 꼬입니다.
금방 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강사님이 바쁜 5월부터는 체력이 바닥나 혼자 지도하기 어렵다고 부모님들이 동참해서 확보 등을
해주셔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자 프로그램처럼 부모님도 체육복 입고 와서 같이해야 더 효과가 좋구요.. 함께 지도해줘야 할듯 싶습니다.
이날은 낙성맘께서 아이들을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바쁘고, 가끔 이렇게 땜빵 관리하는게 아니라 참가아동 부모들이 모두 관리자가 되고
같이 지도해주셨으면 합니다~아니면 아예 모자 프로그램으로 변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73AF104BEF2AAB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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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473AF104BEF2AA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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