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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22- 제25차 세계산업인대회 |
제목 | 1강: 영적 세계의 지역 사령관 |
성경 | 사도행전 2:17-18 |
일시/장소 | 2022년 12월 16일-17일, 대구 하나교회(온라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주제: 남은 미래를 준비하자 (행2:17-18) ♠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녹취 자료 ♠ |
♠서론
▶감사합니다. 우리 이제 한해를 또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계산업인대회가 열렸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마지막으로 주로 뭐를 말씀하셨겠습니까? 꼭 해야 될 것을 말씀하셨겠죠. 그거 하는 데는 3일이면 된다. 제가 깨달아지기로는 안 해야 될 것을 많이 말씀하셨다. 그래야만 절대로 필요한 것을 알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거기에서 준 메시지는 제자들에게, 남은 중직자들에게 이걸(남은 미래)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주셨겠죠. 그러면서 그 언약 잡고 기도했더니 이런 일(행2:17-18)이 일어났다. 예언하고,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쉽게 말하면 미래를 보여 준 것이죠.
▶산업인이 넘어서야 할 첫 번째 믿음의 장벽①
→ 오늘 여기서 우리 산업인들이 한해를 보내면서 여러분이 감람산 앞에 섰다고 한 번 생각해보시라. 지금 우리 앞에 또 제자들에게 믿음의 큰 장벽을 만난 것이다. 이걸 넘어서야 되는 것이다. 그게 감람산의 목표다. 넘어서야 되니까요.
믿음의 장벽① | |||
재앙-강대국 (신비적 우상) | 3단체 (우주의 힘) | 접신/점술 (문화 장악) | 흑암문화 (후대장악) |
성삼위하나님→ | 믿음 - “영적세계의 지역사령관” | ←군대 |
1)재앙- 강대국의 능력(신비적 우상)
▶큰 장벽이 세 개 있는데 일단 한 개를 넘어서야 된다. 그게 뭐겠습니까? 첫 째로는 재앙을 분명히 몰고 올 것인데, 재앙을 몰고 올 것인데 강대국의 능력으로요. 이걸 못 넘어서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들은 뭐를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굉장히 신비적인 우상과 그 신전을 만들어놓고 사실상 세계를 장악했다. 이걸 기독교인이 못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말 안 되죠? 이거부터 해야 되는 것이다. 다른 것 필요 없다. 이거 못 넘어서면 종 된다. 증거 있지 않습니까? 이 능력을 못 넘어서가지고, 후대들이 노예로 가고, 포로, 속국 되고 그랬잖아요?
2)3단체의 능력(우주의 힘)
▶그리고 옛날부터 있었다. 결국은 정신병 일으키고 많은 3단체의 능력이다. 이 3단체의 능력은 한 마디로 뭐를 얘기합니까? 교회에서 꿈도 못 꾸는 얘기를 한다. 우주의 힘, 이걸 강조한다. 지구 정도가 아니다. 우리는 교회 하나 운영 못해서 헤매고 있는데, 우주의 힘을 말한다. 이 3단체는 창3장 때부터 있었다. 계속 되면서 발전했을 뿐이지, 강대국마다 장악했다가 지금은 미국을 장악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못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말 안 되죠?
3)접신/점술- 산업의 능력(문화 장악)
▶그리고 또 뭡니까? 지금 완전히 접신과 점술, 이게 완전히 산업의 능력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하면 문화를 장악해버렸다. 이번에 이태원 사건도 그것이다. 할로윈 데이가 귀신 축제하는 날이거든요? 그걸 누가 보냈는지, 그렇게 밀려 죽을 정도로 오는 것이다. 지금 일반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과학자들은 전혀 모른다. 이런 사고가 앞으로 계속 올 것인데 전혀 모른다. 교회에서는 귀신 얘기 왜 하느냐고 그러는데, 지금 귀신이 세계를 덮었다니까요? 진짜로 우리 교회가 정신 차려야 된다. 완전히 덮어버렸다. 무엇을요? 문화를 장악해버렸다. 이래서 귀신 들려가지고 음악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가수는 귀신 모습해서 아예 나온다. 이 귀신 들려서 내는 음악은 정상적으로 배운 사람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게 지금 세계를 사로잡았고, 앞으로 더 그럴 것이다.
4)흑암 문화- 산업의 능력(후대 장악)
▶그리고 이제는 이 흑암 문화는 드디어 산업을 장악해버린 것이다. 굉장히 산업의 능력을 나타내는데, 문제는 문화만 장악한 게 아니고 후대를 장악한 것이다.
▶이 벽을 넘어서야 된다. 이게 중요하다. 이 벽을 넘어서야 되는데, 어떻게 넘어섭니까? 이 답을 이번에 찾아야 된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 없다. 자질구레 일어나는 것, 다 시간 낭비다. 이거 못 넘어서면 산업인의 역할을 못한다니까요? 초대교회는 간단히 넘어섰다. 그게 감람산 메시지인데, 감람산 메시지 붙잡고 넘어서버렸다.
▶자, 우리는 대부분 체험을 하려고 한다. 아니다. 체험해가지고 세계를 살린 종교 단체는 없다. 약간에 오순절 계통에서 체험 좀 있었는데, 일부 약간의 한국이나, 후진국에서 일어났을 뿐이지, 아니다. 오늘 중직자 여러분이 이 능력을 어떻게 넘어서느냐다. 절대 체험 아니다. 체험하면 우리 큰일 난다. 우리가 체험하면 굉장한 것 다 봐야 되고, 절벽에서 떨어져야 되고, 오만 병 다 걸려 와야 된다. 그렇죠? 심지어 죽었다가 살아오기도 하고, 그런 사람 간증 안 하는가? 굉장한 간증을 하잖아요? 봤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간증하는 것은 신자든, 불신자든 지옥, 천국이 있음을 간증했잖아요? 그렇죠? 성경에 있으니까요.
▶무엇을 가지고 넘어서야 할 것인가?→ 믿음
믿음의 장벽① | |||||
재앙-강대국 (신비적 우상) | 3단체 (우주의 힘) | 접신/점술 (문화 장악) | 흑암문화 (후대장악) | ||
성삼위하나님(믿음)→ | “영적세계의 지역사령관” | ←군대 |
성삼위(믿음)→ 영적 세계의 지역 사령관← 하늘군대
우리는 이 부분을 무엇을 가지고 넘어서야 되느냐? 믿음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믿으면 된다. 이 믿음이란 말이 보통 말이 아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건 누가 주었는가 하니까,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이 일을 심부름 하도록 주신 것이다. 믿으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무엇으로 불렀느냐? 아주 “영적 세계의 지역 사령관”으로 불렀다. 이 사실을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성경에 숨겨진 군대를 보내는 것이다. 지금 이 근처에도 안 온 것이다. 교회가, 이제 큰일 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이 옳거든, 그것 갖고는 모든 문을 닫게 된다. 왜냐? 내 생각 이상을 넘어 설 수가 없다. 그렇잖아요? 맞으니까, 그러면 각각 생각이 다 맞다니까요? 옳다고 하시자. 그것 갖고는 하나님의 것을 보지 못한다. 그것 갖고는 이 사람들을 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일 마지막에 준 메시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 장벽을 넘어서야 된다. 너무 간단하다.
▶무엇을 믿는가?→ 말씀 - 나의 언약
믿음으로, 뭐를 믿습니까? 말씀을 믿어야 된다. 이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말씀을 믿는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뭡니까? 나의 언약이 주어져야 된다. 이걸로 끝이다. 여러분이 나의 언약이 안 주어진 것이다.
나의 언약은 반드시 절대 조건이 있다.
1)성막, 성전, 교회(전체 말씀의 흐름)
▶그것은 세 개밖에 없다. 성막, 성전, 교회다. 절대 다른 이유 없다. 성막, 성전, 교회에 대한 나의 언약이 안 주어지면 사실상 응답이 안 온다. 이 교회 갔다가, 저 교회 갔다가 그게 나쁜 사람이 아니고, 못 잡은 것이다. 요셉이 일찍 저 언약을 잡은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모든 것은 여정이 되는데, 요셉의 형들은 못 잡은 것이다. 평생을 밥 얻어먹다 죽었다. 어쩔 수 없다. 평생 따라다니며 밥 얻어먹다가, 여기저기 따라다니며 죽은 것이다. 그런 신자 없습니까? 대부분 아닌가? 못 넘어선 것이다. 안 믿는 것이다. 그 동안 내가 배운 것, 경험한 것, 이게 있기 때문에 감히 이 세계(사탄의 전략)를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세계교회는 중단이 된 것이다. 하라는 게 아닌데, 믿으시라. 어마어마한 것이거든요? 믿을 때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이것이다. 모든 산업인이 “내가 왜 이 교회에 산업인이고, 중직자냐?” 여기에 대한 정확한 나의 언약이 없으면 이건 존재 가치가 없는 거죠. 그러면 이제 살아 있는 게 실수잖아요? 그건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잘못 된 게 아니고, 내가 잘못 된 것이다. 저는 이거 찾으면서 그래, 끝난 것이다.
▶내가 찾은 나의 언약- 세절기(20전략)+렘넌트+7대 여정+24/25/영원
제가 찾은 것을 한 번 얘기해보겠다. 제일 중요한 게, 성경 전체 흐름을 보고 잡아야 된다. 자꾸 부분적으로 잡는다. 오만, 떼만 얘기가 다 있지만, 성경은 무엇을 주고 있는가 하니까, 세 절기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다. 그렇죠? 쉽게 말하면 이걸 가지고 흐름을 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저는 20가지 전략을 딱 찾아낸 것이다. 이게 나에게 왔다. 뒤집어지는 것이다. 제 능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 부산 영도에는 능력 굉장히 많은 분들 많다. 1천 명 넘어가는 교회는 없다. 없어요. 1천 명이 뭔가? 몇 백 명, 주로 몇 십 명, 숫자가 기준이냐? 그건 아니죠. 그러나 안 되는 게 기준은 아니잖아요? 단 번에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3천 제자 내려 쏟아 부으셨다. 저도 모른다. 언약 정확하게 내게 임할 때, 산업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놓치면 안 된다. 전체 말씀의 흐름을 딱 잡아야지, 한 부분만 잡고, 틀린 것이다. 이러다보니까 뭐가 보이는가 하니까, 렘넌트가 딱 보인다. 그렇지, 잡았다. 이러니까 RUTC다, OMC다, 따라오는 것이죠. 그러다가 이 성경을 딱 보면서 7대 여정, 딱 잡았다. 안 올 수가 없다.
▶여러분이 이 속에서 여러분의 것을 찾아내야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내가 마음이 없기 때문에 못 찾은 것이다. 내가 이 교회의 산업인, 중직자 같으면 여기에 절대 이유가 있잖아요? 그걸 생각 안 한 것이다. 굳이 세계교회 산업인의 수준은 교회에서 자리 있으면 일하고, 자리 없으면 일 못한다. 아주, 아주 안타까운 수준이다. 그건 불쌍한 수준이다. 고아처럼 누가 밥 주면 얻어먹고, 안 주면 못 얻어먹는, 이런 수준이다. 그건 아니죠. 분명히 잡아야 된다. 올해는 찾으시라. 내가 정말로 크고, 작고, 많이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이 교회, 우리 교회, 하나님이 나를 중직자, 산업인으로 세웠단 말이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절대 언약이 뭡니까?” 그러면 욕심도 필요 없다. 싸울 것도 없다. 그러면 교회에서 일을 맡겨주면 연결되어 버린다. 그렇죠? 또 내가 안 하고 다른 것 해도 연결이 된다. 아무 상관없다. 심지어 목사님 설교 들으면 오, 연결 된다. 이게 산업이 막 살아나네, 당연하죠. 이것을 아브라함이 분명히 줬는데 못 깨달은 것이다. 왜냐하면 자꾸 내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 내 입장 생각하잖아요?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것을 두고 아브라함 불렀는데, “아닙니다, 나는 자식도 없는데, 무슨 내 자식이 세계복음화 합니까?” 지금 밥 먹기도 힘든데, 무슨 열방이 복을 받고, 도저히 아브라함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되는 게 없는 게 아니고, 죽도록 고생한다. 어느 날 딱 깨달았다. 그래, 어느 날 번쩍 한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정말 말씀의 언약, 잡은 것이다. 단 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네 눈을 들어 종과 횡, 동서남북을 다녀 봐라.” 심지어 그 뒤에 “내가 너의 방패요, 상급이다.” 이렇게 나왔으니까요. 누가 아브라함을 막을 것인가? 진짜 똑같다. 모세 보시라. 80세에 늙어 죽을 때 다 되었는데도 못 깨닫는다. 그러다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80세에 깨닫잖아요? 그래, 그걸로 끝이다. 진짜다. 이거 잡으실 때에 참고를 꼭 해야 될 부분이 이러다가 보니까, 이게(24/25/영원) 보이잖아요? 그렇지, 나는 24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역사하시는데요.
2)3/9/3
▶이때부터 나오는 게 3/9/3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있고, 시대 비밀이 내게 있다면 그 언약 잡았으면 됐죠.
3)플랫폼
▶자, 이것을 믿고 언약 잡을 때부터 이제는 역사가 시작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중요한 세 번째가 온다.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머리 써도 부흥 안 되었는데, 가만히 있는데 온다. 플랫폼이니까, 여러분이 집에서 밥해놓고 손님을 아무리 불러도 안 온다. 그러나 우물 하나 파놓으면 다 온다. 플랫폼이 만들어지니까, 몰려오기 시작한다. 그 내용이 이거(3/9/3)니까요. 우리가 지금 이 믿음의 장벽을 못 넘어선 것이다. 아무것도 하란 적 없고, 믿으라고 한 것이다. 믿을 때 어떻게 믿어야 되는가 하니까, 이 사실을 살리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이러면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이렇게 함께 하시면, 나에게 능력이 생기잖아요? 이 절대 언약을 이제는 우리 산업인이 붙잡으셔야 된다.
▶서론- 그리고는 뭡니까? 그러면 중요한 시작이 되어 지죠. 여러분이 이제 이 언약을 발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는 준비다. 이건 같이 참고해야 되는 거죠.
1)성막과 세 절기(광야)
▶성막과 세 절기, 여기서 찾아내야 된다. 성막과 세 절기를 찾았더니 여러분,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벌써 이 절기가 시작 될 때에 애굽의 10가지 기적, 그거뿐입니까? 완전히 애굽 복음화와 그 주위 모든 나라의 복음화, 이 언약 하나 잡았는데, 더 웃기는 것은 가나안 땅까지 복음화 되었다. 싸울 것도 없었다. 가니까 이미 다 문 닫고 있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정말 잡는 순간에 흑암은 알고 미리 결박되어 버린다. 믿으셔야 된다. 절대 상황에 속으면 안 된다. 광야에서요. 여기에 속는 사람은 못 들어갔다. 여러분은 그렇게 가치 없는, 그런 분들이 아니다. 세계 살려야 되는 정말 이 어마어마한 것을 막아야 되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2)갈보리산/감람산/마가 다락방
▶이게 어떻게 벌어졌는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으로 왔잖아요? 말씀 전체의 중요한 흐름을 타고 가야 된다. 그러면 분명히 그 다음 것이 보인다. 참고를 세 가지 해야 된다. 여러분의 예배하는 성막, 성전, 교회가 답이다. 그거 모르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역사 안 일어난다.
▶좀 어려운 얘기인데, 그래도 알아들어야 된다. 다락방을 하거나, 지교회를 하거나, 뭐할 때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 전도만 하시라. 다른 건 다 문 닫아야 된다. 지교회 어마어마하게 벌리면 시간 들고, 돈 든다. 열매 안 난다. 계속 할 수 있겠습니까? 못 한다. 다락방 왜 계속 하는가? 전도문 여는 다락방을 하시라. 그렇죠? 안타깝다. 여러분, 그냥 전도를 하지 말고, 내가 저 사람 살려야 되겠다, 다락방 팀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람이 구원받고 교회 왔으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계속 열 필요가 없다.
내가 우리 아들은 내 말 들으니까, 복지 법인 없애라고 했다. 왜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안 만들어도 얼마든지 복지 할 수 있다. 전도하면 될 것 아닌가? 아니, 들고 가서 복지 주는데 누가 안 하는가? 그걸 또 교회에서 한다는 건 다른 얘기다.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저는 현장에서 오래동안 전도 뛸 때, 부교역자들이 참고해야 될 부분은 단 1원도 교회에서 예산 받은 적이 없다. 왜냐? 받을 필요가 없잖아요? 가서 전도하면 되잖아요? 다른 것 하려니까 필요한 것이다. 팀 짜야되고, 같이 의논해야 되고, 밥 먹어야 되고, 그거 다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부교역자들이 나오면 당회에서 걱정한다. 너무 많이 쓰네, 쓸 것도 없다. 역사 일어나서 전도만 하면 되는데, 자꾸 어려운 말인데, 이 말 못 알아들으면 못 살린다. 세계복음화 못한다. 우리 부산엔 안타깝지만 성규한 목사보고, 그 친구는 내 말 알아듣더라. 마약 사역을 한다. 복지 만들어서 개인 후원들을 받는다. 하지 말라고 했다. 단번에 이 친구 알아들었다. 어려운 얘기죠? 복지 하는 사람들이 들을 때 어려운 얘기일 수 있다. 여러분, 모든 교인이 다 그렇게 한다, 여기저기서 한 10군데에만 그런다, 여러분이 발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전도 안 된다. 그래서 초대교회를 하나님이 다 막아버리고, 본을 보였다. “전도만 해!” 사람 살리면 교회로 데리고 오고, 여러분이 선교헌금 할 일 있으면 교회에다가 헌금하시라. 못 알아들은 것이다.
성막, 성전, 교회, 여기서 모든 응답, 역사는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놓치면 안 된다. 결국 문 닫는다. 나중에... 그렇죠? 장기전을 두고 법적으로 뭐를 하려고 하니까, 교회에서 전체를 필요로 한다, 그건 다른 얘기죠. 사실 굉장히 장기전으로 가도 교회에서 그거 안 해도 된다. 도와주고 하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뭔가를 어디서 자꾸 하려고 하니까 필요한 것이다. 그게 지금 맞지만, 나중 보면 아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세계 움직일 만한 교회가 안 나오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하셔야 된다. 너무 어려운 말을 했는데, 못 알아들을 줄 믿습니다만, 그래도 해야 된다. 못 알아들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지간한 사람보고 “하지 마, 전도해!” 특히 부교역자가 뭐 갖고 오면 짜 갖고 오는데, “야, 전도해!” 그 말 알아들어야 끝나는 것이다. 그렇죠? 안 그러면 끊임없이 만든다. 나중에 장로님들도 만들고, 여자들도 만들고, 권사님들도 만들고,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교회 문 닫아야 된다. 그게 진짜 발전 된다면, 왜냐? 하지 말란 말이 아니라, 진짜 하라니까요? 전도하면 된다. 다락방도, 지교회도, 팀 사역도, 싹 다 전도 목표로 해라. 그러면 확 살아난다. 나는 부산에 다락방 30군데 뛰었는데, 그거 없애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자꾸 열어달라고 하니까, 열 필요가 없잖아요? 교회 와서 예배드리면 되지, 부산 시내 빈 데 꽉 차 있는데 못 가게 하는 것이다. 자꾸 오라고 한다. 진짜 전도, 선교가 뭔지 못 본 것이다. 하나님이 진짜 축복하시면, 여러분의 산업이 그 눈을 떠버리면 하나님이 쏟아 붓는다. 진짜다. 아직 그런 사람이 안 나왔으니까, 혹시 내가 뭐 좀 나타나고, 그게 가장 위험한 것이다. 왜냐? 영적 세계를 아는 여러분은 지역 사령관이다. 이 단어를 꼭 붙잡아야 된다.
행2:9-11에 이 사람들에게 미래를 알려줬다. 당장 3천 제자 일어났다.
(1)결론- 자, 이 언약을 붙잡으니까 갈보리산에는 뭐죠? 결론 난 것이다. 결론을 아는 사람은 시작, 과정, 정확하다. 여러분이 아무리 말하고, 지지고 볶고, 교리가 아무리 나와도 사람 못 살린다. 복음이라야 사람 살리는 것이다.
(2)미션- 그리고 감람산에서 미션을 준 것이다.
(3)3/9/3- 미션을 주고는 이 마가 다락방에서는 그야말로 완전히 3/9/3의 능력이 시작 된다.
2)말씀의 깊은 시간
▶자,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들이 중요한 분들이다. 그래서 올해 가기 전에 또 내년 맞이하면서 지금부터 정말 말씀의 깊은 시간을 가지시라. 어떻게 가지느냐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데, 가지셔야 된다.
(1)40일(행1:3)- 여기에 40일이라고 하는 건 뭡니까? 행1:3은요. 40일을 막 버틴 게 아니다.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의 문을 연 것이다. 필요하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 것이다. 여러분이 이게 안 되는 이상, 과거에 잡혀가지고 미래 것을 못 본다. 정말로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연 것이다. 이게 감람산이다.
▶간혹 가다가 저에게 문자로 연락 온다. “호흡을 이렇게 했더니 갑자기 뭔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여러 군데에서 연락이 온다. 상황 따라 조금 답은 해줍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그거 할 때, 내 몸과 마음과 모든 상태가 힘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된다. 아무리 야구 잘하는 선수가 막 바로 공 던지고 치면 몸에 문제 온다. 그렇죠? 우리가 아침에 옛날에 유도장에 가면, 잘한다, 못한다, 아무 상관이 없이 1시간을 만약에 운동한다면, 10분은 몸 푼다. 열려야 된다. 그렇듯이 여기에서 정말 편안하게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고 연 것이다. 이때부터 굉장한 시작이 된다. 여러분, 원수도 있고 안 통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거 붙잡고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게, 안 되는 것이다. “아이고, 우리 메시야를 기다리는데 이스라엘 나라 회복이 이때인가?” “그건 너희 알바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 40일 말씀하시며 기다리라, 아버지가 약속한 것을 기다려라.” 그러니 이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저는 이 시간이 미션이 주어진 게 맞지만, 완전히 여는 시간이다. 완전히 내 것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여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니까 안 믿어질 수 있는데, 말씀은 붙잡을 수 있잖아요? 여기서 정확한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필요하다. 이 시간이 여러분이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러면 몰려온다. 이 세 개(성막+성전+교회, 3/9/3, 플랫폼)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응답들이 와야 되는 것이지, 내가 찾아내는 건 한계가 있다. 진짜 응답은 와야 되는 것이다.
(2)집중(10일/행2:1-4)- 자, 이러고 난 뒤에 한 번 보시라. 그래놓고 난 뒤에 집중을 한 것이다. 10일 동안, 이게 마가 다락방이다.
(3)주일(행2:42)- 이게 되어지니까, 세 번째 것이 따라오는 것이다. 이때부터 주일날 교회에 가면 완전히 말씀이 살아서 내게 역사한다. 기도, 완전히 살아서 역사한다. 그게 행2:42이다. 이런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4)매일(행2:46-47)- 이러다보면, 나중에는 이렇게 되잖아요? 드디어 나의 산업으로 매일, 이렇게 나온다.
(5)24/25/영원- 이러다가 어떤 특별한 위기를 만나는 건, 그건 다른 얘기이고 이때부터 이게 나온다. 드디어 이게 되어 지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이 기도가 연결 되면서 축복을 누리기 시작한다.
▶본론- 오는 응답
이때부터 오는 응답이 있다. 산업인 여러분 통해서 오는 응답, 첫 째다. 이때 뭡니까? 여러분은 ①남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요. 여러분은 ②순례자의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 응답이 오는데 뭐가 오느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이 임하는 것이다. 세 번째다. 여러분은 ③정복자이기 때문에 그냥 사령관이 아니다. 정복자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시공간 초월의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이걸 보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보좌, 나라, 일, 보좌는 영원한 것이지만 내게 임해야 하나님의 나라, 그게 성취 될 때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졌다. 이 응답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1.남은 자- 보좌의 능력
▶남은 자 여러분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1)행2:9-11
▶여기 산업인이 참석했다. 그 남은 자에게 행2:9-11을 보시라.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성경에 약속된 가장 큰 보좌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임해버린 것이다.
▶이 사실을 믿으셔야 된다. 왜 그러냐? 못 만들어내니까, 이 사실을 왜 믿어야 되느냐? 빌려 올 수도 없다. 다른 건 빌려 올 수 있는데, 이건 빌려 올 수가 없다. 왜 이 사실을 믿어야 되는가 하니까, 이 능력이 아니고는 이 흑암을 살릴 수가 없다. 이걸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순간에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 거짓말 듣지 마시라. 믿으셔야 된다. 믿는 게 전부다. 왜 예수 믿어야 되는가? 우리가 구원 못 받는다. 사탄 못 이긴다. 아니, 여러분의 운명 못 바꾼다니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못 바꾼다. 돈 실컷 벌어도 돈 갖고 죽는다니까요? 못 바꾼다. 그래서 예수 믿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되었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가 예수니까 믿으라는 것이다. 절대로 다른 종교에게도 저는 말할 수 있다. “당신이 믿는 종교는 너무 좋은 종교다.” 그렇죠? “배울 게 많아요. 그러나 세 가지 저주 없애는 그리스도는 아닙니다.” 그건 분명히 얘기해줘야 된다. 얘기해주는 게 쉬운 게, 그 사람이 당하고 있다. “당신이 지금 당하고 있는 그 영적 문제, 못 없앤다. 오죽했으면 머리 깎고 산에까지 왔겠느냐? 그 영적 문제 안 없어진다. 네 수행할수록 더 심해진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중 그래갖고 3년 동안 문 닫고 들어간다. 더 힘들다. 그리스도께서 간단히 끝내버렸다. 이 현장에 산업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2)행2:17-18
▶이 사람들에게 당연히 미래 알린 것이다.
3)행2:41-42
▶이 사람들을 통해서 3천 제자 일어났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다. 보좌의 능력이 나에게 임한다면 사람 살리는 일이 분명히 벌어진다.
2.순례자- 하나님의 나라
▶자, 여러분은 순례자의 길을 가야 된다. 아주 중요한 게 뭡니까?
1)행13:1-4, 행16:6-18, 행19:1-7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미리 응답하실 것이다. 놓치지 마시라. 이건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산업인 여러분들이 이 축복, 믿음만 누리고 있으면서 항상 이건 체크해야 된다. 순례자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역사하셔서 알리는 것을 체크해야 된다. 그렇죠? 성령께서 아시아에 전하는 것을 막았다고 되어 있다. 기록은 그렇게 되어 있다. 성령께서 마게도냐로,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 일어났던 역사, 방언의 역사가 그대로 일어났다. 이게 뭡니까? 방언하란 말입니까? 아니죠. 이게 뭡니까? 237의 역사, 일어난 것이다. 그때 마가 다락방에는 237역사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방언이 터져야 된다. 그렇죠?
2)발판- 이정표
▶그리고 뭡니까? 성경을 처음부터 쳐다보면 순례자 가는 길에 반드시 발판들이 있다. 그게 이정표인데, 뭡니까? 루디아의 집, 야손의 집, 브리스가의 집, 이렇게 딱 나온다. 이 축복을 여러분이 받아 누려야 되는 순례자란 말이다.
3)미래(행19:21, 행23:11, 행27:24)
▶그리고 뭡니까? 분명히 어떤 미래를 알려줬습니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서 증거 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 미래가 나와 있는 것이다. 순례자가, 여러분 통해서 절대로 증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미국과 유럽과 전 세계 복음 전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것이다.
3.정복자- 시공간 초월
▶어떻게 말입니까?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와 있다. 말씀이 여러분에게 제대로 각인되어 버리면 바로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시공간 초월, 와 있다니까요? 틀림없다. 믿으셔야 된다.
1)위의 것- 보좌
▶어떻게 정복합니까? 조금 이상한 말입니다만, 위에 것을 먼저 정복해라. 보좌, 이거부터 먼저 정복해라.
2)나라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반드시 보좌의 능력을 누리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지잖아요?
3)롬16:25-27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반드시 숨겨진 것 나온다. 이 정복자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감추어두신 미래 있다. 이게 보이기를 시작한다. 끝난 거죠. 이게 산업인이 올해 정말로 인생 지나면서 생각해야 되는, 여러분이 시간을 가져보는, 믿기만 하면 된다. 많이 버려야 된다고 하는데, 버릴 것도 없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 이 언약이 여러분에게 임했을 때 반드시 역사 일어나게 된다. 이번에 강의 3개는 중요하다. 여러분을 하나님은 영적 사령관으로 부르셨다.
▶사자+천사+천군
믿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주의 사자를 파송한다. 틀림없다. 믿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돕는 주의 천사를 보내신다. 믿는 순간, 싸우는 순간 천군을 보내시게 되어 있다. 왜 신학자들이 안 가르치는지 나는 안다. 안 믿기 때문에, 필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영의 세계 모르면 우리는 노예 된다. 이건 간단히, 예수님께서 주신 언약 잡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냥 기다리라고 했다. “야, 이 언약 잡고 기다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능력 받을 것이니까, 그때는 땅 끝까지 증인 될 것이다.” 그대로 되었잖아요? 이걸 지금 세계교회가 놓친 것이다. 산업인들이 너무 현실이 어렵다보니까, 놓쳐버린 것이다. 속으면 안 된다. 믿으셔야 된다. 여러분 통해서 반드시 세계복음화 일어나게 된다.
♠결론- “말씀 24”
▶중요한 것은 이제 그러면 기도 24 이전에 말씀 24다. 이 말씀 24속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1)나의 언약- All CVDIP
▶그러면 여러분이 벌써 나에게 주신 언약이 있단 말이다. 나에게 주신 언약이 분명하면 24가 가능하다. 이게 그냥 All CVDIP가 딱 된다.
2)메시지- 힘
▶그리고 나의 언약, 말씀 24란 말이 무슨 말인가 하니까, 분명히 메시지를 통해서 내게 굉장히 힘이 되고 답이 되는 게 계속 나온다. 내게 전달되었기 때문에 메시지가 된다. 원래 말씀인데, 내게 전달이 되니까 메시지라고 하는 것이다.
3)영적 호흡- 말씀
▶그리고 여러분에게 온다. 여러분들은 완전히 아주 중요한 것이다. 영적인 호흡과 함께 말씀을 누려라. 기도가 포함되겠지만, 기도는 2강 때 하겠다. 여러분이 이 시간(서론)을 가지게 되면, 한 번 가져보라니까요? 나에게 주는 언약이 딱 나온다.
▶자, 여러분이 귀한 분들인데, 이걸 체험 안 하고 다른 것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첫 번째 장벽을 못 넘어서는 것이다. 이걸 넘어서버려야 된다. “지금 있는 현실들 다 부정하란 말이냐?” 그 말이 아니잖아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성취 되어질 때, 여러분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저는 가장 어려울 때, 믿어지더라. 그래서 딱 이대로 시작한 것이다. 혼자서,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언약 잡고, 시작한 것이다. 시작하는데, 처음에 이 기도를 딱 시작하니까, 너무 놀란 것이다. 내가 너무 엉터리 기도를 했다는 것, 말도 아닌 기도를, 왜냐? 이 축복들은 싹 다 빼버린 것이다. 성경에 제일 큰 약속인데, 나는 보좌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 시공간 초월이다, 꿈에서나 하는 얘기이지, 성경에나 있는 얘기이지,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착각한다. 지금 당장 돈이 없는데 무슨 하나님의 나라냐? 그렇잖아요? 당장 지금 문제가 와 있는데, 무슨 내가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능력이냐는 말이다. 이게 나에게 전혀 필요 없었단 것을 알게 되었다. 큰일 났죠. 그러면 나는 영의 세계는 제로인 것이다. 그러니 영의 세계를 못 살리는 것이다. 진짜다. 이때부터 오, 정시기도도 달라지고, 힘이 생기는 것이다. 전에 내가 기도하는 게 힘이 들지, 기도가 힘이 되는 것이다. 전에는 메시지 준비하면 너무 힘든 것이다. 지금은 메시지를 준비하면 할수록 너무나 많은 힘을 얻는 기도 속으로 들어간다. 이번에는 우리 산업인들이 거의 중직자들 아닌가? 여러분이 이 벽을 무너뜨려야 된다. 넘어서야 된다. 해보시라. 믿으면 된다. 그리고 실제 말씀으로 딱 정리 되면 된다. 조금 제 같은 경우는 쉬운 게,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 더 쉬운 것이다. 이 말씀의 능력으로 역사하니까,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결론 맺겠다. 내일 나옵니다만, 이 축복을 누리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창1:1-3+사60:1-2+요1:11-12+마5:13-16+벧전2:9
창조의 빛이 비친다. 말씀으로, 이 사실을 믿고 내가 집중했는데 창조의 빛이 비친다. 회복의 빛이, 영광의 빛이 임한다. 이걸 누리셔야 된다. 빛이다. 내일 조금 더 세밀하게 보겠다. 오늘은 여러분들은 완전히 영적 세계 지역 사령관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확실히 붙잡아라. 이거 하면 나온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란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빛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그래서 그 빛이 이미 우리 속에 있잖아요? 영접하는 자, 그리고 이 예수님께서 이미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다. 벧전2:9은 이 빛을 이제는 가질 정도가 아니고, 만방에 알리는, 비추는, 나타내는 자로 부르셨다.
▶시작해보시라. 언제까지 포기하지 않느냐? 24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마시라. 24가 편안히 되어 질 때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진짜 여러분의 산업에 불신자가 보고 알 것이다. 그까지가 증거다. 불신자가 보고 “와,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이렇게 되어 버리면 된다. 그까지가 목표다. 그래야 전도하죠. 요셉 보고 “여호와께서 범사에 너와 함께 하구나!” 이러면 끝이다. 다니엘이 사형 받기 전에 왕이 한 말 아닌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실 것이다.” 그 말은 다니엘 통해서 이 왕이 본 것이다. 그러면 된다. 왕들마다 다니엘에게 도움 받았잖아요? 사자 굴 앞에 가서 그랬잖아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똑같은 말을 또 했다.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어제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주의 천사가 사자의 입을 봉하였으므로 저를 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게 꿈같은 얘기냐, 사실이냐는 것이다. 신신학자들 말대로 전설 같은 얘기냐, 사실이냐는 것이다. 사탄이 안다. 이런 얘기를 전설 같은 얘기로 믿는 신학자가 있는가 하면, 사실로 믿는 신자들도 있다. 체험해보시라. 여러분, 산업 살아나야 된다. 그렇죠? 다른 이 힘으로 살아나야 된다. 보좌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으로, 시공간 초월의 축복으로, 확실하다.
▶이번에 새로운 여러분에게 치유 되는 역사도 일어나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증인으로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산업인들에게 이 큰 장벽을 넘어서게 해주옵소서. 아무도 누리지 아니하는 참된 이 축복을 증인으로, 모델로 하나님이 세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