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대구3지원 화상모임

[116호 축복(이현정 대구3/대구)]

* 참석자 : 좋아합니다. 대대박. 편안해요.한마음등불.순수.오~설레임. 사랑찬. 여행꾼. 강심장. 편안. 율려.대자유인.축복

* 공지사항

- 대구3동부지원 명칭을 대구3지원으로 정정해서 씁니다.

- 인스타그램 '하늘동그라미' 팔로우.

- 홈페이지 적극 이용...홈페이지에는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봅시다.

* 2주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두 주 수련한 내용, 마음)

. 대대박...명상과 와공 털기를 하면서 수련합니다.오랜만에 딸을 만났는데 반가웠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오기전에는 한동안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기통을 하고나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생각하고 연락이되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좋아합니다...조금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절횟수는 줄이고 대신 털기와 와공을 늘리고 있습니다.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고, 몸컨디션은 좋습니다.

. 편안해요... 새직장을 나갑니다. 좋습니다. 수련은 여건이 되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 편안... 다시 잠을 많이 잡니다. 왜그러나 하고 살펴보니 어릴때부터 잠을 충분히 잘 자지 못했습니다. 커서는 잠에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잠을 많이 자는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잠이 오면 오는대로 많이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팠던 자리가 다시 다 아픈데 예전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나를 봅니다.

. 한마음등불... 조금 더 부지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 눈이 떠지면 명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지냅니다. 지원에 부지런히 수련하러 다니고 있고 지원에 갈때  예쁜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에는 나갈일이 없어서 옷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지만 나갈곳이 있으니 옷도 사입고 싶은 마음도 들고 나를 가꾸는 마음이 생겨서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변한 나를 알아차립니다.

. 오~설레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지원에 가서 수련하려고 노력합니다. 단단해진 나를 보면서 사랑전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힘이 생겨서 사람들에게 하늘동그라미 이야기를 즐겁게 합니다. 하늘님께 화두를 던진것이 있었는데 오늘아침 이불 정리를 하다가 번뜩 하늘님의 답을 받았습니다. 하늘님께 물어보면 하늘님의 방식과 시간대로 답을 주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고 감사의 마음이 더 생겼습니다.

. 여행꾼...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알아차리고 해결되지 않는 어려움은 아내인 강심장에게 이야기 하면서 풀어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강심장... 매순간 현재를 살려고 했습니다. 수련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다 좋습니다.

. 율려... 저번주 무릎을 다쳤습니다. 털기와 요로법을 하고 하늘기운 받으면서 무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순수... 수련을 게을리 하니 명상이 깊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다시 심기일전해서 절을 시작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오빠가 아파서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 기통자 반에서 기공유 해주셔서 저번주보다 상황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 사랑찬...수련 참석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잘 안되고 있는데 크게 마음쓰지 않고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람찬님 수술전 검사를 했는데 순환기내과 쪽으로 이상소견이 발견이 되어 다시 병원을 내원해야 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 대자유인... 첫 줌 참석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대자유인 이라는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함께하게 되어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상시간...오늘하루 나에게 일어난 일 중 아프거나 힘들었거나 부정적인 일을 한가지 떠올리고 천태극 안에서 없던일로 치겠습니다/ 오늘하루 나에게 일어난 일 중 감사하고 기쁘고 가슴을 울린 일을 한가지 떠올리고 천태극 안에서 감사합니다/  ( 축복 지원장 기공유)

~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98호 순수(임정희 대구3/경주)]

지원장님

항상 밝고 기운 짱짱한 모습(에너자이저)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감사(김정옥 대구3/대구)]

도반님들의
내면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리도 내고
뜻도 전달하는
하모니는 천상에 왔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줄 한줄 내려가면서 응원되고 나의 기뿜으로
다가왔습니다
보람찬님의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34호 좋아합니다(하정숙 대구3/거창]

두주만에본 회원님들의 밝은모습 참 반가웠읍니다 다들 활기차보이고 편안해 보여서 좋았읍니다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상을 할때 잠간 오래된 시골길 담장이 돌담장 인데 이끼가 끼어 있고 옆에는 오래된 살구나무 같은게 서있고 작은 대나무도 있는것 같은곳을 작은 여자아이가 걸어가고 있는것을 잠깐 보았읍니다
통통한것 같았고 예쁘다 해준것 같았읍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설레임 (김경순 대구3/경주)]

명상도 잘하고싶고 남들처럼 느끼고보이고하는 욕심,조바심 알아차리고 내려놓습니다
항상 옆에서 함께하는도반님들이 계셨어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편안(박화영 대구3/경기)]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줌모임을 통해 오랜 만에 도반님들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보다 생각이 줄고 편안해진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별 생각 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명상은 잘 될 때도 있고, 몸으로 에너지를 많이 느낄 때도 있습니다.
요며칠은 발바닥과 신장 쪽, 그리고 이전에 두통이 있던 자리로 에너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하늘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명상합니다.
늘 잘 이끌어주시는 지원장님 감사드리고, 함께하는 도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19호 대대박(장선경 대구3/거창)]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상회의는 일상이되었습니다
수요일 사랑반
목요일 화상회의
금요일은 하명지교
바쁜듯 바쁘지않은 생활화되었습니다
이또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수련하는 도반분들 본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6호 축복(이현정 대구3/대구)]

하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매번 화상모임에서 느끼는것은
함께가니 멀리갈수 있댜는 것입니다.
뵐때마다 우리모두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마음깊은 감사로 화상모임을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할 수 있게 허락하신 나의 하늘님.그저 감사합니다.

[859호 송이(김주숙 제천)제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