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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소스▒ 스크랩 양념치킨소스만들기
묘락행 추천 0 조회 84 09.08.10 13: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양념치킨소스만들기  


<방법1>


준비물 : 케첩, 설탕(물엿), 고춧가루, 땅콩이나호두가루, 버터, 양파랑 마늘 다진것


1. 우선 프라이팬을 달군 후 버터를 녹입니다.

2. 그 위에 케첩을 필요한 양만큼 뿌리고 설탕을 넣고 볶습니다.

   1분정도 익히고 고춧가루를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럼 약간 매콤한 맛이 나죠..

3. 거기에 양파나 마늘 다진 것 기호에 맞게 넣어 주신 후 조금 식히세요.

   그리고 땅콩이나 호두가루를 뿌려서 치킨이랑 먹으면 땡!!!


약간은 맛이 다르지만 먹을 만 합니다 고춧가루대신 고추장 그리고 설탕대신 물엿을 넣어도 좋구요...

냄새가 좀 그러시면 화이트 와인을 좀 넣으셔도 됩니다.


 

<방법2>

 

재료 : 케찹.간마늘.면실유(식용유),땅콩가루,치즈가루(파마산),딸기쨈

 

1. 후라이팬에 면실유(식용유)를 넣고 달군 후 간마늘을 넣고 약불로 줄이고 볶는다.

2. ①에 케찹, 딸기쨈을 넣고 저어가면서 보글보글 끓여준다(중불로 할것)

  - 케찹과 딸기쨈의 비율은 2:1정도 취향에 따라 딸기쨈의 양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세요

  - 케찹의 시큼한맛이 다 날라갈정도까지 바닥이 타지않게 끓여주세요

3. ②에 땅콩가루, 치즈가루(파마산)를 넣고 잘 섞어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양념치킨소스가     완성됩니다

 

 <방법3>


재료 : 다진마늘 5T, 양파즙(양파1개), 설탕 1.5T, 케찹 7T, 고추장 1.5T,콜라 2T, 핫소스 3T, 물엿 6T 포도주 2T, 땅콩(밥수저로 한개하고 3분에1정도가 1t스푼정도 되요)


1. 먼저 팬에 식용유 2T을 두르고 다진마늘 5T을 볶다 양파 1개를 갈아 즙낸 것, 설탕        1.5T, 케찹 7T, 고추장 1.5T,콜라 2T, 핫소스 3T, 물엿 6T, 포도주 2T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튀겨놓은 치킨을 넣고 소스에 굴려 담는다.


2. 땅콩은 칼로 다지고 잣을 고명으로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방법4>


. 고추장 1/2큰술

. 간장(국간장 말고 샘표간장이나 끼꼬망등의 진간장) 2큰술

. 케찹 1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과 1/2 큰술

. 물엿 1큰술

. 맛술(미림이나 미향등, 한국식품점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1큰술

. 다진마늘 1/2작은술

. 생강가루나 생강즙 소량

. 양파즙 1/4개분(강판에 갈거나 블랜더로 갈아서 쓰세요)

. 딸기잼 1큰술

. 후추 1작은술

위의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끓여서 소스를 만들면 되여..


먼저 닭은 닭봉으로 준비하고, 준비한 닭에 밑간을 소금,후추,마늘을 넣어 밑간을 한다음, 한시간정도 있다가 밑간된 닭에 녹말가루를 무쳐 튀긴다음에 소스는 후라이팬에 진간장 조금(3~4스푼), 수퍼에서 파는 칠리 소스를 아주많이 넣고(그러니가 튀긴 닭에 양에 따라

칠리는 조정하세요) 다진마늘 조금 물엿으로 달콤한 맛은 내세요. 설탕도 조금 넣으시고(그리고 칠리 소스에서 새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좋아요)모든 재료를 팬에 넣어 조금난 끓인다음에 튀긴 닭을 넣어 비빈후에 땅콩가루를 먹기직전에 뿌려주면 아주 맛있는 양념치킨이 된답니다.

 

<방법5>

이거 진짜 비법임다... 특징은 정말 간단하다는거...

 

재료 : 마늘다진것, 케찹, 딸기잼

 

재료 자체도 거의 대부분 가정에 있는것이져^^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좀 두르고 그위에 마늘다진것을 볶슴니다^^

센불에서 달구다가 마늘다진것 넣으면서 약불로 줄이세여^^

넣고 조금 볶다가(여기서 안 익히면 나중에 마늘다진게 씹혀요^^;)

그위에 케찹을 넣고(불을 중불로 올림다^^) 그위에 딸기잼을 넣슴다^^

전체 비율은 마늘다진것은 딸기잼의 3분의 1정도, 케찹과 딸기잼은 대강

2:1 비율로 넣슴다.^^ 대강<--이것은 님들 취향에 따라 케찹을 더 넣으셔도

되고 잼을 더 넣으셔도 됨다^^ 여하튼 케찹을 잼보단 많이 넣야 함다^^

그리고 눌러 붙지 않게 저으면서 소스에 기포가 보글보글 하면 좀 끓이다

불 끔다^^ 넘 끓이면 눌러붙슴다^^ 양념치킨소스 완성^ㅇ^

 

아마 무슨 잼으로 양념치킨 소스를 만드냐 하시는분 있을텐데^^ㅋㅋ

함 만들어 보세여^^ 치킨집 소스 저리 가라임다^^

참, 그리고 첨에 마늘 다진거 볶을때 먹다남음 땅콩같은거 부셔 넣어

보니 그것두 맛있네영^^ <--땅콩을 꼭 안 넣어두 됨다^ㅇ^

 

 

 

{ 프렌치 드레싱 }

 

재료 : 식용유, 식초, 양파, 파슬리, 양겨자, 소금, 흰후추

1. 양파를 곱게 다진다.

2. 파슬리를 잎만 곱게 다져 면보에 싸서 물에 헹군다.

3. 보울에 모든 재료를 넣고 거품기를 충분히 저어준다.

 

 

{ 모르네 소스 }

 

재료 : 슬라이스 치즈 1장, 밀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육수 1컵, 우유 1/2컵, 소금, 흰후춧가루

 

1.치즈는 곱게 다진다.

2.나머지 재료로 크림소스(크림소스 만드는 법 참고)를 만들고 거기에 다진 치즈를 넣어 끓 인다.

※조리 포인트

치즈크림 소스로도 불리는 모르네소스는 크림소스에 치즈를 썰어 넣고 녹이면 된다. 야채볶음이나 생선찜에 잘 어울리는 소스다.

 

{ 비트 스툭 }

 

재료 : 쇠고기, 양파, 당근, 샐러리, 토마토, 월계수잎, 정향, 통후추

1. 고기를 색깔나게 볶다가 야채를 넣고 충분히 볶는다.

2. 토마토를 넣고 물을 부은 후 정향,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다.

3. 은근한 불에서 충분히 끓으면 어레미에 면보를 깔고 거른다.

 

 

{ 베베큐 소스 }

 

재료 : 양파 1개, 마늘 3쪽, 토마토케첩 1/3컵, 포도주 2큰술, 황설탕 2큰술, 월계수잎 2장, 육수 1/2 컵, 버터(또는 식용유)2큰술, 레몬 1/4개, 소금, 후춧가루

 

1. 양파, 마늘은 잘게 다진다.

2. 팬에 버터나 기름을 넣고 다진 양파, 마늘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은 후 토마토케첩, 포도 주, 황설탕을 넣어 볶은 다음 육수나 물을 붓고 월계수잎을 넣어 끓인다.

3. 2에 레몬즙(또는 식초)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매콤한 바비큐 소스를 만들려면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을 넣어주면 된다.

 

{ 이탈리안 미트 소스 }

 

재료 : 간 쇠고기 150g, 양파 1개, 토마토 1개, 마늘 3쪽, 양송이버섯 8장, 당근 30g, 밀가루 1큰술, 올리브 기름 2큰술, 토마토페이스트(또는 토마토케첩) 1/2컵, 오레가노 1작은술, 월계수잎 3 장, 육수 1/2컵, 소금, 후춧가루

 

1. 양파, 당근, 버섯, 마늘은 잘게 다진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다.

3. 팬에 올리브 기름 (또는 식용유)을 넣고 고기와 1의 야채를 넣고 충분히 볶은 후 밀가루를 넣고 다시 볶는다.

4. 3에 포도주, 토마토페이스트(또는 토마토 케첩)를 넣어 볶은 후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을 넣은 다음 충분히 끓이다가 농도가 나면 오레가노,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 데리야키 소스 }

 

재료 : 간장 1/2컵, 멸치 국물 1/2컵, 조미술 1/2컵, 설탕 2큰술

※조리 포인트

냄비에 멸치 국물, 간장, 조미술,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농도가 나도록 조린다.

다양 한 일식 생선구이나 꼬치구이 양념소스로 이용된다. 비프 스테이크에도 데리야키소스를 발 라 먹으면 맛있다.

 

 

▶오로라 소스 만드는 법

 

마요네즈 1컵, 토마토케첩 4큰술, 떠먹는 요구르트 2큰술, 파프리카 1작은술을 볼에 넣고 고루 섞어준다. 고기의 맛을 담백하게 해준다.

 

▶스트로베리 소스 만드는 법

 

1. 딸기 10개, 포도주1/2컵, 버터 1큰술, 설탕 1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소금, 후춧가루 약간씩을 준비한다.

2. 버터에 딸기를 볶다가 포도주를 넣어 알코올 성분을 먼저 날린뒤 나머지 재료를 넣고 끓인다. 한 소끔 끓을 때 불을 끈다.

 

우선은 닭꼬치의 맛을 두종류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첫째는 아이들이 좋아할 패스트푸드형 맛과

두번째는 성인 입맛에 맛는 메운맛으로요.

그러다가 지역이나 고객 특성에 맞는 한가지 맛으로 갈수도 있고요.

 

<패스트 푸드형 소스>

 

 패스트푸드형 : 소스재료 : 물엿 고추장(양은 비교적 적게) 조미료(맛나 또는 다시다)  토마토케찹 갈은양파

매운소스: 물엿 고추장(소량) 생청양고추 적당량(메운맛은 본인의 감각으로 마춤) 조미료(맛나 또는 다시다) 양파간 것

 

방법 :위의 재료를 약한불에 슬쩍 끓이면 고추장과 조미료의 간으로 별도의 간 맞춤이 필요 없습니다 .방법은 같으며 농도는 진한 쥬스정도

 

재료 절이기(숙성) :준비된 재료를 약 두시간정도 소스에 숙성시킨후 조리에 들어간다.

조리 : 닭꼬치는 숯불이나 연탄불등 직화에서 구어야 참맛이 납니다.

       직화가 곤란하다면 가스를 이용한 구이전용 기구를 준비 하세요.

       그리고 구울때 나는 연기와 냄새는 그게 바로 홍보용 입니다.

       구우면서 초벌구이 후 소스를 발라 재벌구이로 마무리 하세요.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땅콩가루 통깨 굵은 후추가루를 듬뿍 뿌려주세요

       물론 아이들용은 후추가루를 고려해야겠죠.

 마무리 가루(고명)는 철판구이집에서 이용하는 가는통을 이용하면 더욱 품위도 있을 것이고요. 땅콩 통깨 굵은 후추가루는 닭꼬치를 먹을때 함께 씹히는 특별한 맛을 줍니다.

 

 1. 닭은 간이 되어있는 상태로 익혀야 더욱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소스에 절임)

 2. 직화로 익혀야 고기 맛이 배가 됩니다.

 3. 땅콩가루 통깨 굵은 후추가루는 일반적이지 않은 차별화 전략입니다.

 4. 꼭 필요한 재료는 아끼지 마십시오.

 

위의 방법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의 토종자연닭찜의 방법이며 중국에 근무할 때 즐겨먹던 닭꼬치 맛이기도 합니다.

중국 도시 주택가에 밤만 되면 수십 개의 자전거 닭꼬치 구이점이 성업을 이루며 숯불에 익혀지며 나오는 연기와 냄새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했는데...

 

 

을 두종류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첫째는 아이들이 좋아할 페스트 푸드형 맛과 두번째는 성인 입맛에 맛는 메운맛으로요.

그러다가 지역이나 고객 특성에 맞는 한가지 맛으로 갈수도 있고요.

 

<<닭꼬치구이>>

 

재료(4인분) : 닭다리살 4개 분량 , 풋고추·홍고추 2개씩 , 쪽마늘 6개 대파 1뿌리

 

구이 소스 재료 : 간장 2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청주, 설탕, 통깨, 다진 마늘 1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준비및손질

 

1.분량의 구이 소스를 만들어 골고루 젓는다.

2.닭다리살은 2×3cm 크기로 썰고 풋고추·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속씨를 털어 내고 3cm 길이로 잘라 썬다.

3.쪽마늘은 끓는 소금물에서 데쳐 3cm 길이로 썰고 대파도 같은 길이로 썬다.

4.꼬치에 닭살과 풋고추·홍고추, 대파, 쪽마늘을 번갈아 끼워 구이 소스를 뿌린다.

5.석쇠나 팬 혹은 오븐 그릴에서 닭꼬치를 구우면서 소스를 2~3번 덧발라 구워낸다

 

 

<<케찹맛 나는 닭꼬치 구이>>

 

닭은 가슴살로 정종 1큰술에 재워놓구요,

 

표고버섯, 대파 등 꼬치에 끼워서 먹고싶은 것은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계란 1개, 소금 1/2작은술로 버무려요,

 

그리고 구울때 바르는 양념장으로는, 설탕 4큰술, 소금 1/3작은술, 식초 4큰술, 케찹 1큰술, 녹말물(녹말1/2큰술 + 물1/2큰술)로 만들어요..

 

 

<<닭꼬치>>

 

 

재료 : 닭고기 안심 4쪽 정도, 대꼬치 필요한만큼,

      구이소스양념(진간장 1/2컵, 미림 1/2컵, 설탕 11/2큰술, 대파 1대, 마늘 3~4개 정도, 통후추 1/2큰술, 붉은 고추 1개반,

                   물이나 다시국물(가쓰오부시로 다시 낸...) 2/3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 먹다 남은 술(소주나 청주) 약간 생강즙 2작은술

      밑간양념(밑간 할 양념은 청주와 후추, 소금 정도인데..생략하셔도 상관 없어요.

                  밑간을 하셨다가 구워 드셔서 되구요.)

 

1. 잘 손질한 닭 안심을 억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대나무 꼬치에 끼우세요.

   야채(양송이, 양파, 피망 같은...)를 좋아하시면 같이 끼우셔도 좋구요.

   아님 그냥 닭만 끼우셔서 드시구요.

2. 그 담은 소스를 만드셔야 해요.

   매운걸 싫어하시는 분은 간장소스를 이용하시구요.

   맵고 달콤한 소스를 좋아하는 분은 고추장 소스를 이용하심 되요.

 

3. 우선 간장 소스는 냄비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뭉근히 끓이세요.

4. 소스의 양이 반이 되면 불을 끄고 체에 받쳐 건지는 버리고 아래 남은 소스를 사용하세요.

5. 팬에 기름을 약간(아주 조금..닭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맛이 없어요.

    그냥 팬에 고기가 눌러 붙지 않을 정도로만 넣으셔야 되요) 두른 후 불에 달궈 손질한 닭고기를 살짝 익힌 뒤 양념장을 발라가며 완전히 익히셔서 드시면 되요.

  

 

<<떡꼬치>>

 

재료 : 대나무 꼬치, 떡볶이 떡,

      소스양념(곱고 매운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케첩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양파 11/2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식용유 약간)

[덜 맵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빼시거나 고추장 대신 간장을 1큰술 넣으시면 되요]

 

1.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우시던지..아님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세요.

2.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를 넣어 볶으시다가 분량의 고추장과 케첩을 넣고 끓이세요. 다시 끓으면 설탕과 물엿을 넣고 조금 더 끓이시면 소스가 만들어 지거든요

노릇하게 구워진..내지는 튀겨 낸 떡꼬치에 만들어진 소스를 발라 드시면 됩니다.

닭꼬치에도 이 소스를 쓰시면 되요.

 

불닭

 

감자샐러드와 함께 먹는 색다른 맛 ~~ 눈물나게 매운 불닭

 

재료: 닭다리700g, 간장1큰술, 화이트와인2큰술, 감자6개, 대파1대, 양파2개, 당근1/2개, 깻잎10장, 건고추4개, 다진마늘3큰술, 참기름2큰술, 핫소스2큰술, 소금약간

 

매운육수: 물2컵,건고추3개,청양고추4개,생강1쪽,통후추1작은술

 

감자샐러드드레싱: 생크림4큰술,버터1큰술,소금1작은술

 

 

매운소스양념: 매운육수1컵,매운고춧가루4큰술,고추장3큰술,간장6큰술,설탕3큰술,생강즙1큰술

 

요리법:

 

1. 손질한 닭다리살은 화이트와인과 간장을 넣고 밑간을 해둔다.

 

2. 팬에 밑간한 닭다리살을 50%정도 익혀 고기는 덜어놓고 기름국물은 버린다.

 

3.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넣고 무르게 푹 삶아뜨거울때 으깨두고 식으면 생크림,버터,소금을 넣어 버무려 둔다.

 

4. 대파와 당근은 어슷썰고 양파는 채썰고 건고추와 깻잎은 큼직하게 채썰어둔다.

 

5. 매운육수준비는 냄비에 물2컵,건홍고추3개 청양고추4개,생강,통후추를 넣고 국물이 반 정도 졸아들 때 까지 졸여준다.(매운콩나물국 ?일때 사용해도 좋아요)

 

6. 볼에 매운육수에 매운소스양념재료를 넣어 매운소스를 만들어 둔다.

 

7.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채썬 건홍고우와 다진마늘을 볶다가 닭다리 당근,양파, 매운소스양념을 넣고 볶아준다.

 

8. 닭과 당근에 양념이 충분히 스며들면 핫소스와 대파를 넣고 깻잎을 넣어 고루 버무린 후 완성접시에 담아 감자샐러드와 함께 낸다.

 

 

겨자소스만들기

 

재료 : 겨자가루7큰술 설탕3큰술 소금2큰술 진간장1큰술 식초1/2큰술 잣2큰술 물1/2큰술

 

1. 둥그런 스텐그릇(볼)에 겨자가루를 넣고 뜨거운물로 반죽하면서 안쪽면에 얇게 쳐 바른다.

2. 냄비에 물을 끓이면서 뚜껑이 뜨거우면 뚜껑위에 겨자 바른 그릇(볼)을 엎어놓는다.

3. 10분쯤 지난 후에 불을 끄고 그릇을 뒤집어 본다.

4. 분량의 진간장, 식초, 설탕, 소금, 물을 섞어 발효시킨 겨자에 조금씩 부으면서 갠다.

5. 완전히 갠 후에 고운체에 밭여 찌꺼기는 버린다.

6. 잣 2큰술을 분마기에 넣고 곱게 간다.

7. 잣가루에 찌꺼기를 걸러낸 겨자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섞는다.

 

 

머스타스소스 만들기


마요네즈 1/2컵, 머스타드 1큰 술, 레몬 즙 1큰 술, 꿀 1큰 술,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섞으면 부드러우면서 톡 쏘는 머스타드 소스가 만들어 집니다.


마요네즈 1C, 프렌치 머스타드 1/2C, 꿀 1C, 레몬즙1TS, 타바스코1TS, 소금,후추 약간(엄지와 검지로 집는 만큼)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재료는 마요네즈 1/2컵, 머스타드 1큰 술, 레몬 즙 1큰 술, 꿀 1큰 술,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섞으면 부드러우면서 톡 쏘는 머스타드 소스가 만들어 집니다.



<그레이비 소스 만들기>

--------------------★

진간장.식초 1작은술씩

양파즙 1작은술

토마토 케첩 3큰술

밀가루.버터 2큰술씩

육수 1/2컵

<이 소스는 로스트 치킨과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바비큐 소스 만들기>

-----------------★

양파 1/2개

마늘 1통

버터 3큰술

진간장 5큰술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

식초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다리 바비큐 치킨을 할때 발라서 구우면 된답니다.>


<엿 양념장>

--------★

청주 2큰술

참기름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물 1/2컵

<닭강정을 할때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고추와 생강으로 맛을 낸 뒤 이 양념으로 요리를 합니다.>



<<데리야끼 소스>>


재료 : 다시마물 5컵, 간장2컵, 청주2컵. 설탕2컵. 마른 고추2개. 생강2/1쪽, 통마늘 6개. 양파2/1개. 대파1뿌리.


만드는 법


1. 껍질 벗긴 생강은 얇게 저미고.

 

2. 냄비에다가 모든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 ~ 40분 정도 끓여서 걸쭉하게 만든 다음 고운 체에 걸르시면 데리야끼 소스 완성~

* 두부를 소금 간하여 팬에 노릇하게 구운 다음에 데리야끼 소스를 넣고 은근히 조려주면 두부 스테이크. 위에다가 쪽파와 통깨를 얹어서 내면 되지요.


* 시장가면 단호박있지요?

이것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뜨거운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음 팬에서 식용유를 넣고 볶다가 데리야끼 소스 넣고 하세요. 달달 하니 맛이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 닭봉을 양념에 재웠다가 팬에서 굽는데 은근한 불에서 조려 가면서 하세요.


* 꽁치나 삼치가 아주 값싸고 좋은것 다 아시죠?

팬에서 살짝 구워서 소스 넣고 조리세요. 윤기가 좔좔 흐르게 바싹 조려서,


또 다른 방법은


진간장1/2컵,물엿2T,설탕2T,조미술1/2컵, 육수1/2컵,다진파인애플1/2쪽 --이렇게 넣고 조려요


간장은 센불에서 조리면 쓴맛이 난다고 은근한 불에서 조리라고 합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간장냄새가 좀 덜 날지도 모르겠네요. 함 해보세요.*^^*


양은요 님이 약간씩 대중 ?춰서 하는게 좋습니다 조미술은 미림을 말하는 거구요.


소스의 농도 조절은 밀가루나 전분으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탕수육의 소스도 자장면의 소스도 전분으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전분은 소스가 약간 투명하고 깔끔하게 나오게 하고 밀가루는 약간 진하게 나옵니다


밀가루를 사용시에는 버터에 살짝 볶은후 나머지 야채나 소스를 넣고 볶는 방법을 쓰고 전분은 물과 1:1의 비율로 섞은후 소스가 끓을때 불을 끄고 조금씩 넣어주며 섞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접착력이 좋아질 뿐이지 완전히 흘러내리지 않게는 할수가 없습니다.



<<칠리소스만드는법>> 

    

** 재료 : 고추기름10g, 마늘다진것10g, 설탕30g, 토마토케첩100g

**조리법 : 모든재료를 잘 섞는다. 


칠리소스가 여러가지가 있지만여.... 그중에서두 져가 만든게 좋다는게 아니라여....

칠리소스가 신맛과 매운맛이 나야되는 거예여..져가 만드는건 양이 쫌 많지만여....

한번 만들어서 밀폐용기에 냉장보관해서 그때 그때꺼내 쓰시면 되여~~

칠리소스 만드는 순서가 대략....

슈거베네가를 만들구....다시 조리하는 거예여...

슈거베네가....환만식초(1.8리터)1개+설탕(1kg)+통후추약간+월계수잎약간+오랜지껍질1개.....냅비에 넣구 절반 넘게 졸인다.....


칠리소스 만들기....


1) 조금 큰 냄비에 간마늘 롱스픈1개정도에 식용유를 간마늘 볶을수 있는 양 만큼 넣구 약한 불에 볶는다....


2) (1)에 냄비에 케찹한통(업소용 깡통)을 넣구...살짝 살짝 볶다가 핫소스 한병을 넣구 잘 저어줍니다....


3) (2)의 냄비에 위에서 만들어 놓은 슈거베네가를 농도에 맞게....근데여...슈거베네가를 잘 쫄여 놓으면...전부 넣어두 됩니다....


4) (3)의 냄비에 슈거베네가가들어가서 약한 불로 계속 저어주면서...타바스코를 넣어주는데여....타바스코는 먹어 봤을 때 매운맛이 혀 끝에서 "톡"쏘는 정도면 되여...져가 봤을 때는여...타바스코가 큰걸루 반병넘게 들어가여....


5) (4)에 만들어준 거에 약한 불로 계속 저어주다가 다른 용기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끝~~~^^*


보태기....


1) 슈거베네가는여....신맛을 잡아주는 거예여...설탕이 들어간다구 해서...단맛이 절대루 아니예여....설탕은 구냥 슈거베네가를 쫄이는 이유로만 쓰이기 때문에...설탕을 넘 많이 넣지는 마세여...


2) 간마늘을 볶을때는여....식용유를 넘 많이 넣으면...안되구여...간마늘을 볶을수 있는 양만큼....


3) 타바스코는 매운맛을 잡아주는 거예여....만든 사람이 입맛이 맵다구해서...타바스코를 적게 넣으면 칠리소스....특유의 매운맛이 아닙니다...타바스코를 넣고 먹어 봤을때....목구멍에서 "톡"쏘는 느낌이라구 해야 되나여..???..암튼~~~맵게~~~^^*


4) 소스 농도도 중요해여...넘 물거두 안되구여..넘 데두안되구여...소스를 만들때 주걱으로 저어주면서....주걱에서 소스의 농도를...글깐여...주르륵이아니라...약간 걸죽하게....흑~~표현이 어렵당~~~ㅡ.ㅡ^


<<타르타르소스>>


재료

마요네즈 500㎖, 삶은 계란 다진것 1작은술, 양파 다진것 1작은술, 피클 다진것 1큰술, 파슬리 다진것 1큰술, 레몬즙 1작은술, 케이퍼 다진것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와인 10㎖, 피클주스(피클 캔 속의 국물) 10㎖


만드는법

① 마요네즈를 스테인리스 볼에 준비한다.

② 계란, 양파, 피클, 파슬리, 케이퍼 다진것을 넣고 레몬즙과 소금 후추로 간해 맛을 낸다.

③ 와인과 피클주스를 섞어 원하는 농도를 낸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계란은 먹기 직전에 따로 넣는다.


<<토스트 소스 만들기>>


1. 과일 소스


 이X 토스트라고... 요즘 체인점 토스트가 유행입니다 .맛도 있구요.. ^^;

 그런데 그 곳 토스트의 과일 소스는 7가지 재료로 맛을 냅니다. 물론 특허 출원도  되어 있어서 아무나 그걸 쓰지 못합니다.

 하지만, 요리를 왠만큼 해보신 분이면 똑같은 재료를 구별해 내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비슷한 맛은 낼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해서 먹고 있는데요.... 완전히 똑같진 않고요, 전 단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약간 설탕을 많이 넣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진 않습니다.


 재료로 들어가는 과일과 채소는, 키위, 사과, 오렌지나 귤,(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 등을 적절히 배합해서 넣으시면 되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과일을 섞으시면 됩니다. 야채는 당근과 샐러리 약간, 강한 맛이 나지않는 채소 위주로 넣습니다. (향이 강한 양파 같은 것은 되도록이면 쓰지 마세요. 머스터드 맛이 나는 토스트로 변질되어 과일 소스 토스트의 풍미가 사라집니다. ^^a)

 그 때 그 때 제철 과일과 야채를 몇 가지만 섞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전 가끔 귀찮을 때 한 두가지만 넣어서 해 먹고는 하는데, 어차피 맛은 비슷합니다.

 위의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줍니다. 이 때 꿀이나 설탕, 물엿을 한 스푼 정도 넣고 물도 한 컵 넣어줍니다. 재료가 너무 뻑뻑해지지 않아야 하거든요.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졸여 줍니다. 사실, 이 과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과일 소스는 잼과 유사한 농도와 맛을 내므로, 불 위에서 졸여주는 과정이 없으면 제대로 맛이 나질 않습니다.

 물론 그냥 쓰셔도 무방합니다만,

 믹서기에 넣고 가는 과정에서 물은 최대한 줄이시고, 설탕을 듬뿍 넣어주세요.

 그러면 적당히 걸쭉한 소스는 됩니다.

 단, 토스트에 발랐을 경우, 뜨거운 재료들과 맞닿으면서 흘러내리는 정도가 좀 심합니다. ^^;

 위에서 냄비에 믹서기에서 간 재료들을 넣고 조리실 때의 참고 사항~!


 (1) 물과 설탕의 비율을 1:1 정도로 해서 한 컵 정도 부은 다음 끓인다.

 (2) 반드시 약한 불에서 조릴 것. 센 불에서는 금방 눌거나 색이 변함.

 (3) 바닥에 눌어 타지 않도록 수시로 저어주면서 졸인다.


 이렇게 졸인 재료를 상온에서 식히신 후에 용기에 담고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번 만들어 두면 한 두달 이상 계속 썼습니다. (500ml분량)


 이상에서 만드는 과일 소스의 재료로 배합 하면 좋은 예를 몇 가지 알려 드릴께요.


 * 키위 + 바나나 + 파인애플 + 양배추 + 사과

 -- 키위나 파인애플처럼 신맛이 강한 과일들은 반드시 바나나와 같이 부드러운 맛이  나는 과일과 함께 섞어줘야 맛도 제대로 나고,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 시금치 + 바나나 + 사과 + 양배추 + 오렌지

 -- 시금치가 이외로 맛있습니다. 야채 중에서 색깔도 선명하고, 조금만 써도 색이 잘 나므로, 키위가 비싸다 싶으시면 시금치로 맛을 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데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그 대신 오이나 메론과 같은 초록색이 나는 재료를 쓰셔도 됩니다.


 * 당근 + 사과 + 양배추 + 참외 + 오이 + 키위

 -- 당근도 바나나처럼 신 맛이 나는 과일들과 섞어주면 좋아요... 키위는 어디에 넣어도 훌륭한 배합~! *^^*


 위의 배합들대로 하면 색깔이 그다지 예쁘게 나진 않아요. 하지만, 어차피 빵 사이에 들어가면 안 보입니다. ^^;

 정 색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초록색은 초록색대로, 황색이나 노란색은 그 색대로.....

 비슷한 색의 과일과 야채들을 섞으시면 됩니다. 양배추는 어차피 어디에나 섞어도 색을 그렇게 버리지는 않습니다.


 아, 그리고 재료에 넣으면 별로 좋지 않은 재료들도 몇 가지.....


 * 토마토 : 정말 토마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말리고 싶진 않지만, 색깔도 그다지 예쁘지 않고, 당도가 별로 놓지 않아 별로 입니다. 

 * 바나나 : 과일 소스의 최상의 재료입니다만, 쉽게 색이 변하므로 잘못 보관하면 누렇게~ 변합니다. -_-;

 * 파인애플 : 맛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비싸고, 향이 강해 다른 재료들의 맛을 쉽게 죽입니다. 오렌지 정도만 쓰셔도 맛은 충분합니다.

 * 수박 : 절대 비추입니다. 색도 이상하고, 냄새도 이상하고..... 양 많다고 함부로 섞으시면 소스 맛 버립니다. 수박이 많이 있으시면 차라리 과일 화채를 해 드세요. ^^

 과일 몇 개 썰어 넣고, 우유랑 사이다를 1:1 비율로 섞은 후 얼음 띄우면 끝~!

 과일 통조림이나 황도 통조림 좀 얹어주면 비싼 화채 안주 부럽지 않습니다.....


 이상에서 말씀드린 과일 소스를 한 번 드셔 보시면, 다른 소스는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 집니다. ^^a

 믹서기에서 갈아 나온 뒤의 맛에다가 단 맛만 더해지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맛은 믹서기에 재료를 넣고 갈아 보시면서 천천히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그리고 소스 바르신 후에 흐르는 것 마저도 아까우시면, 빵을 굽고 난 후 좀 식히고 나서 소스를 바르세요. 재료를 얹을 때도 빵 한쪽엔 치즈, 한쪽엔 햄........이런 식으로 뜨겁지 않은 것들이 소스에 닿게 신경 쓰시구요.....


 == 위의 과일 소스 만들기가 귀찮으시면 쉽게 응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


 여러 가지 재료를 배합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불에서 졸이는 과정도 과감히 빼셔도 됩니다. 물론 돈은 더 들지만, 과일을 사는 가격을 대비했을 때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1) 쨈이나 마멀레이드 종류를 이용하시는 방법

 - 시중에 파는 사과쨈이나 망고쨈, 오렌지 쨈등을 사세요. (포도쨈은 비추...)

 거기에 설탕물(1:1)을 한 스푼 정도 섞어 주시고... 과일을 한 가지 정도만 섞어서 갈아 줍니다.

 이러면 끝~!


 개인적으로 전......... 사과쨈 + 오렌지 + 설탕물(아주 조금만...)


 망고쨈 + 오이 + 설탕물 + 바나나


 사과쨈 + 키위 + 바나나......


 이 정도를 추천하고 싶네요.


 (2) 통조림을 이용하시는 방법


 - 시중에 파는 과일 통조림이나 황도 통조림을 삽니다.

 믹서기에 넣고 마구 갈아 버립니다. (이 때 재료가 너무 단맛이 강하므로, 키위나 양배추, 당근 등을 섞어주시면 좋아요~!)


 통조림을 이용할 경우에는 졸이는 과정을 생략하시면 별로 좋지 않아요..

 대신, 설탕물을 빼고, 오렌지 쥬스로 졸이시면 맛 최고에요!!!

 졸이는 것을 생략하시면 끈기가 없어져서 먹을 땐 좀 그렇지만, 맛은 똑같습니다.


 2. 오렌지 소스

 

- 오렌지 마멀레이드 처럼 상큼한 맛이 나는 소스입니다.

 오렌지를 으깨어 쓰셔도 되고, 유자청이나, 귤을 잘게 썰어서 설탕에 재었다가 쓰셔도 됩니다.

 위의 재료를 믹서기에 한 번 갈아줍니다. 갈 때, 마요네즈와 계란 노른자를 약간 섞어 줍니다. ( 마요네즈는 오렌지 한 개 기준으로 했을 때, 밥숟갈로 한 스푼, 계란 노른자는 안 섞어도 되지만, 반개 정도...)


 이 소스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상당히 색다른 맛이 납니다.

 단점이 있다면, 쉽게 변질되므로 만든 즉시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오래 보관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재료끼리 분리되어서 둥둥~ 뜨는 경우가...... -_-;)


 그리고~!!!

 절대로 불 위에서 졸이시면 안 되욧~!!


 여력이 되신다면, 대형 마트에서 파는 즉석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유제품 코너에 가시면 500ml나 100ml 단위로 팔아요... 한 번 사다가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음.)을 좀 섞어 주시면 환상적인 맛이 됩니다.


 3. 요구르트 소스

 - 집에 청국장 제조기가 있으시면 거기서 만든 요구르트를 쓰시면 되구요,

 없다면, 슈퍼에 파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쓰시면 됩니다. 단, 시중에 파는 플레인 요구르트는 너무 묽어서 토스트에 바르면 자칫 쉽게 흘러내릴 수가 있어요... ^^

 강한 맛을 싫어하시면 이외로 이 소스가 맛있습니다.


 재료 배합은요...


 바나나 + 고구마 + 요구르트 + 설탕 이렇게 섞으시면 되구요,

 주의하실 점은.......


 절대로 우유나 물을 섞으시면 안되요... ^^

 뻑뻑한 채로 바르시면 저절로 녹음........

 여기도 역시 휘핑크림이나 생크림 섞어주면 좋아요....

 그런 경우 요구르트는 안 섞으셔도 되구요.

 또 그냥 일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섞어서 갈아도 됩니다.

 쉽게 녹아서 흘러내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풍부한 거품이.... ^^


 이 소스는 샐러드 소스로도 응용하시기 좋아요.

 고구마는 빼고, 요구르트랑 과일, 크림 종류만 섞으시구요, 마요네즈나 집에 있는 아무 드레싱 종류(사우즌드 아일랜드 같은 거요...)를 넣어서 갈아주시면 되요.


 시원하게 했다가 아삭아삭한 야채에 뿌려주면 끝내주는 드레싱 소스~!!

 얼음 섞어서 갈아 주셔도 되구요...


 4. 웰빙 소스


 이건 입맛에 안 맞으실 수도 있겠지만,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강추입니다.


 재료로 허브잎이 들어가는데요... 레몬밤이나..뭐 그런 은은한 향이 나는 허브잎 2-3장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제일 어울리는 맛은 사과와 당근, 허브였습니다.


 사과와 당근, 허브 잎을 몇 장 넣고 믹서기에 갑니다.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그냥 설탕물을 한 컵 넣고 졸이시면 되구요...


 좀 상큼한 맛이 필요하다 싶으면 오렌지 쥬스를 넣고 졸이세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 위해서는, 유기농 야채도 강추입니다.


 유기농 야채 몇 가지(쓴 맛 나는 치커리도 상관 없음)와, 당근, 사과 이 정도만 섞어도 향은 은은하게 좋구요..... 설탕물에 졸이실때 색도 이뻐요.


 이상으로 소스 몇 가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 제가 그냥 집에서 막 해먹는 방법이라 좀 주관적이네요. ^^; 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괜찮은 과일소스를 드시고 싶다면 졸이는 과정은 되도록이면 생략하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방법들 중에서 한 가지만 강추해드린다면.....


 통조림 + 오렌지 쥬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과일 통조림 + 야채 한 두가지 (양배추, 당근) 을 믹서기에 통조림 국물채로 넣고 갈아서 그걸 냄비에 넣고, 조리실 때 오렌지 쥬스를 약간만 첨가해 주시면 환상적인 맛이 됩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알맞게 배합하기 곤란할 때는 맛 내기도 제일 쉽지요.

 그리고 시중에서 먹어본 과일 소스 토스트들과 맛도 가장 비슷하게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것 저것 과일들을 섞어 보면서 맛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

 

핫소스 [hot sauce]

 

톡 쏘는 향과 매운 맛이 나는 소스


대표적인 것으로 멕시코의 타바스코 지방의 작고 매운 붉은고추로 만든 타바스코소스가 있다. 타바스코소스는 1868년 미국의 에드먼드 매킬레니가 상품화하였다. 매킬레니는 타바스코 씨를 얻어다 심은 후에 잘 익은 것을 참나무 통에 보관해 두었는데 어느날 타바스코가 발효하면서 향을 내자 여기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3년 이상 발효시켜 소스를 만들었다. 그밖에 첫맛은 부드럽지만 뒷맛이 매콤한 케이준소스와 살사소스·바비큐소스 등도 핫소스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고추기름과 다진 마늘, 식초, 간장, 설탕 등을 섞어 매운 맛을 낸 뒤 주로 육류냉채에 끼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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