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불편신고 센타를 통하여 주차위반 단속을 신고했습니다.
1시간이 되어도 오질않아 당직실에 전화 했더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바로 연락하여 단속하라고 하겠습니다. 했고 또30분이 되어도 오질않아 전화 했더니 바로갑니다. 했고
2시간이 되어도 오지않아 전화했더니 일이많습니다. 15건이나 밀러있습니다. 하고 오지않아 15건이 다 2시간 되었습니까.
했더니 아니요 하고 빨리오세요 했고 또 30분 전화했더니 게속 신고한 사진이 다르내요 하내요
그것은 계속 주차가 늘어나서 그러는것 아니냐고 해도 갈 것 입니다. 하고 오질않내요
3시간 4시간 오질않아 단속요원 전화번호 달라고 하니 줄수없답니다. 이름 달라고 했더니 줄수없답니다.
4시단 30분 후에 단속이 아니고 경고장 주고갔내요. 전화하여 단속을 하지않고 경고장이냐고 했더니 단속 지역이 아니랍니다.
무슨소리냐 어제도 그제도 단속했는데 했더니 그쪽은 단속할수 없다고 하내요
단속요원 이른달라고 했더니 왜달라고 하냐는겁니다. 단연히 공무원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이름 주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끝까지 단속요원이 줄수없다고 해서 못 준답니다.
할 말있으면 구청으로 오라고 하내요
알고보니 그길은 6월 11일 하루종일 단속을 하지않았내요 감시용 카메라가 2대나 있습에도 ...
주차단속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그만이지 왜 지랄하냐는거죠.
상권 때문에 돈을 잡수셨나 왜그러는지 모르겠내요
은평구 교통지도과 직원이 다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가 갑질하내요.
구청직원이 주민위에서 굴립할려고 하내요
또하나는 왜 이름을 주지않는냐고 했더니 당직 직원이 시비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시비할려고 전화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