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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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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이디엘님 주일 영광예배 ( 주님의 부드러움속에 강한손의 움직임)
21-이디엘 추천 0 조회 63 24.05.26 18: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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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8:44

    첫댓글 할렐루야 할렐루야 ~
    주님 역사하소서
    주님 역사하소서

    주님 안에서 다 취하게 하소서
    그열매 그사랑 흘러가게 하소서

    폭포수같이 계속 부어지고 있습니다
    폭포로 떨어지기 전에 물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작은 물줄기들이 하나 하나 모여
    큰물기가되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성령의 은혜로
    오로지
    주님의 터치로 이루어집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계속 부어주소서
    계속
    주를 섬기고
    계속
    주를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27 08:12

    고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래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5.26 19:02

    이디엘님의 글을 통하여 은혜가 계속 이어집니다.

    부족한 제가 기도 드리니,
    약수터에서 약수물을 바가지로 담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입니다.
    주님의 주시는 은혜를 모두 담고 있다 하십니다.
    그 바가지 물 위에 이디엘님이 꽃 잎을 하나 떨어뜨리십니다.
    그 바가지 물이 흘러 넘칩니다.

    그 바가지가 커집니다.
    그래도 계속 물이 가득 차서 흘러 넘칩니다.
    은혜가 차고 흘러 넘치게 하는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27 08:14

    등대지기님
    너무 감사드려요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24.05.26 23:05

    이디엘님
    계속 만지시고,
    터치하시고,
    계신공간에,
    말씀을 풀어 적용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미소로 바라 보시고,
    주님 눈과 맞추며, 성령님의 손으로 함께 하십니다.
    하나가 되어 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5.27 08:16

    아멘 아멘
    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대언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선포합니다
    간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5.27 09:59

    사랑하는 이디엘님..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취해계셨던 모습이..
    카페에도 기름부음이 차고 흘러 넘쳐 전이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미 보여주셨고 이디엘님의 사랑 또한 주님께 알게하셨으니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믿음을 보이신것처럼 그 믿음을 흠양하여
    받으셨을줄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27 14:2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24.05.27 10:54

    할렐루야
    기름부음이 이마와 발바닥으로 통증으로 치유하십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 불순물들을 주님이 생수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새롭게 회복시키며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새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새롭게 하리라 더 강건하게 하리라
    생각의 모든 지정의가 무너지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붓노라
    성령의 생각으로 새롭게 새롭게.강건하게 되리라
    모든 세포세포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부어져 생명으로 살아나며
    영광의 부활의 권능의 꽃으로 피어나리라
    모든 상처가 씻겨져 주님의 사랑의 심령으로
    피어나리라 피어나리라 향내날리라 하십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27 14:34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대어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선포합니다

  • 24.05.27 13:33

    아멘아멘 !! 이디엘님 ❤️
    이날 치유의 기름이 엄청 강력했죠..!
    이디엘님 글을 읽으니 다시 취하게 됩니다.

    이디엘님이 LED 꽃화관을 쓰고 계신데
    빛이 어마어마하게 발산되네요.
    지혜의 빛이 퍼지며 그 영역이 넓어요.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 지혜로
    생명이 채워지고 빛이 채워져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너는 지혜라!
    루비보다 귀한 나의 신부!
    생명을 선택한 아인토바를 가진 자라!
    라고 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24.05.27 14:35

    아멘 아멘
    엘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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