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의 둘째 김창훈, 시를 노래하다 (hani.co.kr)
‘산울림’의 둘째 김창훈, 시를 노래하다
“패션 디자이너는 옷감이 있어야 좋은 옷을 만들 수 있죠. 가수에게 옷감은 가사를 쓰기 위한 글감입니다. 작곡하려는 열망은 강한데 이런 열망을 담을 좋은 글감이 필요했어요. 그러다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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