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육면(단수이)
2.망고빙수(단수이)
4.대왕카스테라(단수이)
3.버블티(서먼역)
4.궁원안과 아이스크림(타이중)
5.샌드위치(서먼역)
*곱창국수. 지파이는 다음방문에 꼭 먹어주리라.
단수이 우육면 맛집
한때 핫하게 유행하였던 대왕카스테라
대만 단수이에는 지금도 웨이팅 있는곳.
서먼역 6번출구 근처 행복당 이란 버블티맛집
이 있지만 웨이팅을 싫어하는 종이상자와 우보
천리님은 발길 닿는곳에서 버블티 먹기.
버블티는 굳이 유명한곳이 아니어도 보이는곳
어느집이든 주문해도 호불호가 없다.
타이중 아이스크림 성지 마아하라(궁원안과)
에서 아이스크림먹기
더블주문하면 토핑2가지 선택가능
와플은 추가 20원.더블 180원. 합 200원
6일차 이른 아침에 방문한 샌드위치 맛집
테이크아웃 이 생활화된 대만에서는 매장
에서의 취식보다는 포장이 많다보니 점포
앞에는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가 진열되어
있으나 우리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만
든 샌드위치를 선호한다.
닭다리살과계란 샌드위치와 커피
1개의 양이 여성분들은 먹기 버거운 크기에 놀랍다.
야채듬뿍.닭다리살듬뿍.계란듬뿍 배불러
다 못먹고 조금 남겼다는 안비밀..
첫댓글 이리 다양한 종류를 이틀 만에 혹은 하루만에 다 섭렵하셨네요. 디저트의 천국이라던데 담엔 저도 도전해야겠습니다.
맛못것이 넘 만아요
저도 다음방문에는 벨트 풀러놓코 ~~~^
망고빙수와 샌드위치를 보니 군침이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