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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민간요법 [산골옹 섭생] 음부소양증(사타구니 가려움증)
아라리오 추천 0 조회 210 21.04.03 10: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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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3 18:34

    첫댓글 세상만사 만물의 이치가 다 그러할 겁니다.
    조화와 균형. = 난 이를 '어울림'으로 보면서..

    예전에 제법 많은 분들(나이드신..)의 경우,

    볼따귀, 목뒤에 또 눈탱이 아래에 혹처럼
    달고 사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한번은 어쩌다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옷을 벗으면 기겁할지도 모르므로 목욕탕엔
    못간다 더군요.

    그런데.. 이 분과 한 대포라도 걸칠 기회가
    오면 꼭 길거리나 또는 괜찮은 초밥집, 횟집
    그런델 가자던데.. 난 그런 날 것은 싫어서
    그저.. "다음 기회에~ " 이러고 맙니다.

    문제는 이 양반이 생선회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육식조차 육회?에 사족을 못쓸 정도.

    어쨋거나.. 안타까운 현상은..
    좀 더 사셔도 누가 뭐라 못할 환갑 좀 지나서
    어이없게 타계하셨는데...

    간과 이자? 뭐 내부 장기에.. 징글맞은..
    여러종류의 *기생충이 바글바글~~ "

    잔년 재작년에 얼추 듣기로, 흔한 회충조차
    혈관타고 올라 뇌에까지 으~~

    장례조차 선산이 있슴에도.. "화장해야~"
    한다며.. 옥신각신..
    남의 장례에 내가 참견할 일은 없으니..

    참 안타까운 경우였네요.
    이유불문.. 모든 동물성 식품(?)은..
    꼬옥~ 열처리 해서 드시와요~~

  • 작성자 21.04.07 09:25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육식은 꼭 익혀서 먹는게 안전하고,
    일반 사람들도 1년에 2회정도는 꼭 구충제를 먹어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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