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증순 선생 스위시반 일행은 9월23일시원한 가을 바람이 부는 낙동강변 삼락공원 에서
맛있고 푸짐하게 준비한 점심 식사와 회원 상호간의 담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흐드러지게 핀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밭의 찰영시간은 하루를 휠링 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