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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활 편 의 】 내가 맛본 맛집.
마동탁 추천 0 조회 413 12.01.04 12: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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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4 14:36

    첫댓글 먹으러만 다니는거야? ㅎ

  • 작성자 12.01.04 15:12

    먹어야 살죠. 다 먹자고 일하는데. 일하면서 먹고. 먹으면서 일하고. 이왕 먹는거 잘먹어야 좋은 거고. 좋아야 일하는 능률도 오르고. 올라야 성과도 좋고. 좋은게 좋은거. 이상. 함께 하실까요 ^^

  • 12.01.05 08:49

    형, 먹으러 갈 땐 삐삐쳐. ㅎㅎ

  • 작성자 12.01.05 09:09

    오늘 갈건데.. 따라올텨?..

  • 12.01.05 09:11

    어디?

  • 작성자 12.01.05 09:17

    안산. 양지 방면 검토중..

  • 12.01.05 09:32

    -.,- 난 영업이 아니라구~ 형.

  • 작성자 12.01.05 09:36

    그럼.. 내가 강남으로 가면 먹어준다는 얘기?.. 에라이.. 콧대높은 닥터.. 1년에 한두번은 가능은 하겠다.. 기다려봐.. 1년만..ㅋ

  • 12.01.05 09:51

    여기서 안산, 양지를 어떻게 가냐고요~
    우리회산 형네처럼 널널하지 못해서리...^^

  • 작성자 12.01.05 10:35

    그럼.. 닥터야.. 신도림으로 와라. 그것도 안되지?. 그럼 찜질방? 그것도 안되고. 그럼. 구리에서 모임때 보자.ㅋ.. 닥터가 치는 벙개한번 가보고싶네..

  • 12.01.05 11:27

    근처 지나 갈 일 생기면 들를게요~^^

  • 작성자 12.01.05 11:29

    미리 전화하고 와야지.. 혹시 외근나갈지 모르니. ^^

  • 12.01.05 11:31

    미리 전화하면 도망갈라고요? 고렇겐 못하지~~^^

  • 작성자 12.01.05 11:36

    ㅋㅋㅋ. 니맘대로하세요.. 시크한 닥터..ㅎㅎㅎ

  • 12.01.05 12:16

    시크한 게 뮈길래...사전적 의미는 나하곤 안 맞던데...^^

  • 작성자 12.01.05 13:06

    시크하다
    사전적의미(chic) : 스타일, 복장 등이 "우아한, 세련된, 맵시있는"의 의미입니다.
    쓰임 : 사전적 의미와 같이 행동이나 복장 등이 세련된 사람을 두고 주로 사용함.

    시니클하다
    사전적의미(cynical) : "냉소적인, 빈정대는"의 의미입니다.
    쓰임 : 보통 다른 사람의 말에 별 반응이 없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경우에 많이 쓰임.
    남은 진지하게 말하는 데 "그 까짓것 하는 태도" 등도 포함됨.

    너의 경우엔 시니컬하다가 아주 잘 맞아.. 시크에서 시니컬로 정정바람..ㅋ

  • 12.01.05 13:46

    저런저런~ 그대의 혜안에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는...

  • 작성자 12.01.05 13:54

    역시 시니컬한 닥터.. 감동까지 먹다니.. 넌 내가 보는 그 닥터가 맞는게야.. 암만..ㅋ

  • 12.01.05 11:46

    오빠, 부천엔 없어요...??? 맛집....

  • 작성자 12.01.05 11:52

    인천엔 인천영업소가 있어 해당 직원들 영역이라..ㅋ.. 송도신도시라면 몰라도.... 인천으로는 잘 안가게되네.. 형님이랑 먹으면 그게 맛집이지.. ^^

  • 12.01.05 11:54

    ㅎㅎㅎ 부천은 인천 아닌데~~ 경기도라구욧~!!! ㅋㅋㅋ
    형님, 그럼 언제 맛집 탐방이나.....??

  • 작성자 12.01.05 11:56

    1~2회/월, 송도갈때.. 보면되지.. 근데 그렇게 수줍어서.. 둘이보겠어?. ㅋ..

  • 12.01.05 11:59

    ㅋㅋㅋ 오빠가 계속 카베~ 카베~ 불러줄꺼잖아요~~!!! 히히~~
    글구 자꾸 얼굴봐야 친해지지요~~~!!!
    난 낮에 심심해~~~!!!!!!! ㅋㅋㅋ

  • 작성자 12.01.05 12:58

    못본 사이에 제법 씩씩해졌군.. ^^ 그럼.. 카베보러 한번 가보지..하하..

  • 12.01.05 13:00

    와... 동탁옵 낚였다~~ ㅋ
    오빠 전 항상 온라인서만 씩씩한데~~
    이래놓고 또 만나믄 먼산바라보기~~ ^^;;;

  • 작성자 12.01.05 13:08

    잘 논다.. 형님가지고 장난치면.. 버릇없다라는 소리 들어.. 카베야.. 걱정마.. 무리해서 가지는 않아.. ㅋ

  • 12.01.05 13:10

    예~~형님^^ 언제 이쪽으루 오시거든 들리세요~ 그땐 제가 쏩니다~^^ 신도림도 다시 고고~~~!!!!!

  • 작성자 12.01.05 13:14

    고마해라..ㅋ.. 정신없다.. 또 무슨 댓글을 달려고?.. 하하.. 어찌되었든.. 마음은 접수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9 10:43

    석계쪽은 아쉽게도.. 없네요.. 주로 공단위주 겠지요..^^

  • 12.01.25 20:34

    단지촌(시화병원 인근) 는 제가 잘 갔던 곳이에요~~너무 반갑네요~~지금도 가고 싶은데,,,옛날 남자친구를 만났던 곳이어서 추억의 장소 입니다,,,

  • 작성자 12.01.26 09:06

    첫직장이 그기에 있어서 회사끝나고 자주 시화병원 인근에서 집에가기전 방황했었는데.. 한 6년정도?.. 암튼, 그땐 남자들만 떼거지로 몰려다니던때라.. 선남선녀 앉아서 데이트하는 모습보면 조금 부러웠네요.. 하하..

  • 12.01.26 18:34

    음~~그때 뵜을 수도 있겠군요,,,오다 가다~~

  • 작성자 12.01.26 18:36

    오다가다.. 뵙는것도.. 몰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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