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
급한일 해결하고
인사동서 친구들과 수다후
하루가 바쁘네
인원이 모자를듯 했는데
못온다는 친구가 있네
이긍 어찌되겠지
꼭 필요한 인원인데
카톡에 sos
고맙게도 잠깐 시간을내 자리를 채워주는
울 친구들
정복이 계홍이 피터
말로 다 못하는 고마움
자리만 채워주고
밥도 안먹고 바쁜 볼일들 보러간단다
그대들이 있어 살만한 마음 푸근해지는 하루였어
지금처럼 건강해서 안부나누자
참석 : 범수 경범 구구 정복 피터
계홍 다혜 7명
전월 이월금 235,350원
상록수 3월 2/29 50,000원
구구지기님 38,000원
식대 - 88,000원
현잔액 235,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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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정산
3월 2일 봉사방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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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24.03.04 12: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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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미안해요~
친정 아버님 묘에 갔다가
동생들과 근처의 고모님 댁에 들려 놀다가 깜박 해서
친구들께 죄송합니다.
앞으론 실수 않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