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CHRISTmas !
살면서 수없이 많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왔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이다.🎄
작년 12월에 교회에 처음 나가고 받았던 신년 말씀카드는
[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였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알았지만 예수님이, 성령님이
누군지도 몰랐을 당시에는 이 말씀이 와닿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가슴으로 와닿는다.
예수님과 교제를 허락하신 아바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시다.
이브날 주일,
아빠, 언니, 형부, 그리고 18개월 조카도 처음으로 교회가서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감격의 눈물이 절로 나왔다.
언니도 옆에서 눈물로 예배 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믿지 않는 언니네 시부모님도 모여
"사랑하는 예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 " 🎂 🍰 를
부르며 다같이 초를 불고 생일케이킹을 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의 연속에 나는 감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아빠가 행복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아멘🙏 내가 알던 아빠가 아닌것 같다...!
(하나님께서 아빠에게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주일 뿐만아니라 금요, 수요예배도 나가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놀랍다.)
그날 밤, 마태복음 예수님 탄생스토리를 읽으면서 울컥했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임을.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기 위해 태어나셨구나...
최고의 선물 예수님을, 임마누엘 하나님을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주심에 기쁨과 감사기도를 드렸다.
감사헌금을 해야하나? 찬양을 올려드려야 하나?
주님 생일에 무얼드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부족하지만
내 자신을 드리기로 고백했다. 그것을 가장 기뻐하실 것 같았다.
그 분이 내게 속했고, 나도 그에게 속했음을 고백했고,
임마누엘 하나님의 평강이 나를 따뜻하게 덮고 덮었다.
블레싱 어노인팅!
예품교회는 날 언제나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다. 😀😃😄
그것도 이 기쁜 날 갈수 있는 곳이 예품이라 더욱 행복하다!
주님이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예품식구들과
한 몸이 되어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이 순간이 감격스럽다.
목사님께서 나 자신을 선물로 드리라는 말씀하셨을 때,
어젯밤 제대로 된 선물을 드려서 다행이란 생각에 기뻤다.
주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모든 예배를 받고 계신다는 생각에
찬양내내 설교내내 가슴이 뜨거웠다. 🔥 🔥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의 임재는 강력했고!
굵은 빗자루가 부러지듯 모든 멍에도 한방에 꺾였다!
목사님께서 블레싱 어노인팅을 해주셨다.
너에게 다윗의 열쇠, 천국의 마스터키를 주었노라,
네가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요.
그러니 기도제목을 향해 선포하라. 명령하라.
네가 세가지를 구하였더냐.
나는 네가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도 다 주리라.
그동안 고군분투했던 영적전쟁에서 홀로 외로이 싸워왔지만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임마누엘 하나님의 축복이
너와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네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있음을,
너는 죽고 이제 네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너의 고백을 내가 들었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는 나의 귀한 자녀, 귀한 신부요.
내가 너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웠음을
너와 너의 가족과 지인들을 통하여 내가 나타내리라.
네가 가는 곳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사람들이
목도할 것이라. 너는 나의 영광의 빛이라.
참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이브날 밤에 주님께 드렸던 고백을 다 들으셨고,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진정 함께하심을 다시한번
목사님을 통해 확증해주셨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나는 반드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주님의 영광의 빛이 될 2024년이 기대되고 기대된다!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
첫댓글 엘리님 ^♡^
금색허리벨트에 구멍에 장착되여 잠기며 하나
씩 안전하게 매여지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
니다
주님께서 엘리님에게 흘러가는 선두주자의
기름 부음으로 인해 주위뿐만 아니라 만남이
이루워지며 특별한 은총이 엘리님을 통해
흘러가게 하신다 하십니다
나의특권을 갖고 나의소명을 향해 나오는
너로인해 내가 기뻐하며 즐거워 하노라
네마음 깊은곳에 나의마음 아버지의 마음을주
워 치유되며 회복되여야 할 사람들에게 나를
전하게되리라
나를자랑하며 입술을 벌릴때 그들의 상처 그들
의 아픔이회복되며 너를 바라볼때 주님의 형상
을 보는것같이 놀라며 기뻐하며. 기쁨의눈물을
흘리게 되리라 너는항상 정결거룩 하여 나에게
나오라 온전히나를 신뢰함으로 나오라 하십니
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노주원간사님 ❤️ 🤍
주님의 은총! 특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하늘문때 간사님 해주신 대언처럼 주님께
사랑의 불을 계속 구하고 채워넣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온전케되어
주님 마음가는 영혼에 제 마음도 가길 바라며,
주님 마음 부어주시길 사모합니다.
주님 닮길 원합니다.
정결거룩, 주님만 신뢰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
한결같이 따뜻한 주님음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엘리님!
어린아이들을 등에 업고 앞가슴에 메고
양팔에도 안고 있습니다
전도한 영혼들 새롭게 주님을 영접한 영혼들로
엘리님의 기도와 보살핌으로 자라나게 될
영혼들이라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신부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겠노라 하시며
주님께서 엘리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니
금빛머리결로 윤기가 흐릅니다
지혜와 계시의영이 더욱 충만케 풀어지며
나실인에게 부어주시는 축복이 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민수기 6장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더욱 열정과 소망가운데 나아오라
내가 행하리라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의의길 형통의길로 영광의면류관을 쓰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유정간사님 ❤️ 🤍
간사님 대언을 읽자마자 얼마전 수영장같은 물 속에서 어린아이들이 제 앞뒤에 꼭붙어
저를 놓지 않으려는 꿈이 떠오릅니다.
너무 사랑스러웠고 수영을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간사님 통해 당시 주셨던 감동이 맞았음을
확증받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민수기 6:24-26는 올해 1월에 직장동료 통해
Blessing이란 영어찬양으로 받은 말씀이고,
얼마전 힐링터치때도 김안나간사님 통해
다시 주셨던 말씀인데, 이렇게 세번씩이나 말씀하신것 보면 주님의 사랑은 '찐'이네요...
제사장의 축복, 나실인의 축복을 이뤄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사님 입술 통해 열정과 소망 심어주심에,
항상 가슴에 와닿는 주님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엘리님!
엘리님은 뿔이 관처럼 큰 숫사슴이십니다.
머리의 뿔은 말씀의 검이 되어 엘리님을 지켜주며
눈덮인 험한 곳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각종 소망과 소식들을
선물처럼 가득 싣고 어디든 거뜬히 달려가십니다.
발걸음이 가볍고 날아가듯 힘들이지 않고 지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발이 높은 바위산을 오르도록 하리라,
내가 너를 더 높이 높이 오르게 하리라,
내가 너로 이웃을 향하여 낮게, 나를 향하여 높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나의 정결한 통로자 되게 하리라.
너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내가 사랑한다 하십니다.
평소 엘리님의 일지를 통해 진한 감동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의장막님 💕 💜
저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저를 저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는 주님,
저에게 뿔을 높이 세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소망과 소식을 선물처럼 싣고 달리는 환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이웃을 향하여 낮게, 주님을 향하여 높게
오르락내리락하는 통로자가 되길 소망하며
주신 대언의 말씀 마음에 항상 새기겠습니다.
아침부터 주의장막님 통해 새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끈불끈!! 💪 💪 💪
주의장막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엘리님
지혜와 묘사가 충만합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글속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잠언서 말씀이 떠오릅니다.
(잠언 1장 / 개역개정)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더풀어 저장하고,
삶속에 적용하며,
2024년 기도와 말씀의 깊이가 더 열어지며, 가온의기름이 부어지리라!
동서남북 열방의 어려운 문제를풀어
나누어 줄것이며, 학식과 덕을
더하리라!
너안에 근본이신 예수인
내가 함께하고 있도다!
교사의봉이 들려지고,
100배의 축복과 결실이 풀어지리라
넉넉히 담게되리라
말씀하십니다 .
happy new year 2024
God bless you 🙌 🙌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석류문간사님 ❤️ 🤍
2024년에 부어주실 가온의 기름 기대합니다.
너무 바라고 바래왔던 기름부음입니다. 😭
간사님 말씀대로 열방에 축복의 통로자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기에 모든게 가능합니다^^
100배의 축복의 주인공! 아멘아멘!
간사님 귀한 입술통해 주신 엄청난
축복의 선포 주심에 감사드리며,
믿음으로 바라보고 취합니다~ 🤲
간사님도 God bless you & love you so so much ❤️ 💕
할렐루야
멋진 홀에 풍성한 식탁에 주님과 맞주보며 앉아 식사하는 모습입니다
친밀한 기름부음 안에서 풍성하게 지혜와 계시의 영이 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의 오감이 활짝 열리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내 말을 먹이노라
나의 깊은 곳 지성소의 친밀함으로 인도하고 있노라
정결과 거룩한 신부의 기름부음 안에
온전히 잠기고 오직 내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리라
네 향기를 기뻐하노라 더 깊이 이끌고 있노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간사님 ❤️ 🤍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간사님과
또다시 인연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사님 환상이 상상만해도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친밀함 더 풀어지길 원합니다 아멘!!
다음수업이 세마포라고 공지되고나서
집에서 시도해보는데
잘 보이지 않아서 약간의 답답함이 있었는데
영의 오감을 활짝 열어주실 것이라
약속하셨기에 조급함없이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향기가 나는 신부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게 이끌어주세요~ 주님!
간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해피뉴이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