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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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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행후기 제 844차 관악산둘레길 산행기(2016.5.7)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222 16.05.08 22: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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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9 00:42

    첫댓글 한양은 600백년이 넘은 도읍지라 둘레길은 매주 평생다녀도 다 갈 수 없을 것 같다 ^~^
    26산케 홧팅 !!!

  • 16.05.11 23:58

    공초 선생 얼굴 본지도 조금 되었네요...

  • 16.05.09 07:43

    서울이 점점 좋아지네, 구덕산보다 나아지려나?
    인산 상돈.. 간만이네 슬림해지신것 같고..아들 결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5.09 22:45

    10년전 2006.10.22 내가 쓴 봉화 청량산 산행후기를 보니 중산부부가 청량산에 와 준영군과 산행을 하고 먼저 가면서 귀경할 때 차안에서 먹으라고 준 참외를
    가을비속에 산성주막에서 동동주와 참외를 먹는 기록이 있네. 벌써 10년이라 ......

  • 16.05.10 07:25

    @元亨 김우성 그러게요.. 십년이 어제 같네요
    그해 봄 익래 추모 산행으로 시작된 26 산케와의 인연
    감사합니다. 늘 함께하십시다.

  • 16.05.10 23:43

    @중산 양준영 26산케 동참 서울 언제오시나요?

  • 16.05.11 23:57

    중산 얼굴 본지도 조금 되었네요...

  • 16.05.09 12:01

    좋은 날씨에 회사랑, 수명이 한달은 늘어났겠다 .. 법천, 인산 축하하고 산에 와서 좋은 일로 기쁨을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16.05.09 15:59

    원형주필!! 더 알찬 산행기을 작성하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참석해준 13명산케에 감사드리고,,.. 소맥을 즐기는 회장이 없어 아쉽내요

  • 16.05.09 16:17

    삼성산 성지에서 출석부를 만들었으니 모두 성스러운 기를 많이 받았겠네!
    손주들과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간다고 산케들이 많이 나오는 회사랑을 놓쳐서 서운하네요!
    관악선 공원 누각? 삼성산 성지와 호압사, 그리고 호압사 포대화상이 두루두루 섞여있는 재밌는 관악산이네!
    素山, 새샘, 道然, 東峯,,法泉,雲步,仁山, 현동우, 김현용 등과 같이 산행한 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네!
    법천 찬조금 고맙소!

  • 16.05.09 21:16

    좋은 코스에 푸짐하고,맛나는 먹거리 기회를 놓쳐 아쉽네. 법천이 복 받을 일이 많구려. 축하합니다.
    항상 상세한 산행소식 열심히 전해 주는 원형 주필 고맙소.

  • 16.05.09 22:22

    관악산 둘레길 언제 걸어도 편안한 길이다.
    오랜만에 나온 인산이 반갑고 멀리서 와준 도연이 고맙구나.
    회사랑은 언제나 즐겁다. 자주자주 합시다. ㅎㅎ
    원형주필 소식 전하느라 항상 수고 많소.

  • 16.05.10 00:59

    좋은 계절에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법천 찬조 고맙고, 집행부 수고 많소...

  • 16.05.10 19:47

    언제부턴가 둘레길을 걷노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사뿐히 뛰는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은 아마도 나이 탓??
    신축 노량진시장의 공기좋은 2층 횟집에서 회사랑하는 재미도 솔솔....
    법천가족의 좋은 소식과 쾌척 때문에 소맥과 회는 그 맛을 더했고.
    매주 산케들과 같이 하지 못함이 애석할 뿐이로소이다

  • 16.05.10 23:47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立夏:5/5)가 지나니 봄은 저만치 도망가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울음소리 들려온다.
    법무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26산행에 간만에 나와보니 멋지게 가꾼 둘레숲길 걸으며 왁자지껄 떠드는 반가운 칭구들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나를 따라 웃게 만드니
    이게 바로 살아가는 진정한 즐거움 아니런가?
    줄줄이 아들.딸 결혼소식에 축하드릴 일이 많은 좋은 계절에 산에 자주 나와 칭구들과 담소하며 건강도 챙겨야겠다...
    아들녀석(29세) 장가보내야 되는데.....좋은 처녀 있으면 중매 서주세요^^
    26산악회에서 개업축하 화분보내왔다고 집사람이 고맙다는 인사전해달라네요.
    원형 참한후기 감사해요

  • 16.05.11 11:56

    부인 개업 축하하며 번창하길 빕니다!
    찬조금 고맙소!

  • 16.05.11 23:55

    어부인 개업, 나도 축하...사업 잘 되기 바랍니다...

  • 16.05.11 19:48

    지하에 있던 중앙식당이 새건물 2층으로 갔구나.
    미스 최는 아직 서빙 하는지 궁금하네.
    스스럼없는 친구들과의 하루가 보약중의 보약이네.

  • 작성자 16.05.11 22:01

    미스 최는 왕언니로 아직 활동중...백산이 보이지 않아 섭섭한 듯.....

  • 16.05.11 23:56

    회사링 인데, 백산이 안보여 아쉬웠소...

  • 16.05.12 12:28

    얼굴뵌지 오래됐소. 좋은 일이 있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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