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 2024년. 2월 29일 ~ 3월 4일
☆ 박가네 모임 6명
☆ 롯데관광 패키지
■ 여정 (3박 5일)
☆ 나트랑 쉐라톤호텔 레스토랑(서비스와 뷔페 맛있음)에서 조식뷔페로 비행기 피로를 날리고, 점심 간단 식사 (사진+과일+커피) 후 달랏으로 갔다. 구불구불 산길을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멀펄 달랏 호텔(신규오픈 호텔로 서비스며 시설이며 뷔페 등 모두 👍)
☆ 1일 나트랑(깜란공항) : 바닷가 산책 ~ 포나가 참사원(고대 크메르제국 옛 캄보디아의 건축미 감상) ~ 담 재래시장 ( 망고주스 마시고, 박가네 일행은 두리안까지 거금주고 시식하였다.) ~ 마사지 ~ 버스
☆ 1일 달랏 : 달랏 야시장 투어(인산인해, 화려 복잡, 반미와 과일 시식) 후 멀펄호텔에서 저녁식사
☆ 2일 달랏 : 루지체험 & 다딴라폭포 ~ 투엔람 보트투어 & 진흙공원 ~ 콩카페 ~ 케이블카 & 죽림사(투엔람호수) ~ 크레이지하우스 ~ 짚차 & 랑비앙마운틴 전망대 ~ 바오다이황제 여름별장 ~ 린푸억사원 ~ 달랏 기차역 ~ 쑤언후엉 호수 야간 마차투어 ~ 저녁식사(삼겹살) ~ 멀펄호텔
☆ 3일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쇼핑 3곳 ~ 나트랑 롱선사 ~ 맛사지(2시간) ~ 나트랑 야간시티투어 (인력거) ~ 시장 자유투어( 짝퉁 명품 이미테이션 샵 '나트랑 코코') ~ 해변가 맥주&피자 ~ 깜란공항
●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구불길을 장시간 달려야 해서, 직접 달랏으로 가서 달랏만 투어하는 것도 좋을 듯~
보트ㆍ마차 ㆍ인력거ㆍ케이블카ㆍ루지체험 등은 한국에서도 많이 한 거라서, 동선이 특별히 단축되지 않는 한 하고싶지 않다. 베트남만 가면 마차와 인력거 등을 타라고 해서 기분이 언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