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신약(新約) ☆ (使徒書信)
약1:1-8절) temption.trial 시험(試驗)에 대한 태도
Ⅲ.시험이 주는 유익(하)
야고보 사도는 믿는 우리들이 시험(試驗)을 당할 때, 온전히 기뻐해야 할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3-4절)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안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중요한 표현(表現)이 *믿음의 시련(試鍊)'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의 믿음을 시험(試驗)하고, 저울로 달아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갑자기 밀어닥친 어려움을 통하여 믿음의 진정성(眞正性)을 시험(試驗)해 보십니다.
우리가 말로만 하는 것으론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당해 보면, 그가 고백(告白) 한 신앙(信仰)이 얼마나 진정(眞正)한 것인지 구별(久別)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테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련(試鍊)은 우리를 만들어 가는 연단(練鍛)의 과정(課程)이기도 합니다.
보통 우리가 시험(試驗)을 치면, 어떻습니까? 시험(試驗)을 잘 치른 사람이 있고, 망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험(試驗)접수(點授)가 나오고, 합격자(合格者)와 불합격자(不合格者)가 구별(久別)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험(試驗)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험(試驗)을 겪으면서 이 사람은 신앙(信仰)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어떤 이유로 전혀 성장(成長)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런 시련(試鍊)을 통하여 더 기도(祈禱)하게 되고, 말씀을 더 읽고, 결단(決斷)하게 되며, 결단(決斷)을 내림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變)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代表的)인 변화(變化)가 우리에게 인내심(忍耐心)이 생기는 것입니다. 시련(試鍊)을 통하여 인내심(忍耐心)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을사년 훈련(訓練)된 정예부대(精銳部隊)가 되어 셀(Cell)공동체가 크게 부흥과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變化)는 인내심(忍耐心)입니다. 신앙(信仰)이 어린 사람의 특징(特徵)은 어떻습니까? 그는 자기(自己)가 생각(生角)한 것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낙심(落心)해 버립니다. 즉 금방 무엇인가 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抛棄)해 버립니다.
그러나 시련(試鍊)을 통과(通過)한 성도(聖徒)들은 놀라운 인내심(忍耐心)을 가지게 됩니다. 왜냐면 그는 하나님의 시간(時間)과 우리의 시간(時間)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인내(忍耐)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사용(使用)될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급(急)할 때, 하나님은 전혀 급(急)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급(急)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급(急)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기본적(基本的)인 자세(姿勢)는 시간(時間)을 나에게 맞추지 않고,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즉 자기(自己)는 그 자리에 머무르고 싶어도 하나님이 서두르시면, 자기(自己)도 서두르는 것입니다. 또 자기(自己)는 급(急)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무런 반응(反應)이 없으면, 조용히 기다리는 것입니다(줄탁 동시).
하나님의 시간(時間)과 나의 시간(時間)을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훈련(訓練)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기도(祈禱)에 응답하시지 않고, 내버려두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저울로 달아보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시간(時間)을 맞추게 하십니다.
생각(生角)이 많고, 계획(計畫)이 복잡(複雜)한 사람은 하나님께 사용(使用)되는데, 기본(基本)이 되지 않은 사람으로 보아야 합니다. 누가 주인(主人)이고, 누가 종입니까? 주님이 주인(主人)이고, 내가 종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어느 쪽으로 인도(引導)하시는지 거기에 민감(敏感)하고, 거기에 맞추어 자신(自身)을 포기(抛棄)하는 훈련(訓練)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된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일을 시켜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인내(忍耐)를 이루지 못한 사람은 일시적(一時的)으로는 열심(熱心)을 낼 수 있을지 몰라도 오래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일회용(一回用) 반창고(絆瘡膏)처럼 사용(使用)하고, 버리는 것을 원(願)치 않습니다. 즉 우리를 일시적(一時的)으로 사용(使用)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時間)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귀(貴)한 그릇으로 만들어서 사용(使用)하십니다.
낮아지는 훈련(訓練)이 안 된 사람은 끝이 비참(悲慘)합니다. 대체로 처음에 갑자기 잘되고, 유명(有名)하게 된 사람은 끝이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人間)이란 어쩔 수 없는 존재(存在)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군가가 알아주고, 인정(認定)받기 시작하면 교만(驕慢) 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자신(自身)을 꺾고, 겸손(謙遜)해진다는 것이 불가능(不可能)합니다. 오직 미리 한번 꺾여서 낮아지는 훈련(訓練)을 받은 자만이 아무리 사람들이 칭찬하고, 추켜세워도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주님 앞에 자신(自身)을 쳐 복종(服從)시킵니다.
주님께서 나를 낮추시는 것은 나를 끝까지 아름답게 쓰시려는 주님의 계획(計畫)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야고보의 말처럼 인내(忍耐)를 온전히 이루십시오. 그러면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주님이 주신 사명(使命)을 영광(榮光)스럽게 감당(勘當)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영광(榮光)스럽게 자기(自己)가 달려갈 길을 달려가는 비결(祕訣)은 미리 꺾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사용(使用)하실 때까지, 끝까지 기다리는 이것입니다.아-멘
찬송가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카페,카톡회원(후반기) *그물의 비유(마13:47-50)*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기간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어느 누구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