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얼굴의 피부이상
[백반증]
백반증의 피부손상 수량은 단지 한 개 혹은 여러 개다.
초기에 발생할시에는 주사바늘 혹은 콩알크기의 도자기 처럼
흰색의 반점이 나타나며 서서히 확대되어 원형 혹은 선형을 띈다.
피부손상 중의 눈썹, 속눈썹, 수염 역시 희게 변하며
심한 경우에는 전체 얼굴부위까지 연루 된다.
[汗斑]
한반을 청장년기의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환자 역시 있다,
얼굴 및 가슴과 등에 손상을 가져오며
얼굴에 발생하는 사람은 쉽게 오진을 할수 있다.
이 병에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
주로 얼굴 목덜미 몸체부위에도 역시 있고,
피부 손상의 색이 많이 변화하며,
여름철에는 황색 혹은 암갈색을 띄고,
겨울에는 백색이며 전염성이 있다.
[얼굴에 거미상혈관확장증]
거미상혈관확장증은 형태가 거미와 같고 그것의 중심은 1mm크기의 붉은점이며,
네 주변은 붉은선들이 확장되어있고 곧 거미의 신체와 거미의 다리모양과 같다.
거미상혈관확장증은 피부의 소혈관 확장으로 형성되는 혈관성모반이다.
거울 앞에 서서 얼굴을 관찰해보면 목덜미에 거미상혈관확장의 유무를 알수 있다.
검사를 할때에 그 형태를 관찰하는 것 이외에
성냥개비 혹은 연필 심 등으로 중앙의 붉은 점을 압박한다.
만약 그 주위의 방사형 소혈관 역시 그에 따라 사라진다.
누르는 것을 중단하였을 때 또한 소혈관도 나타난다.
곧 이것이 거미상혈관확장증이라는 증거이다.
거미상혈관확장증은 얼굴,목덜미, 앞가슴, 손등 등에서 등에서 많이 보여진다..
거미상혈관확장증의 크기는 주사바늘 끝크기에서 수미리미터에 이르는등 같지가 않다.
거미상혈관확장증의 출현은 간기능 저하의 양상이 나타난다.
간기능의 장애가 발생한 후 여성호르몬의 살고 죽는능력이 감퇴되면
이러한 여성호르몬은 얼굴.목, 손바닥에 쌓임으로 인해
동맥혈관이 확장되어서 급,만성간염 혹은 간경화 환자에게서 자주 보여진다.
거미상혈관확장증은 일반적으로 남자에게서 많이 보여지며
그 원인은 역시 여성호르몬의 존재와 관계가 있다.
남성 몸안에는 매우 적을지라도 만약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간기능의 정상일때에 여성호르몬은 간장에서 분해되며
곧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만약 거미상혈관확장이 나타날 때에는 의사를 청하여 검사를 받는다.
그러므로 男性照鏡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건강한 부녀자는 임신기간 중에 거미상혈관확장이 나타난다면 병증이 아니다.
[여드름]
일반적으로 여드름은 사춘기의 상징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사춘기때 얼굴에 쉽게 이러한 작은 여드름들이 나타난다.
이런 여드름환자는 미용에 있어서 곤란함이 있다.
그러나 여드름으로 인해 죽은 사례는 없다,
그러므로 병을 앓고 있는지 근심할 필요는 없다.
우연히 생긴 사람은 치료할 필요가 없고
다발적으로 생기는 사람은 폐의 열을 맑게 해주는 방약을 복용한다.
예들들면 비파엽,황련, 황백,.상백피등이다.
25세를 넘어선 이후에 얼굴에 여드름이 쉽게 나타나고
뿐만 아니라 쉽게 곪는 환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게도 쉽게 이러한 작은 고름주머니가 잡히면,
이것은 위험한 신호이다.
뿐만 아니라 고름주머니가 단순히 얼굴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등에도 대량으로 나타난다.
중년인의 얼굴에 “여드름”이 나고 곪으면 십중팔구 당뇨병과 관계가 있을뿐 아니라
홀시 할 수가 없다,
반드시 병원에 가서 소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만약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홀시하는 마음이 생겨 곧 병세를 오진할수 있다.
[얼굴의 검은반점]
검은반점은 비교적 자주 보여지는 피부병 중의 하나이다.
크기는 주사침 만하고 큰 것은 콩이나 그것보다도 더욱 크다.
얼굴, 몸에 있을 수가 있으며 하나 혹은 여러 개 혹은 더 많을 수가 있다.
검은모반은 간단히 말하면 멜라닌 증식의 결과이다.
그 자체는 병과 크게 관계는 없지만
소수가 자주 자극을 받아 악성종양을 발전할수 있는 것 이외에
일반적인 검은반점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검은반점이 그게 변하고 안색 및 형태변화에 있어서
악성종양을 형성할지의 여부를 주의해야한다.
다리 안쪽에 검은반점은 쉽게 악성으로 전환된다.
어떤 사람이 평소에 손으로 검검은반점 문지르는 것을 좋아하면
검은반점이 심한 자극을 받아, 쉽게 변화되는것을 주의 하여 피해야 한다.
[노인성반점]
사람이 중년에서 시작되어서 손등, 얼굴 등 에
항상 한 덩어리의 갈색반점이 나타나면 속칭 “노인성반점”이라 한다.
연령의 증가에 따라 노인성반점은 서서히 많아지고 얼굴에 날이 갈수록 더 깊어진다.
노인성반점은 일종의 색소의 침착이다.
일정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복용하면 어느정도 예방효과와 치료작용을 얻을수 있다
색소의 침착은 현재 의학에서 완전치료의 산물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노인성반점은 미용의 큰 적이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것의 양상은 아니다.
과거에는 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쉽게 노인성반점이 나타난다는 것을
일찍이 많이 봐왔으므로 항상 노인성반점을 “肝斑”이라고 불렀다.
현재 노인성반점은 간장병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노화현상이라는 사실을 영아의 피부가 매끄러운 것을 노인성반점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노인이 되어서야만 노인성반점은 나타나며
그래서 노인성반점을 “노인성색소반”이라고도 한다.
나이가 지극히 들어서만 노인성반점이 나타나며
만약 어떠한 조건이 더해지면 노인성반점은 더욱 쉽게 나타난다.
태양광선에서는 자외선을 함유하고 있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는 것이
노인성반점을 형성하는 자주 보이는 병인이다.
그러므로 태양빛을 너무 심하게 쬐어 피부를 상하지 않게 한다.
어떤 사람은 화장품을 쓰면 곧 반점들이 나타난다.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며 이것 역시 노인성반점을 형성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화장품을 신중하게 골라서 사용해야 한다.
[뺨에 붉은 거미줄과 비슷한 망형태 모세혈관이 나타난다.]
대부분 알코올성 간경화환자에게서 보여진다.
[얼굴의 백반]
얼굴의 백반으로 인한 피부병은 다양하다,
일단 병이 나면 절대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조기치료를 해야한다.
[햇빛백색피부증]
태양빛을 받아 손상된 피부가 나타난다.
연세가 높을수록 쉽게 발생하며 심각한 영향은 없다.
천천히 회복된다.
[단순비강진]
아동, 청소년에게서 많이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