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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예수 (대학부) 5주차 (3월 25일) 강의에 대한 댓글
지구촌 추천 0 조회 399 24.03.24 23:03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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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4:47

    구원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선물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정확한 의미를 찾아야 한다.
    선교의 방법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최첨단의 길을 걸어야 하겠지만 구원의 전파를 위한 선교의 핵심 목표만은 시대의 상황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한다.

  • 24.04.01 16:40

    구원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구원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을 새롭게 탄생한 구원에 문제점을 배웠습니다.

    육신의 평화와 행복이 결코 선교의
    핵심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크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인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은 때로는 환란과 핍박을 감당해야하는데, 새롭게 탄생한 구원에 대한 개념과, 그에 따른 선교 목표는 성도의 삶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복음의 본질과 선교의 핵심 목표는 지속되어야 하는데, 많은 이론과 인간이 인간됨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그러한 본질을 많이 잊어버리고 잊지는 않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04.15 17:46

    통전적 선교의 주장은 표면적으로 설득력이 있으며 기존의 전도와 구원의 개념보다 폭넓은 개념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구원의 개념은 영적인 구원과 육신의 구원을 하나로 보나 사회적 차원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또, 예수님의 말씀은 사도들의 순교적 사명을 감당케 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육신보다 영이 우선이 된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기에 순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에큐메니컬 관점인 전도와 구원이 가난하고 억압된 자들에게 해방을 주는 것에서 그쳐선 안되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본질은 해방에 멈춰있지 않다. 분명히 올바른 관점과 개념을 가지고 전도를 한다면 가난과 억압으로부터 복지하고 인권에 기여해야 한다. 그러나 본질은 예수님의 구원, 영적인 구원에 맞추어 복음 전파를 중심으로 사회에 매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영역을 넘어선 목표를 가지고 본질을 흐리게 할 뿐 예수님의 말씀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올바른 선교와 전도 그리고 구원의 개념 확립이다.

  • 24.04.01 18:15

    예수그리수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관계가 회복되고 오직 예수님께로 초점이 되어야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 예수께로 가는 길은 좁은길이다 하나님뜻대로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고 사는 삶이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되기를 더욱더 결단해보며 기도하게 된다(정인희)

  • 24.04.01 19:06

    인간은 영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복음뿐 아니라 물질적인 복음을 해결해 주는 복음도 동일하게 필요하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시키는 수직적 차원의 복음으로 되지 않고 이웃과의 관계로 회복되는 수평적 차원의 복음도 동일하게 필요하다.

    새로운 구원 개념에서는 예수님 말씀하신 구원 개념과 다르다. 또 교회가 이루어 낼 수 있는 구원 개념을 넘어서면서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이 영혼 구원 이것을 놓치게 될 수 있는 위험성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총회를 거듭해 갈수록 사업과 관심이 확대되어 현재는 복음전도 사업은 약화되고 오히려 정치 사회적 프로그램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가 가장 핵심적으로 해야 될 복음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은 세상을 구원하는 데 치명적 장애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정치운동 복지 운동 환경 운동은 다른 기구들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는 것이 구원이며, 복음운동이 인권운동이나 정치운동이나 복지운동이나 환경운동으로 대체되면 안 된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福音을 맡은 기구이기 때문에 福音운동이 가장 중심이 되고 다른 것들은 필요에 따라 할 수 있어야 된다.

  • 24.04.01 20:02

    선교의 방법을 통해 우리가 할 일도 많고 해야만 하는 일도 많다. 하지만 복음. 구원을 빼고 사람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도움에 불과한 일이다.
    에수님이 말한 구원의 본질은 에수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나누는 복음은 결국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게속에서 구원은 성취된다.

  • 24.04.01 20:25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구원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서 수직적 구원과 수평적 구원 영적 구원과 물질적 구원은 하나로 보고 더 나아가 모든 피조물의 총체적 행복이 선교의 목표로 제시 되면서 인간 줄심적 성향이 대두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치료 구제 이적과 기적 등은 구원 사역의 도구로 사용 하셨습니다 복지 인권 정치 경제 환경 문제등은 선교의 본질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으로 예수님의 구원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 되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 24.04.01 20:48

    구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복지 환경 경제 정치등 부차적 비 본질인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불한 전한 인간의 한계로 복지 환경 정치가 완전한 적이 없고 이것을 해결할만한 능력도 없습니다 이것을 선교의 목표로 설정 한다면 선교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교의 본질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알리는 것입니다

  • 24.04.01 22:15

    구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의 마음에서 조차 이 구원의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못하면 세상에서의 유혹이 나를 위협할때 쉽게 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비 본질적인 것들을 가지고 구원 여부를 판단하면 상당한 오류에 빠질 수 있으며 본질이 약화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에게 요구하시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매일의 삶에서 알아내어 에수님의 사랑을 내 몸에 마음에 나타내어야 한다.

  • 24.04.01 23:45

    구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양한 이유로 예수님께 오게 되었겠지만 본 목적은 죄사함과 영원구원이다.

  • 24.04.01 23:49

    구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즉 영생이 구원의 본질과 핵심이며 다른 사항들은 부차적인 비본질적인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구원 개념이란 물질적으로 잘 살고, 정치적으로도 자유를 얻고,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모든 행복을 다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구원 개념은 구원의 본질과 비본질을 섞어 구원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본질은 인간이 고안해 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다. 인간이 마음대로 변형시키면 복음운동은 복지운동 등으로 전락될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 24.04.02 00:19

    예수 님께서 오신 목적은 영혼 구원에서 육신 구원, 경제적 구원, 정치적 구원 등을 위함이라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가난과 억압으로부터의 구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wcc 진영에서는 인간 화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해방 신학은 종속 관계에서 배불리 먹고 사는 것보다 인간 다움이 보장되는 " 해방 " 을 추구하며, 가난한 자와 억압 받는 자들 편에 서서 해방을 위 헤 투쟁 하신 분이 예수 님 이심을 다시 한번 배우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4.02 00:31

    박영미 (신학과2)
    구원이라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나(피조물)를 위해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자녀삼아 주심이다. 구원은 나의 노력과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알고 전할 때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시며 구원받은 자들의 당연한 본분임을 알게 된다.

  • 24.04.02 08:16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통해 영원구원에 있습니다.물론 가난문제 질병 억압으로부터 해방이 중요하지만 본질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성경안에서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고생각합니다

  • 24.04.02 09:58

    구원의 초점은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며 성도는 죄라는 죽음의 바다에 빠져 있고 구원받아야 할 죄인임을 이미 고백한 자들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유전된 죄가 자기 안에 있어 사망선고 받았음을 알고 구원자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 24.04.02 14:23

    구원의본질/예수님통해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 회복이다. 영생이 구원 본질과 핵심이다. 예수님의 구원 본질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선물이다. 선교의 방법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의 따라 사역하는게 중요하다.

  • 24.04.02 22:28

    구원의 개념은 구원의 본질과 비본질을 섞어 구원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 시키는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그리스도의선물이다구원의 본질은 예수그리수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 하는것이다

  • 24.04.04 22:36

    구원을 얻은 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갑니다. 그럴 때 성도는 가난할 수 있으며 복음전도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팔복의 삶과 산상수훈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고 좁은 길입니다.

  • 24.04.04 22:45

    선교는 구원을 전하는 활동으로 목표와 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가난과 억압 등에서 해방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방신학이 막시즘적 사고가 상당 부분 융화되었기 때문에 막시즘의 기본 관점은 개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사회 구조 자체가 변해야 한다는 관점이지만, 약자들의 삶은 여전히 불행합니다. 그래서 선교는 새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인간성으로 성장하도록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입니다. 73년 WCC 산화의 CWME 방콕대회는 인간화 개념을 기초로 두고 새로운 구원 개념이 탄생했으며, 영혼 중심의 구원에서 전도현장에서 순교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적인 생명을 우선순위에 둔 예수의 말씀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병 치유나 떡 먹이심 등의 기적은 구원 사역의 한 징표이지 구원의 본질은 아니었다는 것을 이 강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원의 본질은 시대와 상황에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합니다.

  • 24.04.05 09:54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

  • 24.04.05 09:54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

  • 24.04.06 21:40

    구원은 개인이 받는 것이지 사회가 받는 것은 아니다. 반듯이 있어야 하는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되는 것이 영생이고 구원의 본질이고 핵심이다. 구원 얻은 후에 삶은 풍요와 행복 이기보다는 고난과 희생의 연속이 될 수 있다. 이 땅 위에서의 행복한 삶만을 원한다면 구원받지 못한 자의 삶이 더 편하고 안락할 수도 있다. 새로운 구원을 얻게 되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일은 가능한 피하게 될 가능성이 증가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통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는 길은 우로나 좌로나 평안함이 함께 한다는 걸 알 것이다. 세상 속에서의 안락함이 한낮 스쳐 가는 꿈같은 세월일지라면 영생을 택하고 구원받기를 원하고 바랄 것이다.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향한 선물이라고 하셨다. 그 선물을 믿지 않고 또는 모르는 이들에게 넘치도록 전하고 싶다.

  • 24.04.08 11:11

    구원에 대한 개념이 선교에서 중요한 이유는 선교는 기본적으로 구원을 전하는 활동이며 구원개념이 어떠한지에 따라 활동범위나 활동들이 달라질 수 있다. 방콕대회에서 말한 구원의 개념은 '오늘의 구원'이다. 오늘의 구원이란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사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은 좁은 문이며 영적생명을 중요시하였다. 사회복지 인권 행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구원이 될 수는 없다. 오늘날 교회는 우리가 사회 구원, 사회 복지를 할 수는 있지만 시간과 물질이 한정되어 있고 능력의 한계가 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에 더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 24.04.08 11:21

    우리에게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하심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그것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삶을 살아감으로 이루어가야 한다. 그것이 인간화와 연관성이 있어보일지도 모르나, 언제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이다. 그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에 두고 다른 것들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 24.04.08 13:22

    구원의 개념은 바꿔질수 없다 그러나 구원을 위한 방법에 있어서 활동은 변화를 둘 수는 있다
    에큐메니칼은 조금씩 시대에따라 구원의 개념을 변형시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심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며
    몸소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한 사역을 복음서에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한 사역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그 목적에 있어서는 인간외에 다른것을 둘수는 없다 에큐메니칼의 구원은 시대적 인간화와 인간화를 위한 사회구원인 통합적인 선교는 과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길에 일치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전통적인 구원의 개념과 세계선교교회의 구원의 개념을 다시 한번 말씀 안에서 조명하여 구원의개념과 방향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것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 24.04.08 23:44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수직적 관계와 이웃과의 가난한 자들을 향한 수평적 관계의 복음이 필요하다. 가난한 자들을 돌보심은 구원 사역의 증표이며 전도자들이 가져야 할 우선 순위는 영적인 구원 이어야 한다. 선교의 방법은 가난도 인권도 해방운동도 환경문제 해결 등의 무관심 할 수 없지만 핵심 목표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

  • 24.04.09 00:16

    구원에대한 본질을
    흐려지게 하기위한 사단의 공격은 항상 달콤하고 강한유혹이 뒤따른다
    환경문제까지 확대하여 사회의약자등 인권을 앞세워 새로운구원으로 다가옴을 잊어서는 않되겠다
    예수님의복음엔 숭고한 희생으로시작
    하여 거룩한열매로 끝을 맺는것이 구원의
    본질이다
    그렇다고 세속적인 모든것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품고 나아가는것이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 시킨
    예수님의 큰뜻안에
    있다는 생각이든다!!

  • 24.04.09 13:28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개념은 영혼 중심의 구원이다.
    예수님 말씀에 비추어 본 구원의 본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선물이 구원이다.
    교회는 복음 운동이 핵심 목표이자 선교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 24.04.09 19:45

    구원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하심을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완성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율법과 가르침으로 삶을 살아내야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 24.04.09 23:08

    구원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지만 선교의 방향을 바르게 알수있습니다.
    구원의 개념에 따라 선교활동과 목표가 달라질수있습니다. 오늘날의 새로운 구원의 개념은 영원구원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구원 , 수직적 구원 뿐 아니라 수평적 구원이 함께 이루어저야 하는것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인간의 해방과 행복이 곧 구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구원은 다릅니다.
    구원을 얻은 자의 삶은 핍박의 삶이 될수도 있고 좁은길을 기꺼이 가야하는 고난의 삶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는 순교의 자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적 행복을 해결하는것에 뜻을 두지 않고 영혼의 구원 영생에 그 본질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결국 새로운 관점의 사회구원의 요구는 구원의 본질을 흐리며 구원사역 선교사역에 약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복음운동을 정치적 인권적 복지운동으로 왜곡 시키게 됩니다.
    구원은 우리 인간이 생각해서 만들어낸 사회운동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선물입니다. 구원의 전파를 위한 선교의 핵심 목표 영혼구원이 시대의 상황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할것입니다.

  • 24.04.10 12:40

    새로운 구원 개념은 인간을 개인적인 차원 뿐 아니라, 사회적인 차원과 환경적인 차원에서도 행복하게 만들어야 바른 구원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그런면이 있다. 그러나 주님이 가르쳐 주신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생이고 구원의 본질임을 분명히 하셨다. 사실 세상에서 살면서 가난 문제가 해결되고, 질병 문제가 해결되고, 개인적인 차원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차원까지 모두 구원 받는 것을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절대로 본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24.04.15 22:15

    예수님은 영혼구원이 우선순위였고 그것을 위하여 이적과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라나 사람들은 영혼구원을 위해서 이적과 표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병을 고치시고 배부르게 하시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구원하시는 예수님이 아니라 병을 고치시고 배부르게 하는 예수님께 더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24.04.18 16:02

    선교는 새 인간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충만한 인간성으로 성자하도록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 선교는 모든 비인간화의 현장에 들어가 그 비인간화의 구조적 문제를 파헤치고 제거하여 참된 인간화가 일어나도록 돕는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개인들의 죄와 그것의 결과로 부터 해방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 하시는 것이 예수님께서 이딴에 오신 본질이며 병든자 고치고 치유하며 굶주린자 먹이심이 아니라 죄로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건지어 죄에서 해방 하는것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시기에 그목적을 지금도 이루어 가시고 계시며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심에 함께 동행하며 나아가는 십자가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24.04.16 09:48

    예수님 안에 나타난 선교 명령이 곧 하나님이 명하신 선교 명령임을 그리고 절대명령이며 선교의 마음가짐을 굳건히 해야하며 경솔히 행하거나 등한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결과물은 어떻게 임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주님은 이루심을 알며 끝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 24.04.17 22:20

    구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정확한 의미를 찾아야 하며 인간이 맘대로 변형시키면 복음운동은 복지운동등으로 전락될 위험성이 있다. 선교의 방법은 시대의 변화에 다라 최첨단의 길을 걸어야 하겠지만 구원의 전파를 위한 선교의 핵심 목표만은 시대의 상황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한다.

  • 24.04.24 14:38

    선교의 방법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최첨단의 길을 걸어야 하겠지만 구원의 전파를 위한 선교의 핵심목표만은 시대의 상황에 관계없이 추구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사회적 책임 물질적책임 이런것 당연히 해야한다.그러나 그것이 구원의 본질이라고 말하는 것 그것이 선교의 본질이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위험성이 더 많다라는 것이 인식하고 본질과 비 본질을 잘 구분 지어서 거기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24.04.25 15:53

    허경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개념에서 영적인 구원을 우선 순위에 두신 것과 가난, 질병 등 실제 인간 생활의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우선 순위에 두지 않으셨다는 것은 지금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영원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비록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지만 좁은 문, 좁은 길로 걸어감에 있어서 감사함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 24.05.07 21:51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에 나오는 대로 손해와 고난 그리고 핍박이 있는 좁은 문 좁은 길일 수 있고, 더 가난해 질 수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9장 23~25절에 말씀하셨습니다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24.05.10 16:34

    구원에 본질은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수직적구원이다
    비 본질적인 것보다 영적생명 이 더중요하다. 에큐메니컬은 비본질과본질을섞은 인간화를 더강조한다

  • 24.05.10 17:47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구원이다
    wcc나 로잔은 인간과 사회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중점을 두는것 같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해답은 먼저 영혼 구원에 있는것 같다

  • 24.05.23 23:59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구원하셨다.우리를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부활하셨다
    우리가 자신의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나 그분은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용서하시며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구원자로서의 역할을 맡고 계시며,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르며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구원의 본질이라고 말씀하신다.

  • 24.05.25 21:36

    학부 2년 박선석입니다.
    선교는 구원을 전하는 활동으로 되어야 하는데 가난과 억압의 해방으로 이해하면 않된다
    요즘의 구원이라 하면 현대 오늘의 구원이라고 하며 1968년 막시즘은 개인의 노력은 한계가 있어 사회 구조 자체가 변해야 된다는 관점으로 지성인들은 선교는 수직적 차원보다 수평을 더 강조함으로 인간을 더 강조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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