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짐을 챙기다 퇴원을 해도 걱정이다 집에 가서 이 통증을 어떻게 견딜까? 참으로 난감하다 오저 9시 40분에 포트의 주사쥴 빼고 소독하다 오전10시 30분경 2층에 가서 입원비 수납하고 서류 발급 받다 용혹가 오전 11시경 오다 약 처방이 늦어져 약 설명 용호와 듣고 낮 12시에 퇴원하여 용호집에12시 30분에 들어 오다 용호집에서 점심 먹고 오후 2시 10분에 용호차로 출발해서 집으로 오다 탄천휴게실에서 간식 먹고 내려 옹션서 임실휴게소에 잠시 쉬고 구려 토지에 있는 치즈 피자로 저녁을 먹고 오후 7시에 출발하여 집에 8시경 들어 오다 아내가 시간을 맞추어서 먹을약이 너무 많다 용호가 시간을 정하여 날자를 만들어 표를 만둘어 붙여 놓았다 나도 너무 피곤하다 아내를 보면 넘 서글프고 애처럽다 나는 일찍 자다 용호도 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