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식도암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하면 완치도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게 무척 중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지 않도록 빠르게 먹기, 누워서 먹기, 야식먹는 습관등은 고쳐야 합니다. 비만인 경우 위 식도 역류질환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체중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짜고, 맵고 뜨거운 음식을 주의하며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담배 술은 식도암의 직접원인이 때문에 적당히 마시며 담배는 금연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뜨거운 음식을 급히 먹을때 혀가 데이는 것은 느낄수 있으나 식도가 데이는 것은 느끼지 못합니다.
식도점막은 매우 얇고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뜨겁고 자극적이고 매운음식을 먹을 경우 손상을 받습니다.
차를 자주 마시는 아시아 지역은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인해 식도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식도암이 생겼을 경우 증상으로는 전이되어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 심한경우는 목이 따끔거리면 뭔가가 걸린 느낌이 듭니다. 가슴이 통증 , 쉰목소리가 나면 식도암이 많이 진행된상태입니다. 생존율 10%미만의 치명적이고 예후가 나쁜 암입니다.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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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도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입니다.
식도는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림프절이 풍부하여 ,
암이 발생할 경우 급속도로 림프절을 따라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므로 처음 발견시 ,
대부분 종양의 주위 장기로의 침윤 또는 전이, 림프절 전이 등이 발견되어 예후가 매우 불량합니다.
식도를 상부, 흉부, 하부의 3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상부와 흉부에서는 편평상피암 (squamous cell carcinoma)가
많이 , 발생하며, 하부에서는 위암이 전이된 선암(adenocarcinoma) 이 많이 발생합니다.
전체 식도암의 발생률을 보면 17% 가 상부식도에서, 53 %가 흉부식도에서,
나머지 30%가 하부식도에서 발생합니다.
-식도암의 원인
식도암의 발생 원인은 장기간의 식도 자극으로 평소의 식습관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식도암의 위험 요인을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흡연
(2) 알콜(술)
(3) 너무 뜨겁거나 맵고 신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매운/짠/찬 음식)
(4) 영양 상태 : 철결핍성 빈혈,비타민 A 결핍,아연 결핍,고지방 식이및 고칼슘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
영양 결핍 자체가 중요한 위험 인자가 됩니다.
(5) 위식도 역류 증후군 등
***** 상처를 아물게하는 식도암의 자연치유요법 요약 *****
천연이온미네랄수를 하루 2리터를 섭취하며 ,
이온수 1컵에 프로폴리스(무 알콜) 10방울을 희석하여 입안에 머금고 가글하고 음용하기를 수시로 합니다.
하루2회(조.석) 이온수 1컵에 트랜스퍼팩터 플러스2캡슐 + 티그린 2캡슐 + 라이프팩 1포를 음용하며 ,
하루 1회(중식 후)에 이온수 1컵으로 트랜스퍼팩터플러스 2캡슐+펩타이드 아미노산 2티스푼을 음용합니다.
야채스프+현미차(식도,위암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화학적 항암,방사선치료나 투약이 없을 것을 전제로
효과를 나타냄.)세포를 생성시켜주고 빠른 소화흡수가 되도록 영양을 공급해 주는 물질로 야채스프는 인체 속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여 가지의 항생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가 생기면 인체내에서는 암세포를 포위하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
그 물질이 단백질의 하나인 아자치로신과 경단백질인 콜라겐인데 야채스프는 아자치로신과 콜라겐의 작용을
도와 주고,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 함유하여 암의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재료:무우1,무우청1,당근2,건표고버섯4장(반드시 용량,용법 준수,유리병에 보관)
(단,현미차는 야채스프 음용후 20분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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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음식 빠르게 먹기, 누워서 먹기, 야식 먹는 습관 등은 버리고,
특히 비만인 경우 위, 식도 역류 질환이 잘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고, 체중조절에 신경써야합니다.
짜고 맵고, 뜨거운 음식이 식도염의 원인이 되므로, 천천히 식혀서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담배를 많이 피면 필수록, 독한 술을 한꺼번에 마시면 마실수록
식도암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식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므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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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역류성 식도염
위산이 거꾸로 올라와서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심한 역류성 식도염이 계속되면 식도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 염증이나 암이 발생합니다.
누워서 먹는 습관, 빠르게 먹는 습관, 야식을 먹는 습관 등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니 조심해야합니다.
② 술, 담배
술, 담배는 식도암과 직접적 원인이 됩니다.
담배 연기와 자극성이 강한 알코올은 다른 장기에는 간접적 영향을 주지만,
식도 조직에는 직접 닿기 때문입니다.
1일 15개피를 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병율이 2배,
1일 25개피를 피는 사람은 6배가 높아집니다.
시가나 파이프 담배를 필 경우 그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또한 담배는 식도 아래쪽 괄약근 근육을 느슨하게해서 음식물과 위산을 역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우리 나라 음주 문화처럼 독한 술을 섞어마시거나,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실수록
식도암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담배와 술을 같이 하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발생 확률이 100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③ 뜨거운 음식
혀가 데인 것은 직접 느낄 수 있지만, 식도벽이 데인것은 느낄 수 없습니다.
식도 점막은 매우 얇고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뜨겁고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먹을 경우 손상을 많이 받습니다.
이것은 마치 불로 그을인 것처럼 화상을 입게되고, 점막의 손상이 지속된다면,
식도 세포의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발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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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이 어느정도 인지 잘모르겠지만
아마 초기증상이라면 역류성 식도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자체가 암으로 이행 되지는 않으나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지고
치료를 안하게 될경우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가 생길수 있습니다.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의 경우 2~5%에서 선암(adenocarcinoma)가 발생할 수 있으니 ,
역류성 식도염을 적극적으로 치료 및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예방법
▷담배,고지방식,술,콜라,커피,초콜릿,오렌지쥬스,박하,토마토 같은 음식이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고 ,
악화시킬 수 있으니 될수 있는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밤참은 피하고, 과량의 물을 마신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누워 계시지 마세요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 감량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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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염 치료후기 >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탁월한 밤을 3개월 정도 매식한후 지금은 90% 정도의
완치가 되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완전한 밤의 효과라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식도와 위에 통증이 오거나 쓰리고
아플때 역겨운 약을 먹지않고 밤을 먹어 식도와 위를 진정 시킬수있었습니다 효과도
탁월 하고 맛도있고 영양가도 있어 일석삼조 의 효과를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밤만으로 치료가 되었다 보지는 않습니다 그밖에 신경을 많이써야될것은
1)식사 시간을 정확히정해놓고 지킬것
2)식사량을 50%로 줄이고 배가고프면 부드러운 간식으로 해결할것
3)원래의 자기 식사량에 반만 먹되 무자극성 음식을 먹을것
4)배나 가슴부위를 매일 몇차레씩 맛사지해줄것
5)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음식에 간을 절대 보지말것 간을 보았을때는 미온수를 마셔
식도를 세척할것
6)긍정적 사고와 치료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할것
7) 식도염에 좋은 음시밑 과일 ( 밤 배 산마 곰국 호박즙 죽 가루무치지않은찰떡)
위의 7개항을 명심하고 이행하면 식도염과 만성위염은 서서히 낳을 것입니다
참고로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년간의 고생 끝에 얻은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많은것같아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거의가다 위염을 동반하는것 같은데 치료를 해도
잠시 좋아졌다가 재발하여 완치가 불가능 하여 보였습니다
음식을 거칠게도 못먹고 체하면 그고생이 말로 형용할수없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병원약도 먹어보고 민간요법 으로 노루궁뎅이버섯 상황버섯 마즙 우유등
여러 약을 써보았지만 지금 몇년이 지나도 그냥 더심해 졌습니다
작년겨울에 가슴이 너무 쓰리고 아파 약도없고 해서 제사지넨 밤이있어
그것을 몇게 먹었더니 씻은듯이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활동할수
있게되는것을 보고 지금도 통증이 있을 때면 밤을 몇개 먹어 치료를
한답니다 매일 몇개씩 밤을 먹었더니 지금은 많이 나았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쯤 시도해보세요
값싸고 구하기 쉽고 또한 자주먹어도 좋은 식품입니다
변비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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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뭔가 걸린느낌 위액 역류 의심해야 | ||||
헛기침·심한구취·음성변화 증세... 금연·금주습관 중요 | ||||
[건강알짜정보]역류성 후두염(LPR) | ||||
[대전=중도일보] 직장인 Y씨는 언제부터인지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 때문에 매우 답답하고 헛기침을 자주하는 습관이 생겼다.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이물감 때문에 혹시 후두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Y씨 증상은 위 안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는 역류성 후두염(LPR)이다. 역류성 후두염이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 지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병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편집자 주>
주요 원인은 목안의 염증, 비염 및 부비동염으로 코가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있는 경우, 설 편도선의 비대증, 위식도 역류, 인두 신경증, 양성 또는 악성 종양, 내분비계 질환, 갱년기 호르몬 변화,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습관 등으로 꼽힌다. 이중 가장 많은 경우는 역류성 후두염이다. 이 질환은 위 입구를 조여주는 괄약근에 문제가 있어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여 발생한다. 위의 내용물 중에는 위산이라는 비교적 강한 산성소화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은 위점막 이외의 점막에는 상당한 자극을 가해 쉽게 염증이 일어난다. 증상은 만성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가래를 뱉고 싶지만 기침을 해도 나오는 것이 별로 없고 목소리가 쉽게 잠긴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타는 느낌과 냄새가 심하고 특히 아침의 음성변화가 심하다. 진단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내시경이나 후두경으로 후두를 관찰함으로써 가능하고 확진은 식도조영술과 식도의 산도를 측정하는 24시간 산도측정검사가 있다. 이런 확진을 위한 방법들은 다소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한 검사법이다.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일부의 경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치료법=역류성 후두염의 치료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너무 무거운 것을 들거나 꽉 끼는 옷, 특히 허리를 졸라매는 옷을 입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 담배는 절대적으로 해롭다. 또 식사 습관을 규칙적으로 하고 과식을 피하고 고기나 버터, 튀긴 음식 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위와 식도사이의 괄약근을 열어주는 작용을 하여 위산의 역류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이 괄약근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잠자기 3시간 전부터는 음식물 섭취를 피해야 한다. 식사 후 바로 누워 자면 음식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약물 치료법도 있다. 위산을 줄여 주는 약제가 중요하며, 장운동 촉진제, 제산제 및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약들이 있는데 이는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심할 경우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이물감은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원인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오랜 세월 식도와 인두가 산에 노출되면 점막이 변성돼 근본 치료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후두암이 걱정된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 진단을 받도록 하자. 간단한 내시경진찰로 지나친 걱정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 이럴 땐 병원으로 -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 - 아침에 특히 목이 쓰리듯 아픔 - ‘음-음’ 하면서 목을 가다듬어도 개운치 않음 - 가래는 적지만 만성적인 기침이 계속됨 - 목소리가 쉽게 잠김 -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 이런 음식은 피해요 1. 음식물 -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우유 - 토마토로 만든 제품, 양파 - 커피(카페인 없는 커피도 포함), 홍차 - 맥주, 술 - 기름기 많은 음식 - 쵸코렛 - 껌, 캔디, 목캔디 2. 약물 - 칼슘채널억제제(항고혈압 약재) - 모르핀 - 도파민 - 다이아제팜(진정제) - 바비츄레이트(항경련제) - 테오필린(천식약) 3. 기타 - 담배 -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벨트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 습관 - 비만 -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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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에는 몇개의 종류가 있습니다만, 가슴 통증이나·목의 이물감으로 인한 불편함, 장내·탄산은, 역류성 식도염의 3대증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로부터 식도에 위산이 역류 할 때에, 기관지내에 위산이 흡입되어 버려, 흡입된 위산이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천식의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과 그 특징】 |
증상 |
특징 |
가슴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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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킴 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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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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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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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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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의 검사는, 내시경 검사가 중심이 됩니다. 내시경이란, 홀쪽한 관의 첨단에 비디오 카메라등이 붙은 의료기기로, 일반적으로는 위카메라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이 내시경을 주로 입으로부터 삽입해, 식도내 상태를 검사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증상이 특징적이어서, 의사가 환자의 문진만으로도 진단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진단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내시경 검사를 실시합니다. |
【역류성 식도염의 검사와 그 내용】 |
검사명 |
검사 내용 |
내시경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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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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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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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로서는, 약물 요법, 수술 요법, 생활 습관의 개선등이 있습니다. 약물 요법에서는, 내복약이 사용됩니다.수술 요법은, 현재로서는 별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또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서는, 식생활의 재검토나 복압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약물 요법(내복약)은,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민간요법중의 하나로 식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이용하더라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생활개선이 따라주지 않으면 치료효과를 많이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역류성 식도염의 약물 요법으로 이용되는 약】 | ||||||||||
일반적으로는, 증상 상태에 따르고, 이러한 내복약을 조합해 복용합니다. 내복약은 반드시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복용해, 용법·용량을 올바르게 지켜야 한다. |
약물 요법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나, 중증의 경우 등에 외과적 수술을 실시하는 일이 있습니다만, 별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외과적 수술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내시경 수술등이 있습니다. |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복압의 상승을 억제하는 일도 있습니다.복압의 상승은, 위를 압박해 위산 역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구체적으로는, 벨트로 배를 너무 조이지 않게 하거나, 무리하게 무거운것을 들지 않도록 하며, 비만을 조심하는 등입니다.
【역류성식도염에 도움이 되는 식품】 또한 위와 식도사이의 괄약근 압력을 약화시켜 위산이 역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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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이란?
식도는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위까지 전달하는 통로로 길이는 약25cm 정도(성인)이며 네 개의 생리적 협착부를 가지고 있고,
3층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개의 협착부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한 횡격막 협착부는 식도와 위가 직접 연결되는 부분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이 있어
위로 내려간 음식물이 식도로 거꾸로 넘어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하부 식도 괄약근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위산이나 펩신 같은 위액이 식도로 역류되면 식도의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것을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왜 생기나요?
역류성 식도염은 유발 원인에 따라 궤양성, 담즙성, 알칼리성 식도염으로 나누어집니다.
보통 식후, 유문부 협착 혹은 위정체 증후군 및 위산 과다분비 상태로 위안의 내용물이 증가된 경우나,
눕거나 구부린 위치에서 위안의 내용물이 위 식도 연결부위에 있는 경우에 음식물이 역류될 수 있습니다.
또는 비만, 임신, 복수 혹은 심하게 조이는 허리띠나 거들을 하여 위압이 증가된 경우에도 역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가슴의 흉골 뒤에서 뜨겁거나 쓰라린 통증과 불쾌감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식후 약 30분 이내에 나타납니다.
이는 식도 점막에 역류된 위 내용물이 접촉함으로써 일어납니다.
칼로 찌르는 듯한 가슴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아무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궤양성 협착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흔히 연하 곤란이 시작되기 전 몇 년 동안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의 목적은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키고, 역류물을 중화시키면서, 식도 청소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식도점막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도염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반되는 약물 요법에는 위장 운동 기능 개선제, 제산제, 점막보호제, 위산 분비 억제제 등입니다.
약제가 듣지 않거나, 출혈, 천공, 협착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생활 가이드
식이요법으로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사이다, 콜라 등과 같이 탄산 음료를 피하고, 하부 식도 괄약근의 힘을 약하게 하는 흡연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 커피, 쵸콜렛, 술, 오렌지 주스 등의 음식물과 근육 이완제 등 일부 약물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체중을 줄이며 쭈그려 앉지 말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는 습관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도움되는 식품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 Peter Molan교수를 단장으로 한 과학자들이 1981년에 발표한바에 의하면 마누카꿀에는 치료물질인 과산화수소 외에 강력한 특수 항생성분이 들어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여러 종류의 항균성 물질들이 다량 함유 되어 있고 특히 위궤양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타균 을 살균 하는 특이한 항균 물질도 있어 위장이나 소화기가 안 좋은 분들에게 더욱 각광 받고 있는 고급 약용 꿀입니다. 이 때문에 액티브 마누카꿀은 인체의 면역기능과 상처의 자연치유를 돕는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Peter Molan박사는 액티브 마누카꿀이 특히 다음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퇴치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마누카 꿀은 향균작용이 있다는 일반꿀에서도 발견되는 과산화수소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여러종류의 향균성 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특히 위궤양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타균을 살균하는 특이한 향균 물질도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인지 확인하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A: 위내시경 검사가 기본검사입니다. 이 외에 식도압검사, 식도 역류검사 등이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 외에는 종합병원 소화기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자가진단
위산이 역류해 식도염을 일으키는 질환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1.트림을 많이 한다.트림을 하면서 위산이 역류해 식도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2. 식도로 신물, 쓴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있다.
신물이나 쓴물을 느끼는 것은 바로 위산이 역류한다는 증거로위산이 역류해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목에 무엇인가 걸려 있는 것 같다.
4.속이 자주 쓰리다.
5.하부가슴부위가 쓰리거나 타는듯한 통증이 있다.
식도염 환자의 75%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심장병으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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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2년전 내시경을 받아보니 역류성식도염이라는 소견을 받아
2주간 약을 먹고 괜찮아 졌습니다..
그후 한두번 같은 증상이 있어 약을 먹고 좋아지곤 했는데..
올초에는 속이 쓰리고..약간 통증도 있고..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어
다시 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해서 받았더니..
특별한 증상이 없고 위가 자극을 받아서 그렇다고 해서 약을 먹고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또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또 내시경 검사를 받아 봐야 하는지..받은지 6개월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인지..?
07/10/25 (목) 오후 12:17 [황금얼굴] from 58.237.79.99
Answer
위의 답변처럼 역류성 식도염의 완치를 위해서는 4주 이상의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2주의 약물치료로도 완치될 수는 있습니다만
수 많은 연구와 임상경험 등을 토대로 4주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간만큼의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기간동안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은 좋아졌을지라도 염증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그러한 염증은 육안으로는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내시경 검사로 확인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칫 질환 자체가 차폐(masking)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초기 치료시에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내시경 시행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면 다시 내시경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처음 치료를 시행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한 기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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