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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트레킹(Trekkin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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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Trekking) 일시(日時)
▣ 트레킹(Trekking) 장소(場所)
▲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 히말라야(Himalaya) ♣ '히마(Himal)'는 빙설(氷雪), '말라야(malaya)'는 살고 있는 곳. 즉 '눈의 거처'라는 의미(意味)를 갖습니다. 북(北)으로는 '세계의 지붕'이라 고 일컫는 티베트(Tibet), 남(南)으로는 '철학의 나라' 인도(印度:India)와 접해 있습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산군(山群) ♣ ▼
☞ 안나푸르나(Annapurna)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語)로 "수확(收穫)의 여신(女神)" ·"풍요(豊饒)의 여신(女神)"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50년 6월 3일 프랑스 에르조 등반대(登攀隊)가 처음으로 등정(登頂)할 때 베이스캠프(base camp)로 쓰던 곳인데 지금은 안나푸르나(Annapurna) 북(北)쪽에 있는 베이스캠프(base camp)에서
☞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 전도(全圖)입니다.
☞ 인도(印度:India)와 네팔(Nepal)과 티베트(Tibet)의 국경지대(國境地帶) 고도표(高度標)입니다. ▼
☞ 히말라야(Himalaya) 고봉(高峰) 16좌(座) 위치도(位置圖)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차별 코스(Course)·지도(地圖) 및 세부일정(細部日程)
⊙ 트레킹(trekking) 차별(次別) 코스(course) *제2일차: 고라파니(Ghorepani:2,860m)→ 푼힐(Poonhill:3,193m) 전망대(展望臺)→ 고라파니(Ghorepani:2,860m)→ 구릉힐(Gurung HILL:3,200m) → 데우랄리(Deurali:2,983m)→ 반단티(Banthanti:3,180m)→ 타다파니(Tadapani:2,630m)→ 추일레(Chuile:2,245m) → 비레탄티(Birethanti:1,037m)→ 나야폴(Nayapul:1,070m)→ 포카라(Pokhara:820m)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
☞ Annapurna Himalayan Range Trekking Trail Route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지역(地域) 상세지도(詳細地圖)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라운드(Round)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세부일정<2012년 3월 16일(금):제1일차>▶제1편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3층 C카운터(counter) 앞 집결(集結)<2012년 3월 16일(금) 07:30> ▷네팔(Nepal) 전통음식점(傳統飮食店): 카트만두(Kathmandu) Lazimpath의 Authentic Nepali & Newari Restaurant Nepal Chulo 저녁 식사(食事)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투숙(投宿)
▣ 트레킹(trekking) 기록(記錄)
§ 자택(自宅)에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경유(經由) 네팔(Nepal) 카투만두(Kathmandu)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고도(高度)가 해발(海拔) 1,000m에서 시작(始作)하여 해발(海拔) 4,130m까지 오르내리는 트레킹(trekking)이라 고도(高度) 적응(適應)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지구력(持久力)에도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 심비디움님과 함께 떠나기로 결정(決定)합니다.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M.B.C.·, A.B.C. 트레킹(Trekking)을 가기 위해 전날 밤 카고 백(cargo bag:80L이상) 2개, 소형(小型) 배낭(背囊,rucksack:30L) 2개에 짐을 꾸려 놓습니다.
다음 날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의 환송(歡送)을 받으며 대장정(大長程)의 길을 떠나기 위해 오전 6:30분에 자택(自宅)을 나섭니다.
- 참고사항: 준비물 - *등산화(登山靴)- 목이 있는 고어택스 등산화 (양말은 두툼한 등산양말) *방수의류(防水 衣類)- 비올 때 대비(고어택스 권장) *개인용 배낭(背囊,rucksack:30~40리터 용량 크기), 포터(porter)에게 맡길 카고백 *알파인 스틱(stick), 무릎 보호대- 등산시 지팡이 역할, 하산시 무릎보호 *마스크(mask), 스카프(scarf) - 바람과 먼지 대비용 *오리털파카, 동계용 상의, 동계용 바지, 샌들, 울모자, 썬글라스(sunglass) 및 카라반(caravane) 모자 (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 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 *헤드렌턴(headlantern),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없음. 방에는 양초 제공) *기호품(嗜好品)- 밑반찬(고추장, 김 등) *침낭(寢囊,sleeping bag)과 침낭 속에 입을 옷(침낭은 현지대여가 가능하나 위생상 개인준비) *세면도구(洗面道具) 일체 및 휴지, 물티슈(네팔의 산에는 휴지문화 없음) *에티켓 팁(etiquette tip)으로 사용할 US $1 지폐(紙幣) 필요
☞ 자택(自宅)을 출발(出發)한지 27분만에 세계(世界) 최초(最初)의 3차원 자정식(自定式) 현수교(懸垂橋)인 영종대교(永宗大橋, Yeongjong Grand Bridge)를 지나갑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오전 6:57분 상황)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 아들이 운전(運轉)한 승용차(乘用車)로 편안(便安)하게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 닿으니 여객터미널(旅客termina) 안내도(案內圖)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오전 7:20분 상황) ▼
☞ 집결(集結) 장소(場所)인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3층 C카운터(counter) 앞에 참가지역(參加 地域)도 부산(釜山), 경주(慶州), 제주도(濟州道), 일산신도시(一山新都市), 죽전(竹田), 서울(Seoul) 등 다양(多樣)합니다.
☞ 여권(旅券,passport)과 탑승권(搭乘券)을 제시하고 수화물(手貨物) 탁송(託送) 절차(節次)를 밟습니다.
☞ olleh roaming center로 가서 상담(相談) 서비스(service)를 제공(提供) 받고 있습니다.
☞ 승객(乘客)들이 출국절차(出國節次)를 밟기 위해 카운터(counter)에서 일렬로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면세점(免稅店,duty-free shop)으로 들어갑니다.
☞ Korean Air KE 695 탑승권(搭乘券)에는 탑승시각(搭乘時刻) 09:15분, 탑승구(搭乘口) 19번 게이트(Gate), 좌석번호(座席番號) 37E, 37F라고 적혀 있네요.
☞ 게이트(Gate)로 가기 전(前)에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면세점(免稅店,duty-free shop)에 들러 네팔(Nepal) 현지(現地)에서 피울 국산(國産) 담배(tobacco)를 구입(購入)합니다.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면세점(免稅店,duty-free shop)에는 가방(bag), 손목 시계(時計), 썬글라스(sunglass) 등 패션(fashion) 잡화(雜貨)부터 시작(始作)해서 술, 담배(tobacco)같은 기호식품(嗜好食品)까지 많은 것들이 진열(陳列)되어 있습니다.
☞ 탑승구(搭乘口) 19번 게이트(Gate) 앞 휴게실(休憩室) 의자(椅子)에 앉아서 느긋이 탑승(搭乘)을 기다립니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휴게실(休憩室)에서 창(窓) 밖을 내려다 보니 비행기(飛行機)가 활주로(滑走路)에서 대기(待機)하고 있네요.
☞ 출국(出國)하기 전에 승객(乘客) 대기실(待機室)에서 둘이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출발(出發) 항공기(航空機)에 대한 스케줄(schedule)이 표기된 국제선(國際線) 출발 전광 보드(board)에
☞ KE 695 카트만두(Kathmandu)행 비행기(飛行機)에 탑승(搭乘)하기 전(前)에 한컷...
○ KE(Korea Express) 695기내(機內)에서 ○
☞ KE(Korea Express) 695 비행기(飛行機) 내부(內部)의 모습인데 승객(乘客)들이 앞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 에 담아봅니다.
☞ KE 695 카트만두(Kathmandu)행 비행기(飛行機)가 이륙(離陸)하고 나서 조금 있으니 기내식(機內式) 점심이 제공(提供)되는데 적절(適切)한 양(量)에 맛도 좋습니다. 더 달라고 부탁(付託)하면 더 가져다 줍니다.
- KE(Korea Express) 695 비행기(飛行機) 이동경로(移動經路) -
☞ 비행정보(飛行情報)에는 속도(速度), 고도(高度), 맞바람 속도(速度), 도착지(到着地)까지의 거리(距離) 등이 화면(畵面)에 자세히 표시되어 나타납니다. 손목 시계(時計)와 디카(digital camera)의 시간(時間)을 네팔(Nepal) 현지시간(現地時間)으로 맞춰 놓습니다. ▼ ☞ 앞 좌석(坐席,seat)의 의자(椅子)둿쪽에 설치(設置)해 놓은 모니터(monitor)를 통해 비디오(video)도 보고 음악(音樂)도 듣지만 시간(時間)이 좀처럼 잘 가질 않습니다. 졸다가 깼다가 운항정보판(運航情報版)을 수시(隨時)로 쳐다 봅니다.
⊙ KE(Korea Express) 695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 ⊙
☞ KE 695 카트만두(Kathmandu)행 비행기(飛行機)에서 네팔(Nepal) 수도(首都) 카트만두(Kathmandu) 시가지(市街地)를 내려다 보니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 ○
☞ “기내(機內)에 계신 승객(乘客) 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기내(機內) 방송(放送) 나간 후(後) 활주로(滑走路)를 따라 우리 일행(一行)들이 탑승(搭乘)한 KE(Korea Express) 695편 비행기(飛行機)가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과는 여러 면(面)에서 비교(比較)가 되지 않을 정도(程度)로 초라하더이다.
☞ 트랩(trap)을 내려서서 트랩(trap)을 내려오는 심비디움님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공항활주로(空港滑走路)에 우리 일행(一行)들이 타고 갈 공항·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가 대기(待機)하고 있습니다.
☞ 공항·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 안에서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Welcome to Nepal(웰컴 투 네팔)’이라는 글귀가 씌여진 대형 간판(看板)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 공항·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에서 내린 일행(一行)들이 정해진 통로(通路)를 따라 바삐 움직입니다.
☞ 이동(移動) 중에 바라다본 우측(右側) 공항(空港) 풍광(風光)입니다.
☞'Welcome to Nepal(웰컴 투 네팔)’이라는 글귀가 씌여진 대형 간판(看板) 앞에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공항(空港,Airport) 내부(內部) 벽면(壁面)에는 화려한 불교(佛敎) 색체의 부처(Buddha) 생애(生涯)를 그려놓은 그림들로 장식(裝飾)되어 있습니다.
☞ 이것저것 쳐다 보면서수화물(手貨物)을 찿기 위해 escalate(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아랫층으로 내려갑니다.
☞ 또 공항(空港,Airport) 내부(內部) 벽면(壁面)에는 힌두교(Hindu敎) 최대(最大)의 성지(聖地)이며, 갠지스강(Ganges江)이 시작(始作)되는 곳에 세워진
☞ 카트(cart)를 끌고 수하물(手貨物) 운반벨트(運搬 belt) 쪽으로 와서 우리 일행(一行)들의 짐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막간을 이용(利用)하여 사진(寫眞) 한장 찰칵!
☞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空港,Airport) 주차장(駐車場)에 주차(駐車)해 놓은 차량(車輛)들을 쳐다 보니 대부분 경차(輕車)이며 긁키고 찌그러져 있으며 성한 차량(車輛)은 한대도 없는 듯 합니다.
☞ 수하물(手貨物)을 찾아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空港,Airport) 주차장(駐車場)쪽으로 걸어 나오니 우리 일행(一行)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환영(歡迎) 꽃목걸이를 정성(精誠)스럽게 걸어주면서 반갑게 맞이합니다. 대형(大型) 관광버스(觀光bus)에 옮겨 싣습니다.
☞ 카트만두(Kathmandu)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를 배경(背景)으로 각자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
☞ 네팔(Nepal)에서는 붉은 색이 기쁨과 행복(幸福)을 나타내는 색으로 기혼(旣婚) 여성(女性)들은 주로 붉은 색의 옷을 즐겨 입는다고 합니다.
☞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Airport) 주차장(駐車場)에서 커피(coffee)를 팔아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족(家族)들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았습니다.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Airport)에서 카트만두(Kathmandu) 시내 경유(經由),
⊙ 네팔 왕국(Kingdom of Nepal) ⊙ 네팔(Nepal)은 ' 양의 나라 '라는 뜻이고 *위치: 아시아 히말라야 산맥 중앙 *수도: 카트만두(Kathmandu) *화폐: 네팔 루피(NPR)
▼ ♣ 카트만두(Kathmandu) ♣ 네팔(Nepal)의 모든 것이 카트만두(Kathmandu)에 있다고 해도 과언(過言)이 아닙니다. 수수한 빛깔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최후(最後)의 관광지(觀光地)로 평가(評價) 받습니다. ▼
○ 카트만두(Kathmandu) 시내(市內) 풍경(風景) ○
☞ 대형(大型) 관광버스(觀光bus)에 짐과 몸을 싣고 네팔(Nepal)의 첫 방문지(訪問地)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으로 향(向)합니다.
☞ 대형(大型) 관광버스(觀光bus) 차창(車窓) 밖으로 내다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인데 시커먼 연기(煙氣)를 여과(濾過) 없이 내뿜고 있다는 사실(事實)이 도무지 이해(理解)가 되지 않더이다.
☞ 네팔(Nepal)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이 겉보기에는 치열(熾烈)함이 없는 것 같지 보이지만
☞ 네팔(Nepal)도 영국(英國), 일본(日本)처럼 자동차(自動車)는 좌측(左側) 통행(通行)이라 운전석(運轉席)이 우측(右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로(道路)와 인도(人道)는 구분(區分)되어 있는 듯 하나 도로(道路)의 차선(車線)이 완전히 지워져 구분(區分)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 도로(道路)에는 온통 연인(戀人)들끼리 오트바이(autobicycle)를 타고 서로 껴안은 채 데이트(date)를 하는 광경(光景)은 정말 다정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사랑을 속삭이는 청춘 남녀(靑春 男女)의 모습은 우리나라와 전혀 다를바가 없네요. ▼
☞ 도로변(道路邊)에도 작은 스투파<산스크리트어:stupa:탑(塔)>가 간혹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차량(車輛), 오토바이(autobicycle), 사람이 뒤엉켜 정체(停滯)가 심하고 혼란스럽습니다.
☞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Airport)을 출입(出入)하는 수 많은 차량(車輛)들과
☞ 철물점(鐵物店), 양품점(洋品店), 사무실(事務室) 등이 낡고 허름한 건물( 建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세련(洗練)되지 않은 정말로 서민적(庶民的)인 작은 규모(規模)의 가게로 쓰는 점포(店鋪)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으로 가는 길에 차창(車窓) 밖으로 보이는 고물차와 저질(低質) 연료(燃料)로 매연천국(煤煙天國)이며 교통지옥(交通地獄)입니다. 90년대 4월 민주화(民主化) 항쟁(抗爭) 이후(以後) 수입금지(import prohibition) 품목이던 중고(中古) 자동차(自動車)가 수입(輸入)되고인도(印度:India)의 저질(低質) 휘발유(揮發油)와 경유(輕油)가 들어와 카트만두(Kathmandu)가 오늘과 같은 상황(狀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 인도(印度:India)에서 하루 3000대의 트럭(truck,)이 물건을 싣고 와야 카트만두(Kathmandu)에 물건을 공급(供給)할 수 있다는데 고속도로(高速道路)가 막혀 물건 공급(供給)이 점점 어려워져 물가(物價)가 더 오르고 물건이 고갈(枯渴)될 것 같다고 하네요.
☞ 옛 건물(建物)에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부분적(部分的)으로 께끗하게 고쳐진 건물(建物)들도 보입니다.
☞ 세계(世界) 10대 빈곤국(貧困國) 중 하나이며 농업인구(農業人口)가 94%. 주요(主要 )성장산업(成長産業)이 관광산업(觀光産業)인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시내(市內) 4성급 ‘HOTEL TIBET INTERNATIONAL ’ 옆을 지나갑니다.
☞ 노후(老朽)된 차량차량(車輛)에서 뿜어대는 매연(煤煙)등으로 도시(都市) 전체(全體)가 온종일 매캐한 냄새에 쌓여 있는데도 거리를 다니는 카트만두(Kathmandu) 시민(市民)들의 표정(表情)을 보면 매연(煤煙)이나 사회적(社會的)인 온갖 어려움을 예사롭게 생각하는 듯하더이다.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트리뷰반(Tribhuvan) 공항(空港,Airport)에서 약 20여분 만에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에 닿습니다.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입구(入口)와 주변(周邊)도 마찬가지로 차량(車輛)과 사람들도 인해 너무나 혼잡스럽습니다.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시내(市內)에서 동(東)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입구(入口)의 모습입니다.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을 들어서면서 불탑(佛塔)을 정면(正面)에서 바라다 봅니다. 티벳(TIBET) 불교(佛敎)를 대표(代表)하고 있는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은 누가, 언제, 어떻게, 건축(建築)을 했는지를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
☞ 중생(衆生)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계시는 부처님의 자비(慈悲)스러운 눈빛...
☆ 다른 각도에서 바라다본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의 불탑(佛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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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 유네스코(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세계문화유산(世界文化遺産)에 등재되어 있으며 티벳식(TIBET式) 불탑(佛塔)이며 부처님 진신사리탑(眞身舍利塔)이라고 합니다. 이 탑(塔)의 하부는 만다라(曼陀羅) 모양을 본떠 만든 8각형이며 3층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땅을 뜻하고 있는 첫번째 단에는 투제침부(마니휠,Mani Whee:경전바퀴l)가 700개가 있어 탑(塔)을 돌면서 손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사각형의 기둥위에 13개의 층으로 세워진 피라미드형(pyramid形) 첨탑은 해탈(解脫)의 길로 가는 13개의 계단(階段)을 뜻한다고 합니다.
☞ 먼저 탑(塔) 앞에 서서 두 팔을 가슴께로 올려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마주 합쳐
☞ 티벳촌(TIBET村)에 위치(位置)한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입구(入口)에 들어서서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의 불탑(佛塔)을 한가운데 두고 시계방향(時計方向)으로 우리 일행(一行)들과 함께 불교사원(佛敎寺院)을 둘러봅니다.
☞ 예배(禮拜)오신 스님들도 시계방향(時計方向)으로 불교사원(佛敎寺院)을 둘러봅니다.
여기서 잠깐! 탑(塔)은 본래(本來) 석가모니(釋迦牟尼,Sakyamuni) 부처님의 유골(遺骨)을 봉안(奉安)했던 인도(印度,India)의 전통예법(傳統禮法)대로 자신(自身)의 오른쪽 어깨가 항상 탑(塔)쪽을 향(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신도(信徒)들도 시계방향(時計方向)으로 보우드넛(Boudhanath) 불교사원(佛敎寺院)을 둘러보고 있네요.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주변 상점(商店) ○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옆 상점(商店)에는 불교용품(佛敎用品)들을 진열(陳列)해 놓고 팔고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진열장(陳列欌)을 쳐다보며 지나가고 상인(商人)들은 손님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
☞ 연극(演劇)이나 춤 또는 놀이에서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려고 나무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인 가면(假面)들을 여러 손님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죽 벌여 놓았네요.
☞ 부처(Buddha)의 형상(形象)을 표현(表現)한 불상(佛像)도 많이 진열(陳列)되어 있네요.
☞Tibet Furnitures(티벳가구점)도 문을 활짝 열고 조명(照明)도 환하게 켜 놓았습니다.
☞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물건들...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브로치(brooch )따위의 장신구(裝身具)도 눈에 띕니다.
☞ ‘Tibet Mmporium’ 이라고 씌여진 글귀의 간판(看板)도 보입니다.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옆 상점(商店)을 지나가다가 뒤돌아 본 풍경(風景)입니다.
☞ 징, 종(鐘), 북 등 불교의식(佛敎 儀式)에 쓰이는 타악기(打樂器)들을 박물관(博物館)에 진열(陳列)해 놓은 것처럼 정리정돈(整理整頓)이 잘 되어 있습니다. ▼
☞ 티벳(Tibet)에서 기계(機械) 등을 쓰지 않고 손으로 직접(直接) 만든 수예(手藝) 물품(物品)과 공예(工藝) 물품(物品)도구입(購入)이 가능(可能)합니다.
☞ 염주(念珠) 알의 크기와 모양(模樣)은 염주(念珠) 알의 종류(種類)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소재(素材)는 나무, 나무열매, 나무뿌리, 씨앗, 돌, 보석류(寶石類)까지 종류(種類)가 여러 가지로 많이 있습니다.
☞ 부처(Buddha), 보살(菩薩)을 그린 불화(佛畵)도 보입니다.
☞ 보우드넛(Bodhnath) 사원(寺院) 옆에 위치(位置)한 불교학교(佛敎學敎)도 눈에 띕니다.
☞ 관광객(觀光客)과 신도(信徒)들이 세계(世界) 최고(最高)의 불탑(佛塔)인 보우드넛(Boudhanath) 주위(周圍)로 계속 모여 듭니다.
☞ 승복(僧服)을 입은 겉으로 나타난 외모(外貌)가 탁발승(托鉢僧) 같은 분이 경문(經文)을 외고 다니며 동냥(?)을 하고 있네요.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불탑(佛塔)에는 네팔(Nepal) 특유의 '룽다(Lungda)'와 '타르초(Tharchog)'가 매달려 있습니다. '룽다(Lungda)'란 바람이란 뜻의 룽(Lung)과 말(馬)이란 뜻인 다(da)가 합쳐진 티베트(Tlbet)말인데 진리(眞理)가 바람을 타고 세상(世上) 곳곳으로 퍼져 모든 중생(衆生)들이 해탈(解脫)에 이르라는 그들의 염원(念願)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타르초(Tharchog)'는 긴 줄에 정사각형(正四角形)의 깃 폭을 줄줄이 이어달은 것으로 만국기(萬國旗) 같은 형태(形態)를 지니고 있습니다. '룽다(Lungda)'와 '타르초(Tharchog)'에는 옴마니 파드메훔(Om Mani Padme Hum)같은 만드라 경문(經文)이 적혀있습니다. '타르초(Tharchog)'의 색깔은 우주(宇宙) 5원소(元素)를 가리킵니다.
☞ 동물(動物) 형상(形象)을 입체적(立體的)으로 새긴 조각상(彫刻像) 옆에 투제침부(마니휠,Mani Whee:경전바퀴)가 보이네요.
☞ 이곳에 들어가면 큰 투제침부(마니휠,Mani Whee:경전바퀴)가 있습니다. ▼ ☞ 좌측(左側) 벽(壁)의 거죽 앞에 설치(設置)한 앵글 애라(angle era,대 )에 투제침부(마니휠,Mani Whee:경전바퀴)가 일렬(一列)로 매달려 있습니다. ▼
☞ 좌측(左側) 벽면(壁面) 칸마다 종(鐘)도 걸려 있네요.
☞ 역시 고된 수행(修行)의 과정(過程)을 거쳐야만 열반(涅槃,Nirvana)의 경지(境地)에 이르는것 같습니다.
☞ '평화(peace)의 상징(symbol)' 인 비둘기들이 두마리의 코끼리 상(象) 주위(周圍)를 평화(平和)롭게 맴돕니다. ▼
☞ 많은 사람들의 관심(關心)을 끄는 두마리의 코끼리 상(象) 앞에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불탑(佛塔)에 매달려 바람에 펄럭이는 수많은 '타르초(Tharchog)' 옆에서 현지인(現地人) 가족(家族)들이 기념사진(記念寫眞)을 찍고 있네요..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내(內)에는 가장 오래되고 티벳(TIBET) 신(神)들에 관한 사진(寫眞)과 수공예품(手工藝品)들도 있고
☞ 힌두교(Hindu敎) 사원(寺院)은 외국인(外國人)의 출입(出入)을 허용(許容)하지 않으나 ▼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안에는 각기 다른 크고 작은 사원(寺院)들이 45개나 있습니다. ▼
☞ 작은 스투파<산스크리트어:stupa:탑(塔)>를 정면(正面)에서 쳐다봅니다.
☞ 작은 스투파<산스크리트어:stupa:탑(塔)> 앞에서 한 컷...
☞ 신도(信徒)들이 스투파<산스크리트어:stupa:탑(塔)>를 돌고 투제침부(마니휠,Mani Whee:경전바퀴)를 돌리고
☞ 무언가를 빌며 기원(祈願)하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쌔~쌔 자고 있는 개도 있습니다.
☞ 또 다른 개도 옆에서 코를 쿨~쿨 골면서 자고 있네요, 목이 잘려 피를 흘리고 죽는 닭, 염소와는 대조적(對照的)으로 네팔(Nepal)의 개들은 이렇게 평온(平穩)하게 오수(午睡)를 즐깁니다.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주변(周邊)에는 상가(商街) 건물(建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을 중심(中心)으로 네팔(Nepal) 상인(商人)과 티벳(TIBET) 상인(商人)간의 물건 교환(交換) 장소(場所)로 이용(利用) 되면서 인도(印度:India) 상인(商人)까지 합세(合勢)했다고 합니다. ▼
☞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에는 경비(警備), 출입자(出入者)의 안내(案內), 통제(統制)를 하는 요원(要員)들이 많이 배치(配置) 되어 있습니다.
☞ 2인(人) 1조(組)의 Nepal police도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주위(周圍)를 두루 돌아다니며 사정(事情)을 살핍니다.
☞ 무장(武裝) Nepal police 대기조(待機組)가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 입구(入口)에서 휴식(休息)을 취하고 있네요.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을 나오면서 바라본 전경(前景)입니다. ▼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에서 카트만두(Kathmandu) 시내 경유(經由),
☞ 불교사원(佛敎寺院) 보우드넛(Boudhanath) 사원(寺院)을 빠져 나오니 또 다른 혼탁(混濁)한 속세(俗世)의 풍경(風景)이 펼쳐집니다. 매연(煤煙)과 분진(粉塵)으로 공기(空氣)가 엄청 혼탁(混濁)하여 경찰관(警察官)이 마스크(mask)로 입과 코를 막고 다녀야 할 정도(程度)로 숨쉬기가 아주 불편(不便)합니다.
☞ 우메르 꺼띠호?(몇 살이세요?) 라고 말을 건냈더니 머플러(muffle)를 두른 아가씨가 쑥스러운 표정(表情)을 지으며 걸어 가더이다.
☞ 단속(團束) 경찰관(警察官)이 앞에 있어도 두렵지 않은지 아무데서나 손님을 마구 태웁니다.
☞ 담장 벽(壁)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예술품(藝術品)처럼 그려진게 아니라 그냥 깔끔하게 그려져 있는데 너무 예쁘네요.
☞ 카트만두(Kathmandu) 시내(市內)에서 볼 수 있는 바퀴가 앞에 한 개, 뒤에 두 개 달려 있는 삼륜차(三輪車)... 짐차가 아닌 버스(?)...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서로의 노선(路線)이 있는 모양입니다.
☞ 카트만두(Kathmandu) (市內)에는 지하철(地下鐵)이나 기차(汽車) 등이 없어 유일(唯一)한 교통수단(交通手段)인 자전거(自轉車), 자전거(自轉車) 뒤에 2인승 좌석(座席)이 붙은 인력거(人力車) 릭샤(Rickshaw)와 오트바이(autobicycle), 택시(tax), 버스(bus(가 붐비는 듯 합니다.
☞ 작은 스투파<산스크리트어:stupa:탑(塔)>가 자주 눈에 띄네요.
☞ 쇠를 달구어 도끼, 칼, 그릇 등 온갖 연장을 등을 만드는 대장간도 보입니다.
☞ 똑바로
☞ 얼마 후(後)에 나라야니타(Narayanita:구 왕궁) 국립박물관(國立博物館) 앞 대로(大路)가 나타납니다.
☞ 우리나라의 광화문(光化門) 같은 제법 큰 거리도 형성(形成)되어 있습니다.
☞ 나라야니타(Narayanita:구 왕궁) 국립박물관(國立博物館) 앞 대로(大路)를 뒤로하고 쭉 따라 내려오다가 우측(右側) 로터리(rotary)를 끼고 애돌아 나옵니다.
○ 숙소(宿所):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
☞ 나라야니타(Narayanita:구 왕궁) 국립박물관(國立博物館) 앞 대로(大路) 중간(中間)에 위치(位置)한 최고급(最高級)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로 들어섭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입구(入口)에서 바라다본 호텔(Hotel) 전경입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로비(lobby)에서 방금 들어온 입구(入口)쪽을 쳐다봅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로비(lobby) 한가운데에 설치해 놓은 조형물(造形物)입니다.
☞ 우리 일행(一行)의 카고 백(cargo bag)이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로비(lobby) 바닥에 놓여 있네요.
여기서 잠깐! 벨보이(bellboy,bellhop)가 카고 백(cargo bag)을 객실(客室,guest room)까지 날라다주면 1달러(dollar,$)를 줍니다.
☞ 객실(客室,guest room)이 배정(配定)될때 까지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로비(lobby)에서 잠시 휴식(休息)을 취하며 기다립니다.
☞ 객실(客室,guest room)을 배정(配定) 받아 카고 백(cargo bag)과 배낭(背囊,rucksack)을 챙겨 놓고 객실(客室,guest room)에서 야외(野外) 수영장(水泳場)이 보이는 베란다(veranda)쪽을 내려다 봅니다.
☞ 숙소(宿所) 체크-인(check-in) 후(後) 토막 시간(時間)을 이용(利用)하여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내(內) 정원(庭園)을 느긋한 기분(氣分)으로 거닐어 봅니다. ▼
☞ 1층(層)에 있는 야외(野外) 수영장(水泳場)의 모습입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에서 타멜(Thamel) 시장(市場) 경유, 네팔(Nepal) 전통 음식점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현지(現地) 가이드(guide) Mr.Tara Dhakal의 인솔하(引率下)에 카트만두(Kathmandu) 최대(最大) 관광시장(觀光市場)인 타멜(Thamel) 시장(市場)으로 구경을 나다는데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주변(周邊) 거리는 카트만두(Kathmandu)의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공기도 아주 맑습니다.
☞ 나라야니타(Narayanita:구 왕궁) 국립박물관(國立博物館) 정문(正門) 앞 삼거리의 모습입니다.
☞ 수 많은 차량(車輛)들이 나라야니타(Narayanita:구 왕궁) 국립박물관(國立博物館) 담(墻) 옆에서 ‘가시오’라는 교통신호(交通信號)가 떨어지기를 기다고 있습니다.
☞ 퇴근시간(退勤時間)에 차량(車輛)들이 대거 몰리면서 도로(道路)는 몰려든 차량(車輛)들로 거대(巨大)한 주차장(駐車場)으로 변(變)해 버립니다. ▼
○ 타멜(Thamel) 시장(市場) ○
☞ 서울(Seoul)의 이태원 시장(市場)에 비유(比喩)되는 타멜(Thamel) 시장(市場)으로 들어섭니다. 주로 외국관광객(外國觀光客)들이 즐겨 찾는 곳이 타멜(Thamel) 시장(市場)이라고 합니다.
☞ 타멜(Thamel) 시장(市場)은 외국관광객(外國觀光客)을 위한 숙소(宿所), 레스토랑(restaurant), 등산(登山) 장비점(裝備店), 기념품점(紀念品店,) 인터넷방(internet room), 여행사(旅行社) 등이 밀집(密集)되어 있습니다.
☞ 네팔(Nepal) 군인(軍人)들이 착용(着用)하는 쿠쿠리(KHUKURI) 칼 등등... 타멜( Thamel) 시장(市場)의 진면목(眞面目)을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진열장(陳列場,show window)
☞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브로치(brooch) 등 은(銀) 장신구(裝身具)도 볼만합니다. ▼
☞ 보통(普通)과는
☞ 우리나라의 남대문시장(南大門市場) 같이 좁은 골목에 상점(商店)들이 빼곡히 들어선 타멜(Thamel) 시장(市場) 풍경(風景입니다.
☞ 국내(國內)에서 환전(換錢:exchange, money changing) 해온 달러(dollar)를 다시
☞ 포근한 인상(印象)에 넉넉한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타멜(Thamel) 시장(市場) 환전소(換錢所:change booth) 주인장(主人丈)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보았습니다.
☞ 오늘의 환율(換率)은 1달러(dollar)에 79루피(rupee)라고 적혀 있네요.
☞ 1달러(dollar) 지폐(紙幣)는 미국(美國)에서 가장 많이 사용(使用)되는 화폐단위(貨幣單位)이며, 미국(美國)의 지폐(紙幣)에 그려진 인물(人物)들입니다. $2: Thomas Jefferson , $5: Abraham Lincoln $10: Alexander Hamilton(전직 재무장관) $20: Andrew Jackson, $50: Ulysses S. Grant , $100 :Benjamin Franklin(외교관, 정치가)
☞ 2008년 5월 28일 240년간의 왕정(王政) 폐지(廢止)와 공화정(共和政) 실시(實施)를 중심으로 한 신헌법(新憲法) 제정(制定)과 함께 1천 루피(rupee)에는 초원(草原)의 코끼리, 500루피(rupee)에는 눈 속의 호랑이,
☞ 악기(樂器)를 손에 들고 있는 이 길거리 상인(商人)은 몇 시간(時間) 전((前))부터 끈덕지게 달라붙어 물건을 사라고 졸라댑니다. 네팔(Nepal) 상인(商人)들은 10년 이상(以上) 친형제(親兄弟)처럼 지낸 사이라고 밑지고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 자전거(自轉車) 뒤 바구니에 과일(果實)을 싣고 다니며 파는 상인(商人)들도 있는데 동네 과일(果實) 가게에 널어놓은 과일(果實)보다 더 싱싱하고 컬러풀(colorful)합니다.
☞ 네팔(Nepal)은 전력(電力) 사정(事情)도 좋지 않은데
☞ 옷가게, 서점(書店)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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