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오봉산 산행 후기
1. 개 요
▲ 일자 :2008년 07월 30일(수)
▲ 날씨 :맑음(습도가 높고 몹시 더움 ) ▲ 등산 거리: 14 ㎞ 접근 3㎞ ▲ 등산코스 : 춘추공원 - 작은 오봉산 - 큰 오봉산 - 용국사
▲ 등산 시간 : 5시간 30분
▲ 600대산중 272번째산 혼자서 답사
2. 산행개념도(부산일보참조)
3. 산행사진
▲ 춘추공원에 있는 신라장군 사적비
▲ 현충탑 입구
▲ 이원수 노래비
▲ 양산출신 의병 공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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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탑
▲ 등산이정표가 잘 되었슴 (매바위봉 갈림길)
▲ 멀리 고단봉과 장군봉 뒤에는 계명봉
▲ 샘터
▲ 멀리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오봉산
▲ 이정표
▲ "시연과 푸우"가 뭘까? 너덜구간에 왜 썼을까?
▲ 작은 오봉산에서 바라본 천성산 1봉이 보이고
▲ 작은 오봉산 위에 있는 팔각정
▲ 멀리 물금과 낙동강
▲ 양산 시내
▲ 뒤돌아본 작은 오봉산
▲ 가야할 큰 오봉산
▲ 원동쪽 산들(토곡산?)
▲ 낙동강
▲ 암릉봉
▲ 정상 (아무도 없어서)
▲ 정상에서 본 낙동강
▲ 선암산쪽
▲ 고단봉쪽
▲ 정상에서본 천성산 쪽
▲ 걸어온 작은 오봉산 방향 마루금
▲ 정상에 있는 이정표
▲ 하산로 전망대 바위
▲ 낙동강 (비가 많이 와서 물색은 홍수 )
▲ 장군봉과 고단봉
▲ 하산하며 본 정상쪽
▲ 날머리 용국사
4. 5봉인지 8봉인지 모르나 오르내리기가 부담 가는 산이며 조망도 전망대 외에는
막혀있는 산이다.
봄, 가을 산행에 적합한 산임.
선암산 산행을 스스로다짐하며 후기를 마감한다.
출처: 강릉강산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정선
첫댓글 좋은음악과 함께 구경잘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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