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100대명산 인왕산 ㅡ
연세 대학교ㅡ
안산 자락길 ㅡ
무학재 하늘다리 ㅡ
한양 도성길ㅡ
인왕산 기차바위 ㅡ
인왕산 340m코스
신촌역 ㅡ연세 대학교 ㅡ
안산 자락길 ㅡ무학재 하늘다리
ㅡ한양도성 ㅡ인왕산 성곽길 ㅡ
플러스 100대명산 인왕산 정상 ㅡ
기차바위 ㅡ홍제역 하산 ㅡ
약 7.5km 약 4시간 산행 ㅡ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
188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개신교 계통 사립대학이다.
약칭으로
연대(延大)라고 불린다.
본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신촌캠퍼스이며,
분교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캠퍼스인 미래캠퍼스이다.
서울캠퍼스는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 삼애캠퍼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래캠퍼스는 매지캠퍼스/
일산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19개의 단과 대학,
17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된다.
현재(제19대) 총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서 승환이다.
오늘날 연세대학교의 교명은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의 통합
후에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연희대학교는 1915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조선기독교학교에서
출발한 연희전문학교를
전신으로 하고,
세브란스 의과대학은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호러스 뉴턴 앨런 선교사가
고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광혜원을 전신으로 한다.
두 대학의 통합은 1920년대부터
이루어진 지속적인 협력이
낳은 결과였다
안산 鞍山 296m
무악산으로도 불리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으며
높이는 295.9 m로 나지막한
도심의 산이다.
산의 생김새가 말이나 소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사용한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이라고 불렀고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우재라고도
불러왔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어머니의
산이라고 해서 모악산(母岳山)
이라고 불렀으며
호랑이가 출몰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을 모아서 산을 넘어
가야 했기에 모악산라고도
불렀다는 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이 건국되고
도읍을 정할 때 하륜(河崙)이
안산 남쪽을 도읍지로 추천하였다.
조선시대 인조 때인 1624년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때 서울을 수복하기
위한 최후의 격전지였다.
서울 시내 중심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해발 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대문독립공원,
이진아 도서관이 위치한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정상 부근에는 큰 바위들이
많고 서울시 중구 일대를
관망하는 전망이 뛰어나다.
태고종의 총본산인 봉원사
(奉元寺)가 남쪽에 있으며
관음보살을 닮았다는
관음바위가 유명하다.
그리고 근래 새로운 모습으로
보수한 봉수대(서울특별시
개념물 제13호) 등을 볼 수 있다.
수맥이 풍부한 27개의
약수터가 있어 등산로가
발달하였다.
옥천약수, 백암약수,
맥천약수, 봉화약수
등이 유명하다.
서대문구청, 연희b지구
시민아파트, 연세대학교 기숙사,
봉원사 등에서도 등반할 수 있고,
주변에 백련산과 인왕산이
있어 함께 등반할 수 있다.
지하철 무학재역, 독립문역
쪽에서도 등반이 가능하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최장코스는 경기대학교
뒤편에서 금화터널 위로
정상에 오른 뒤 홍제 1동
고은초등학교 쪽으로
내려오는 4㎞ 길이다.
무학재 하늘다리
무학재
태조 이성계가 도읍터를
물색하는데 무학대사를 데리고
와서 조사하였는데서 유래됨.
서대문구 현저동에서 홍제동
으로 넘어가는 고개로서,
물색하는데 하륜이 무악
남쪽을 찬성하였으나
일부에서 명당이 좁다고
반대하므로 태조 3년(1394)에
태조가 몸소 무학대사
(無學大師)를 데리고 와서,
다시 조사하였다는 설화가
있어 유래된 읾이다
무학재 · 무학현이라고도
하였다. → 길마재 [고개]
말안장 같은 안산 기슭을
따라 넘는 고개라고 하여
길마재라고도 불렸다.
무악재라고 불리게 된 것은
조선 초기에 도읍을 정하면서
풍수지리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즉, 삼각산(三角山)의 인수봉이
어린 아이를 업고 나가는
모양이라고 하여 이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안산을
어머니의 산으로 삼아
무악(毋岳)이라 하고,
이 고개를 무악재라고
하였던 것이다.
인왕산 仁王山 340m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弘濟洞) 경계에
있는 산.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조선이 건국되고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이다.
인왕산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인왕사(仁王寺)라는 불교사찰이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산의 능선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데 남쪽으로
행촌동과 사직동이
있고 동쪽으로 필운동
누상동, 옥인동, 신교동,
청운동으로 이어지며
북쪽 산허리에 자하문고개를
통해 북악산(北岳山)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서쪽으로는 서대문구
홍제동이 있다.
경희궁 뒷편 사직동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앞
인왕산로 1길을
서울성곽이 이어지며
인왕산 선바위를 지나
범바위를 지난다.
서울성곽은 인왕산 정상부로
이어지는데 메부리바위,
치마바위, 삿갓바위로
이어지고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
자하문(창의문)과 연결되고
그 다음 북악산으로 이어진다.
인왕산은 고려시대부터
불교사찰이 많았던 곳이며
현재도 5~6곳의 사찰과
암자가 있다.
조선 중기 명나라 사신이
임금을 보필한다는 의미에서
필운산(弼雲山)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 연유로
필운대(弼雲臺)와 필운동
(弼雲洞)의 이름이 남아있다.
필운대에는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 항복의
집터가 남아있다
(현 배화 여자 고등학교 교내 소재)
옥인동은 옥류동과 인왕동이
합쳐진 이름인데 계곡의
경치가 빼어난 곳이었다.
북쪽 창의문을 지나 부암동에는
흥선 대원군의 별장인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인왕산 국사당(仁王山 國師堂)은
원래 남산(南山)의 산신(山神)인
목멱대왕(木覓大王)을 모시는
산신당(山神堂)인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신사(神士)를 지으면서
국사당을 인왕산
현재 장소로 옮겨왔다.
인왕산은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많아
다양한 이름들이 지어져 있다.
선바위는 인왕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데 2개의
거대한 바위가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처럼
보여 ‘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
모자를 닮은 모자바위,
돼지를 닮은 돼지바위,
두꺼비바위,
코끼리바위가 있고
남쪽 능선 정상에 있는
달팽이바위는 달팽이가
기어가는 형상으로 유명하다.
호랑이 굴이 있는 남쪽 능선에
호랑이바위,
정상부에 이르면 뾰족한
메부리바위가 있으며
삿갓모양의 삿갓바위가
인왕산 정상이다.
그외 치마바위, 해골바위,
기차바위, 부처님바위 등이 있다.
플러스 100대명산 인왕산 정상
봄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곳곳에 약수와 누대
(樓臺)가 있었다.
경치가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
특히 정선(鄭敾)의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강희언(姜熙彦)의
《인왕산도(仁王山圖)》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 영조 대와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仁旺’이라
표기하기도 하였으나,
현대에 들어서
‘仁王’으로 옛 지명이 환원되었다.
청와대를 경호하는
군사적인 이유로
1968년 1월 21일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3년 3월
25일 정오부터 개방되었다.
한양도성길ㅡ와룡공원 숙정문 ㅡ청운대 북악산 (백악산)ㅡ창의문 윤동주 시인의 언덕 ㅡ100대명산 인왕산 정상 ㅡ독립문 산행 ㅡhttp://m.cafe.daum.net/rnqdmsekfl/VvuY/5?svc=cafeapp
한양도성길ㅡ와룡공원 ㅡ숙정문 ㅡ청운대 ㅡ북악산 (백악산)ㅡ창의문 ㅡ윤동주 시인의 언덕 ㅡ1
도심의 명소 한양 도성길 북악산342m 인왕산 340m 독립문 산행 서울 경복궁 북쪽에 솟아 그진산을 이루어온산 백악산 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42M 기반암을 화강암으로 인왕산 낙산 남산등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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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명소ㅡ인왕산ㅡ창의문 기차바위 ㅡ한양 도성길 산행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37?svc=cafeapp
플러스 100대 명산
인왕산 산행
화창한 가을 날씨
산행 하기에 딱 좋은날씨
신촌역 출발
연세대와 안산을 지나
인왕산 한양도성길
성곽길 따라
인왕산 정상에 올라
같이하신 산우님
만나서 반가웠고
같이하신 산행길
줄거웠읍니다
같이하신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청솔 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