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은...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뜻! 왕관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 의미는?..그리스도의 보혈..
성령님.. 이땅 이민족 한사람 한사람 그 심령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속히 오게 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우리 교회들과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주의 청년들(저의 자녀.. 주님이 주신 선물.. 연수와 지수에게도)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에 복음들고 한 손에 사랑들고 온 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밀린 설겆이를 하다가.. 잔뜩 쌓여있는 빨래를 하면서 찬양을 합니다..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던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아멘..
성령님.. 우리 지수요.. 새 카드(자기용돈체크카드) 가지고 카드테스트한다하고 홍대쇼핑나갔는데여.. 어디에서 뭘 하고 있나요?? 몇시에나 들어오나요? 7시에 들어온다(현재시간 p5:35분).. 아멘..
내가 예수의 피를 뿌리노라..성령님께서 응답하셨음을 믿노라.. 믿음대로 될찌어다.. 응답됨을 감사히 여깁니다.. 의심의 영 파쇄 파쇄.. 지수는 제 시간에 돌아오게 됨을 선포하노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지수는 6시 35분에 얼굴이 헬쓱해져 들어왔어요. 점심에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먹었는데 탄현역에 내려서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집으로 그냥 왔다하더라구요. 어두운 세력이 많은 곳에 가면 네 밝은 영이 머물고 싶어하지 않음을 깨닫는 경험이었음 바랜다.. 지수는 오늘 저녁도 안먹고 그냥 자겠다고 해서 그냥 먼저 잠이 들었네요. 아이에게 예수피뿌리고 방에도 뿌리고 대적기도와 치유선포기도를 하니 잠이 들어 일어날줄 모르네요.. 아침에 일어나려나? 그냥 자게 놔 두거라.. 네.. 성령님..^^
첫댓글 나라와 민족을위해 늘 기도하시는 귀하신 루디아집사님 자녀들을 위해 성령님과 대화하시고 주님의 보혈도 뿌리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집사님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진실된 마음을 내가 아노라 너의 가정과 자녀들을 내가 지키고있노라 말씀하십니다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 루디아 집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맑은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네 가정과 네 자녀는 내 손 안에 있다 자녀를 내게 맡기라 네가 네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켜줄 것이고 내가 세울 것이다.' 아멘 아멘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나라와 민족을위해 늘 기도하시는 귀하신 루디아집사님
자녀들을 위해 성령님과 대화하시고 주님의 보혈도 뿌리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집사님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진실된 마음을 내가 아노라 너의 가정과 자녀들을 내가 지키고있노라 말씀하십니다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 늘 긍정의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
붉은 왕관을 쓰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네게 보혈의 관을 씌워주노라, 네 영광이며 네 자랑이며 네 소망이로다!
주를 갈망하며 오직 그의 길을 바라보시는 루디아님,
주님의 사랑과 축복드립니다 ~^^
아멘.. 사모님.. 감사합니다.. 보혈의 관... 주님으로 인한 그 사랑을 전이시키는 그런 자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
루디아 집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맑은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네 가정과 네 자녀는 내 손 안에 있다 자녀를 내게 맡기라
네가 네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켜줄 것이고 내가 세울 것이다.'
아멘 아멘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네.. 사모님.. 제가 우리 애들을 위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지요.. 주님께만 맡기려 힘을 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늘 루디아님의 대글을 잘보는편입니다
주님과의 스트링 ~~ 아빠와딸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자꾸 잊어버리고 놓칠때가 많아서여.. 성령님이 외롭지 않도록 여쭤야하는데여.. 주님의 이름 많이 부르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
집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사랑하는딸이라하시면서
너의 곧은마음 정직한마음을 아신다하시면서 너를통해 일하신다하십니다
집사님 💕하고축복합니다 ~^^
주님께영광
아멘.. 권사님.. 감사합니다.. 전요. 제가 정직하고 곧은마음이 다 제껀줄 알았는데요 그것또한 저의 교만이란걸 알았답니다..뭐든 주님이 하시게 하고 주님을 의지하는것이 답이란걸요..사랑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셔여..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