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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프로그램 2021년 - GR5 완주(백패킹) - 장비
허긍열 추천 0 조회 1,768 20.06.03 10:31 댓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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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5 23:18

  • 20.09.15 23:23

    이 사진에선 배낭 제일 밑단이 쳐저있지요 저 배낭 제일 하단을 내말처럼 뒷주머니 까지 올린 그림을 상상하세요. 여러분이 완전 패킹한 배낭을 직접메고 거울 에 본인의 옆 모습을 보면서 핸폰으로 이글을 읽으시는게 편할것이고 이해가 빠를것 입니다.

  • 20.09.15 23:30

    우리는 배낭을 메고 뻗뻗이 일자로 걷는 경우는 드물고 어쩌다 조금 뿐이고 대개는 허리 내지는 상체를 구부리고 걷습니다. 그 구부린 상태에서 당신의 엉덩이에서 즉 뒷주머니 시작선에서 천장을향해 수직선을 그어 배낭을 잘랐다고 가정하세요. 그 잘라진 부분에 가장 가벼운 물건들을 수납해야 합니다. 왜냐면 그 잘려진 부분은 우리 몸에 실린부분이 아니라 허공에 뜬부분이라 거기가 무겁다는 말은 배낭을뒤로 잡아끄는 효과와 동일 합니다.

  • 20.09.15 23:41

    이제 배낭을 메고 등판을 구부린 상태에서 복숭아뼈에서 천장에 수직선을 그어 주면서 배낭을 잘라 주었다고 하면 배낭의 4할 정도가 남을것 입니다. 이부분은 무게가 내등판에 직접의지해서 ( 영어로하면 rest on) 가장 무게감을 상실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이부분에 가장 무거운 짐들을 실어야 하는 것 입니다.

  • 20.09.15 23:49

    이제 배낭의 또 다른 2 가지 유형을 살펴 봅시다. 배낭을 세워놓고 옆에서 보면 미스테리 렌치 처럼 거의 일직선형에 밑바닥이 펑퍼짐한형 / 내가쓰고있는 오스프리 이써 처럼 활처럼 휘고 밑바닥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30 도각도 정도로 상방향으로 올려진 형 2 가지입니다 위 설명을 참고 하시면 왜 저부분이 평평하지 않게 제작 한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레고리 디날리 옛날 빨간색이아닌 2012년(?) 이후 검정색도 밑바닥 경사진 형 입니다.

  • 20.09.15 23:53

    근데 어떤 사람은 그레고리 데날리 쉴때 자립이 안되어서 싫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의 말은 여기서도 적용됩니다. 근데 무게 중심을 내가말한대로 설정해서 패킹하면 거의 자립이됩니다.

  • 20.09.16 00:01

    이제 처음 왜 배낭 인지로 서두를 시작했는지 이해되실겁니다. 나도 골반에 무게중심두고 허리 조이는 스타일로도오래해보았는데 골반의 윗부분이 아파오고 피부가벗겨진 것 처럼 아리고 ( 생각해보세요 3만보 정도 걸으면 3만번 하중이 주어 졌다는 말입니다 3만번 볼에 손가락을 살짝 비벼주어도쓰라릴 판인데) 그리고 오래 걷고 오후 지친상태서 종주시 확실히 다리가 무거운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즉 무게분산이 안되어서 입니다. 그럼 무게 분산에대하여

  • 20.09.16 00:28

    배낭을 메고 수직상태로 허리벨트 안매면 어깨에 힘이 100 프로 전달됩니다. 이때 숙여주면 등쪽으로 정확히 말하면 아까 말한 rest on지역으로 무게가 분산이되어 어깨는 가벼워 집니다. 이때 어깨를 감싸는 전체 지역에 부드러운 힘이 들어갈정도로 어깨 벨트를 조여 줍니다. 등판을 평상시대로 펴주세요. 어깨에 살짝 힘을 주어며 팔을 안쪽으로 닫을시 부드러운 힘이 들어 가면 완성입니다. 그러면 이때 배낭밑단이 어디냐하면 남자들 경우 (short pant )의 고무줄 2cm 의 제일 하단이 됩니다. 여러분 지금 바지벗고 배낭메고 보세요 . 그러면 엉덩이 볼록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에 배낭 끝이 걸릴겁니다. *영어 pant는 우리나라 바지 입니다

  • 20.09.16 00:27

    그러니 엉덩이 살전체가 온전히 배낭 무게를 받처주고있지요 / 거기서 3혹 5 cm 아래 배낭 끝단이 있는 모습 상상하시면 엉덩이가 받처주는 것이아니라 둘러쌓인형태를 보실겁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던 배낭 끝 단의 위치보단 최소 8cm 올라 갑니다. 배낭을 멘채로 의자나 벤취에 앉을때 내 상반신이 거의 45도 정도 눞는 형태로 되어야 배낭이 벤취에 닫는 기분일겁니다.

  • 20.09.16 00:35

    배낭의 크기에 대하여. 어느카페나 , u tube 나 브로그나에 꼭 질문하는 것이지요. 몇리터 사야하나요?
    굳이 나보고 딱 하나 찍으라면 남자 80 혹 85 리터 여자 65 혹 75 리터가 답입니다. 여름철 너무 빈칸이 많다고들 하나.. 여름엔 침낭을 침낭주머니에 꾸리지 말고 그냥넣으시면 뽕이 됩니다. 이 간단한걸두고 말들이 많았지요.

  • 20.10.24 21:21

    용량과 체감 무게. 장거리 종주 최소 4박 혹 7 박 이상할시 배낭은 많은 식량이 들어 갑니다 .이때 패킹 실력을 발휘해서 65 리터에 빡빡하게넣고 메어 보는것과 85 리터에 패킹할때 체감 무게는 확실히 달라요..왜냐면.처음 보여준 사진에서 콤포트 존 이 있었지요..바로 그때문입니다. 지금 내용물 20 키로가 65 리터 배낭에서 콤포트 존 안쪽이
    라고해도 85 리터의 콤포트 존 용량이 크니 체감 무게가 덜나가는 겁니다.가볍게 느껴저요. 즉 6톤 차에 6 톤 짐 실을때와 8톤 차에 6 톤 무게 싣는것이 더 편한것이 되지요. 그럼 배낭에선 왜 그럴가요?

  • 20.10.24 21:23

    대개 배낭의 용량이 커질때 세로도 늘리지만 주로 가로를 늘립니다. 그러니 가로× 세로 면적이 작은 배낭크기와 큰 배낭의 면적은 차이 나지요 즉 등판 접촉부위가 큰배낭이 많으니 전체무게 나누기 등판 접촉 넓이 하면 당연히 큰 배낭이 적은 수치 =적은 무게 감이란 결과가 나옵니다.세로로 많이 늘리면 안정감이 덜하고 종주시 상체가 흔들리겠지요. Lowe 배낭인가가 ? 세로로 긴배낭이있었는데 이런건 암벽 등반시 좁은 곳 통과해야하는 용으로 적절하지 산행종주용은 아님 그러니 이런 용도도 모르고 쓰는 사람은 정말...이땅에
    상도의 없어진 것은 옛날 이야기지만 최소 장사하는 사람들이 상식도가지고 일단 오늘은 ,

  • 작성자 20.09.16 08:37

    ㅎㅎ 이번에도 유용한 장비 이야기를 많이 올려주셨군요. 저야 아무 배낭이나 지고 다니는데, 배낭도 일단은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한편 말씀처럼 <백팩 장비 이야기> 코너를 <팔공 비슬 산하> 아래에 만들어놓았습니다. 시간나실 때 거기에 위 내용들 정리해 주시면 한눈에 쏙 들어오겠군요. ^^

  • 20.09.16 10:46

    @허긍열 네 그리고 저위에 가방 자르는 이론 사진을 찍어 그래픽 작업해서 올릴예정입니다. 당분간 여러분들 그부분 잊어 버리고 계세요.

  • 작성자 20.09.16 10:50

    @시절인연 예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6 12:03

    @시절인연 머리 속으로 아무리 그려봐도 배낭 자르기가 안되던데 그래픽까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과학적인 장비 이야기
    늘 감사드립니다.^^

  • 20.09.16 12:06

    @*now 네 저도 어제 밤늦게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적고 , 오늘 제가 거을앞에서 옆 모습 비추어 보니 읽으시는분들이 이해될수 없다고여겨 그래픽 작업 올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 20.09.17 17:37

    나중에 정식 등산복 복장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우선 내용을 빨리 전하고 싶어 아침에 출근하는 집사람 한테 급히 부탁한것입니다 .
    1. 완전히 직립 상태 입니다
    2.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깨끈을 저번에 얘기한 방식으로 꽉 조여주어 ,겨드랑이털 근처 근육에 힘이 실립니다
    3. 저 상태에서 숨을 크게 들이쉬면 배낭이 꽉 조여지며 배낭과 나사이의 유격이 없어진 상태가 됩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배낭이 내 몸전체에 바싹 붙어 있다라는 말이 됩니다 /여기선 몇 cm 의 차이가 아니라 몇 mm의 세계 입니다
    여러분 상의를 벗고 숨을 편하게 들이 쉬어 보세요 그러면 허파쪽 커집니다 .낼숨때와 들쉼때의 차이가 얼마인지 눈으로 보세요 /나는 2mm 라고 생각 합니다 ( 보다 정확한것 흉부외과 아시는분께 한번 물어봐주세요 개인적인 부탁 입니다 )
    4 이만큼 평상시에 배낭에 몸에 착 달라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5 그러니 배낭 토르소 조절 없는 것은 완벽한 피팅이 조금 곤란 하지요 .

  • 20.09.17 17:40

    이해를 돕기위해 조금 과장되게 구부린 것입니다

  • 20.09.18 18:57

    모든 물체는 중력의 법칙에 의하여 땅쪽으로 힘이 쏠립니다 / 사진에서 좌측 짧은 선은 무게 중심이 땅에 떨어지나 / 긴 라인은 내몸에 의존 상태가 됩니다/ 옛날 배낭에선 평평 하게 만들었지요 그만큼 땅에 떨어지는 무게가 많다 = ( 내몸이 아닌 ) 뒤로 당겨주는 부분이 몇10 g혹 몇 100g 정도 되겠지요 /그걸 줄여 주느라 배낭 뒤쪽을 약간 올라 가게 만들어 준것입니다 .

  • 20.09.17 18:00

    이 사진을 짤린 배낭 이라 칭힙니다

  • 20.09.17 17:53

    그럼 배낭을 위와 같이 땅쪽에 떨어지는 부분을 다 없이 만들면 좋다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 / 이경우의 문제는

  • 20.09.17 17:56

  • 20.09.17 18:20

    우리가 배낭을 메고 자세를 구부려 주면 저 힌색선 선 옆으로 그어준 정도에서 등뼈에 접촉 됩니다 = 무게가 실립니다 저 등뼈 접촉 부위를 relying point 라 내가 정해 봅니다 / 아까 이야기로 돌아가서 짤린배낭의 경우 힌색 우축 부분의 무게와 힌색 좌측 부분의 무게 가 너무 차이가 큽니다 /그러니 의식적으로 들어주는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저 relying point 좌우 대칭으로 무게가 같아야 일부러 들어주는 힘을 쓸 필요가 없지요 / 그러니 뒤쪽으로 힘이 작용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짤린 배낭은 부적절하다는 이야기지요 / ( 저 relying point 를 놀이터 시소의 가운데 점이라 생각 하시면 편할 것 입니다) 이상 론적으로 relying point 위 와 아래의 비율이 5:5 이지만 우린 종주 산행 해야 하니 앞쪽으로 좀 쏠리는것이 좋겠지요 . 그 비율은 내 생각에 45:55 입니다 앞쪽이 조금 무거워애 쉽게 걷지요 ( 순전 개인생각 , 각 배낭 제작사의 일급 비밀 일수도 있고요)

  • 20.09.19 15:53

    우리가 백패킹시 가장 기본적인 말 : 가벼운 침낭은 제일 아래쪽에 / 무거운 것은 중간층에 .몸쪽 가차운 곳 부터 / ....... 이걸 저 relying point 혹 relying line과 연계해서 생각 하면 무거운 물건의 제일 아래 쪽이 relying point 와 일치하면 좋지요 / 내등을 조금만 구부려 주면 무거운 부분이 내 등에 의존 하니까요 / 그래서 배낭을 보면 침낭칸이 완전히 분리된 배낭 ( 미스테리 렌치 ) 또는 격막천으로 되어있는것 ( 요즘 배낭 다 해당됨 내 배낭 오스프리도 ) 의 위치가 저 relying line 과 일치하게 만들어 진것 입니다 / 전문회사에서 전문가 들이 자신의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 만든 것입니다 /

  • 20.09.17 18:26

    지금 사진 상태로 여러분의 배낭을 15 키로 이상 패킹해서 지어 보세요 / relying line 위쪽에 무게가 실려 허리벨트엔 별로 힘이 안들어 갑니다 ( 저 사진에서 난 벨트 채운것이 아니고 그냥 클러진 상태 입니다 ) 그래도 배낭은 질수가 있지요 /이걸 증거로 배낭은 / 허리 즉 골반에 의존 하게 매달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relying line 위쪽위 등으로 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성립 됩니다 / 그런데 계속 그렇게 걸을수 없으니 잠시 허리 펴 줄 뿐 입니다

  • 20.09.17 18:29

  • 20.09.18 10:07

    만일 허리가 힘을 받는 다면 그 힘은 저 화살표 방향으로 작동 될것 입니다 / 즉 뒤쪽으로 당겨주는 혹 다리쪽으로 당겨주는 힘이 작용되어 주행에 방해 가 됩니다 /그래서 지친상태에서 직립에 가까운 상태로 걸을시 다리가 더 무거워 지는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20.09.18 09:59

    다음 사진은 다음에 설명할 내용 입니다 등쪽에 에어 벼개 삽입한 사진입니다

  • 20.09.17 19:28

    시절인연님 글을 보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백패킹 배낭을 메고 숱하게 산을 오르내렸지만 정말 무식하고 생각없이 그야말로 짐을 지고 다녔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기회에 장비 공부 열심히 해서 이제 슬슬 약해지는 무릎, 허리의 부담을 과학적이고 스마트하게 보호하면서 오래오래 산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 20.09.17 20:58

    @*now 감사 합니다. 허대장님 얼굴한번 못보았지만 몇년간 이 카페 눈팅하면서 각종해외 산행공지 보면 가장 알차고 실속있고 적당한 가격의 행사를 주최하시어 나는 허대장님을 좋아하다보니 이런글로나마 보답합니다. 더나가 일반 아마추어 산행객 가이드 하다 보면 수많은 종류의 질문이 허대장님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근데 허대장님은 이미 일반 아마츄어 산객에겐 넘사벽 경지에 이르신분이 장비 악세사리 등등 소소한것에 신경쓸 마음도 없고 필요도 없는 것 입니다. 본인 생각은 허대장님이 제가쓴 글들을 읽어 보시고 앞으로 알프스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남미 아이스랜드 등 여러 나라 안내산행하시어 일반인에게 상식도

  • 20.09.17 21:04

    @시절인연 전해주시고 재미있게 가이드하시어 한국에서 산행길도 해박하고 장비에관한 상식도 풍부하여 허대장 한테서 산행정보 보다도 장비 지식 배운것 만으로도 남는 게 훨씬 크다고 하는 평이 대한민국 곳곳에 퍼지길 바랍니다.

  • 20.09.18 21:03

  • 20.09.18 21:08

    위 사진을 확대 하여 보면 등에 에어 벼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 저 벼개가 두꺼워서 불편해 보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저 벼게가 아이들 갓난아이 벼게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것이 내등과 배낭 사에 벼개가 들어가 있다 = 접촉면이 많다 = 접지력이 높다 = 그 만큼 배낭이 가볍게 느껴 진다는 것이지요 / 배낭 회사는 이 접지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부단히 합니다

  • 20.09.18 21:20

  • 20.09.19 16:50

    사진을 확대 해 보시면 빨간색으로 등판 부분을 표시한 부분을 벼개가 낲작하게 눌려서 변신한것이라 고 생각 하세요 / 즉 배낭과 나사이에 저 판이 들어가 있으므로서 접지력을 더 높이려 만들어 넣은 것 입니다 / 그러니 저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틈새 1mm 와의 싸움 입니다 / 저 등판부분이 내 등에 꽉 덮어주듯이 ,마치 타이트한 옷 등어리 에 닫는든 듯한 기분으로 그레고리 배낭은 질머 메야 합니다 / 그레고리는 보조 등판삽입 형으로 접지력을 높였습니다

  • 20.09.18 21:34

  • 20.09.18 21:35

    마찬 가지로 툴레도 접지력을 등판 첨가형으로 하였는데 가운데 골을 파서 공기 순환을 돕고 있습니다

  • 20.09.18 21:43

  • 20.09.18 21:55

    미스테리 배낭은 보조 등판이 등판 전체를 덮는 형상 입니다 / 3 배낭중 접지면적이 제일 넓지요 /그래서 무거운 짐을 지고도 가볍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미스테리 100 리터급은 콤포드가 37~42 키로 가능 하고 맥시멈 57 키로 로 기억 합니다 / 나중에 더 조사해 볼게요

  • 20.09.18 21:49

  • 20.09.19 16:28

    그런데 내 배낭 오스프리는 보조 등판이 그물망 형태 입니다 / 조금 말랑 말랑한 형태여서 ,느슨한 형태여서 크게 힘을 받아주지 못해서 / 무게가 허리로만 쏠립니다 / 그래서 18 키로 이상 짐을 지면 허리가 아파요 /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20.09.18 23:10

    예.. 다음 글부터는 새로운 게시판에서 열공하겠습니다.

  • 20.09.19 10:40

    @소베 소베님도 공부 중이셨군요^^
    저도 열공 중입니다.

  • 20.09.19 21:23

    https://youtu.be/xCJbaSpklmI
    국내외 수많은 배낭 Fitting 영상중에서 최고라 생각 하는 동영상 / 이에 대한 해설은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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