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짱깨...</P>
<P> </P>
<P>현 중국인들을 폄하하는 한반도인들의 속어인 "짱깨...</P>
<P>그 어원은 도대체 무었일까...?</P>
<P> </P>
<P> </P>
<P>한마디로...</P>
<P>현 중국인종을 이르는 "짱께"는 욕이 아니다.</P>
<P>정확히 중국(中國)이란 정식 용어의 격음화 현상이다.</P>
<P> </P>
<P>현 중국인들의 공식 중국(中國) 발음은...쭝~꿔"다...</P>
<P>그러나 조금만 강하게 발음하면...쫭~꽈"...더 혀가 짧아지면...짱께"가 돼는 식이다.</P>
<P> </P>
<P>자장면(玆醬麵)을...짜장"이라 하는 이치다.</P>
<P> </P>
<P> </P>
<P>이런 현상은...중원의 남부로 갈수록 더해서...</P>
<P>중원의 언어는...지들 말대론 1만년을 한 문명으로 살았다면서도... 아직 남북이 발음체계가 확연히 다른 이유다.</P>
<P> </P>
<P> </P>
<P>짱깨의 어원인 중국(中國)...그럼 그 중국이 과연 현 중원의 화산(華山)중심으로 있었던 황도의 나라를 말할까...?</P>
<P> </P>
<P>내 생각엔 절대 아니다.</P>
<P>화산중심의 중화(中華)는...중국기준 그 상대적 동쪽이란 동이족들의 중심지인 평양(장안,서안)지역을 이른다.</P>
<P> </P>
<P>그 상대적 서토인 중앙아시아 신장성 과 티벳이 ...</P>
<P>천산일대 중국(中國)인 원래의 연경(燕京)의 황제가 다스리는 지역들의 통칭이다.</P>
<P>서역몽골(사한국)인들이 이른 동쪽나라란 뜻의 "중가르"도 이 중국(천산)에 있던 동몽골격의 대원제국의 황도위치가 </P>
<P>서역몽골(사한국)자신들의 동쪽인데서 유래한 명칭이라 보인다.</P>
<P> </P>
<P>그 천산(연경)의 상대적 동북쪽인 영고탑(외몽고)인들도...</P>
<P>동쪽(왼쪽)을 흔히 준쭉이라 하긴 하나...그건 구한말기 러시아에 쫒겨 들어온 서역 사한국인들의 용어에 기인한다.</P>
<P>동쪽(왼쪽)이란 용어를 동쪽땅에 적용할 땐...돈드 고비" 식으로 "돈드"가 동쪽땅의 용어로 쓰이니...</P>
<P>외몽골인들 기준 동남쪽에 동이와 퉁구스가 있었기 때문이라 보인다.</P>
<P> </P>
<P> </P>
<P>중가르...</P>
<P>현 천산산맥 북단의 사막분지 이름이다.</P>
<P>고지도엔 천해(天海) 북해(北海)로 거대 알알해+발하쉬호+ 보해의 연장으로 그렸던게 보인다.</P>
<P>고대엔 대부분 내륙해였다가 중세에나 물이 빠져 사막이란 얘기다.</P>
<P> </P>
<P>정작 중가르(중국)은...</P>
<P>그 남부 천산산맥을 이르며...거기가 중국인들의 북경인 연경(燕京)이 있던 지역으로 강력히 추정됀다.</P>
<P>경우에 따라선 그 중국(中國)인 연경의 황제가 통치하는 전역을...흔히 중국(中國)이란 뜻의 중가르라고도 했던 것이다.</P>
<P>딱히 오일라트몽골족들만을 "중가르"라 한게 아니란 것이다.</P>
<P> </P>
<P> </P>
<P>이 중국(중가르)란 명칭은...어느 특정종족들의 특정정권명칭도 아니다.</P>
<P>선비족의 주나라가 연나라가 천산유역을 지배하면 선비족의 황도와 나라를 이름이고...</P>
<P>그 조상인 단군조선이 지배했을땐..단군조선의 황도와 나라이름이고...부여나 고구려의 오환족(烏桓)족등이 다스렸을 때도...</P>
<P>부여 고구려가 중국의 황제인 격이다.</P>
<P> </P>
<P>거란(요나라)가 다스렸을땐 거란이 중국이고...</P>
<P>금나라(야인여진)가 다스렷을 땐 금나라가 중국인 이치...</P>
<P>징기스칸의 사구사준중 무칼리가 천산 이남에 분봉받은 노나라(魯國, 투르판)가 지배했을땐...</P>
<P>무굴제국(원조 명나라)이 중국이고...</P>
<P>이를 달단계 건주여진이 지배했을땐...청나라가 중국(중가르)인 이치이니...</P>
<P> </P>
<P>딱히 현 중국인들의 중원족이라 할 만한...</P>
<P>한나라(漢)나 수,당나라는...정작 이 중국(천산)을 북쪽의 먼 변방 수도로만 잠시 지배했을 뿐...</P>
<P>그 중국(천산)을 주 무대로했던 민족들의 왕조는 아니다.</P>
<P> </P>
<P> </P>
<P>단적인 예로...</P>
<P>문무님이 잘 짚어 주셨듯이...</P>
<P>장안(長安)은 고기록에도 단군조선 동이의 왕검성인 고구려 평양으로 나오고...현 서안을 이른 것이고...</P>
<P>수당의 기록상 수도는...경사(京師)로서...후대가 고구려 멸망후에...당이 잠시 지배했다가 발해에게 빼앗낀...</P>
<P>왕검성인 고구려 평양성의 속칭인 장안(長安)을...서토의 나라인 수당(스탄)의 경사(京師)와 혼용하고 혼동시켰을 뿐이다.</P>
<P> </P>
<P> </P>
<P>경사(京師)는 그럼 어디였을까...?</P>
<P>문무님의 고기록들을 기준한 비정으론...</P>
<P>천산산맥 서쪽 총령(파미르)지역 동쪽을 절대 넘지 못하는 위치로...</P>
<P>최대한 써비스해서 동으로 옮겨도....</P>
<P>천산남부 타클라마칸사막 서남부의 호탄과 야르칸트를 넘지 못하는 위치다.</P>
<P> </P>
<P>고구려와의 전쟁 초기엔 그게 국경지대니...원래의 수당(스탄)의 경사는...더 서남쪽이 됀다.</P>
<P>카자흐스탄은 당대 당태종도 굽신거렸단...서돌궐(서고구려)이 있던 지역이기 때문이다.</P>
<P> </P>
<P>현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이 바로 수당(스탄)의 황도가 있던 곳으로...현 "이스탄블'이 그 후보지 중 하나라 보인다.</P>
<P>더 오바하면 아라비아반도 메카가 원조 경사(京師)일 수도 있다.</P>
<P>당나라 후기엔 당나라 국내 반란으로 거길 빼앗끼고...동으로 이동했다 보인다.</P>
<P> </P>
<P>수당(스탄)의 주력군대는...그 지역의 특산물인 당나귀군단으로서...</P>
<P>이는 당대 지중해 그리스 로마군들의 주력무기인 당나귀군단과 유래가 같다.</P>
<P>말은...수당(스탄)왕국들 내에선...당대까지도...그 동북의 돌궐과 알타이 스키타이 귀족출신들인</P>
<P>당나라 정예군과 근위병들이나 탄 사치품이였다 보인다.</P>
<P> </P>
<P> </P>
<P>경사(京師)...</P>
<P>수도를 뜻하는 경(京)은 알겠는데...왜 외교사절이나 스승...스님을 이를때도 쓰는 사(師)짜를 적용했을까...?</P>
<P>어순도 맞지 않는다...?</P>
<P>경천(京天)...경황(京皇)..그럴뜻한 한자가 수두룩한데...?</P>
<P> </P>
<P>고로, 수당(스탄)은...한자를 주로쓰는 자들이 아니라...</P>
<P>왕을 "~샤"라 호칭하는 아랍늠덜이란 반증이다.</P>
<P>샤(왕의 아랍어)"를... 한자로 음취했을땐...높은 뜻이라곤...선비(士)왜엔 스승(師)밖엔 없었기에 그랬던 것이다.</P>
<P>불쌍헌 늠덜이다.</P>
<P> </P>
<P> </P>
<P>그러하니...</P>
<P>동이족들의 상대적 서토에 있단 중국은 천산유역의 황도를 이르며...</P>
<P>이를 지들의 동북변경 북경으로 불렀던 한족과 명나라(무굴)..특히나 더 서남부의 수당(스탄)은...</P>
<P>타클라마칸사막의 남서부 밖에 중심을 둔 문명으로...</P>
<P>통상 중가르(중국)이라기 보단...중국(천산)의 황제 지배를 받던...서남아 식민지 원주민들이 짱게족들의 주요백성들이였단 것이다.</P>
<P> </P>
<P>정리하자면...</P>
<P>짱깨"의 어원은 천산유역 중국(中國)조정 황도(燕京)을 뜻하고...</P>
<P>더 정확힌...근세대엔...그들이 다스린 남부의 티벳 서남부지역..인도북부...</P>
<P>파기와 아프칸을 중심으로한 식민지 원주민들의 통칭이기도 하였던 것이다.</P>
<P>오일라트의 중가르시대에도..역시 그들은 남방 식민지 원주민들였다.</P>
<P> </P>
<P> </P>
<P> </P>
<P>이 지역이..정확히 지나(支那)로 불리운 지역이다.</P>
<P>자이나교도들의 나라란 의미다.</P>
<P>원조 명나라의 남방 망명국(남명)을 이른...무굴제국이 바로 지나(支那)의 원조다.</P>
<P> </P>
<P>지나(차이나)란...그 지역을 대표하는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의 짬뽕종교인 자이나교에 유래하고...</P>
<P>자이나교의 자이나(차이나)...즉, 지나(支那)는...한자와 무관하게...힌두&자이나불교의 최고경지(해탈)를 뜻하는 말이란다.</P>
<P> </P>
<P>진나라에 유래한다느니...쉬나(신라)에 기인한다느니는...</P>
<P>그걸 현 중원으로 끌어 들였을때의 지명이동됐을 시의 근대적 해석이다.</P>
<P> </P>
<P>다른방향 해석으론...그 자이나교도늠들의 지나(남명+무굴잔당)인들이...</P>
<P>태평천국 전후에...영국등의 양이들 꼬붕이 돼어 대륙조선 남부인 현 중원남부로 침투하기 시작하면서의 지명이동이다.</P>
<P> </P>
<P>무굴제국(원조 명나라)는...천산유역(중국)을 북경으로한 황제국이 맞으나...</P>
<P>후대엔 청에 찌그러져 남부 속지인 인도와 티벳남부로 축소돼어 남명(南明)이라 불리운 것이고...</P>
<P>이곳은 정확히 라마불교지역이고...자이나교도&힌두교도의 홍두왜적인 식인풍속의 명교(明敎)애들이...</P>
<P>청해성(황해도?)를 통해 고려로 출발했던 지역이다.</P>
<P> </P>
<P> </P>
<P>자이나(지나)교의 원 교리는...싯탈타 붓다식의 삭카(스키타이) 불교로...</P>
<P>어느 시기부턴 불살생을 석가가 전파해서...불상생을 목표로 지향하는 종교이긴 하나...</P>
<P>스키타이(사카)족들 자체가 좀 잔인한 스키타이 유목족들이고...특히나 인도 남부 힌두교도들은...</P>
<P>이에 버금갈 정도의 토왜족등 미개인들였기에...</P>
<P>토왜들의 미개한 식인풍속과...북방에서 도래한 지배족인 색국(삭카족,스키타이)의 잔인한 인신공양 종교희생의식이 합하여져서...</P>
<P> </P>
<P> </P>
<P>종교는 싯달타가 부르짓은 불살생의 자이나교이면서고..</P>
<P>그 군대의 대부분인 남방 원주민 힌두교들의 홍건적(홍두왜족)군대들은...</P>
<P>임산부를 잡아 제사지내고...어린여자아이들을 잡어 고사지내고...사람들을 잡어먹고...</P>
<P>그랬던 것이며...</P>
<P>그건 아기발도 이성계가...또다른 아기발도 왜장을 죽인 사천지역 황산전투에서의...왜놈들도 같았으니...</P>
<P>아기발도의 왜(倭)는..</P>
<P>현 일본열도나 대만(대마도)의 왜가 아니라...이 홍두왜적들의 인도북부나 티벳남부출신 라마교&자이나교 왜놈들이란 것이다.</P>
<P> </P>
<P> </P>
<P>이 자이나인들은...</P>
<P>무굴제국(원조명나라)가 청나라에 찌그러져 인도로만 한정돼면선...</P>
<P>무기가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한 영국등의 양이들에게 남쪽부터 씹혓으니...</P>
<P>몽골계 무굴(명나라) 왕족들과 주력군들은 약화돼고...남방 토왜족들인 힌두교 반란군들은...</P>
<P>양키들이 전해준 총을 들고 치고 올라오니...대응이 점점 난감해 지는데...</P>
<P> </P>
<P>이게 바로 임란 전에 왜놈들이 명나라 호남과 광동을 찝쩍댔었단 역사를 말한다.</P>
<P>명나라 복건과 광동 호남성은...</P>
<P>아무리 동으로 땅겨봐야...인도 동부...스리랑카 정도ㄹ르 넘지 못한단 얘기다.</P>
<P>그 동부는 조선의 속지인 태국(탐라도)다.</P>
<P> </P>
<P>자이나(명나라 지배계급)들은...말이 불교도지...서방식 유교라 할...동방식 이슬람교도가 많으니...</P>
<P>임란이후엔...당연 명나라(무굴)이 지배한 왜놈들 서부영토인 동남아엔 ...이슬람이 전파됀다.</P>
<P> </P>
<P> </P>
<P>그래도 영국등의 서구열강은...</P>
<P>신식 자동장전의 소총들을 무굴(명나라)남방의 원주민 힌두교도들에게 풀어주고...</P>
<P>아편을 보급해 용감하게 만들어서...독립운동이란 미명하에 무굴(자이나)인들을 몰아내는데 박차를 가해...</P>
<P>결국 지나(무굴)황가는 양이들과 강화하고 만다.</P>
<P>인도의 영국 식민지화였다...</P>
<P> </P>
<P>이로부터 아편에 취한 쌍놈출신의 남방 원주민 힌두교도들의...양이와 신식소총을 의지한 지배자(지나)인에 대한 반발로...</P>
<P>지나(무굴)지배계급들은...티벳오지로...운남성,호서등지로 청나라 동남국경과 조선(중원)서남국경 사이로 스며든다.</P>
<P>이들이 첨엔 눈치밥으로 온순하다가...이주인구가 불어나면선...파벌을 형성해 자치군대까지 운용하면선...</P>
<P>조선도 이를 꼰지르고...청나라가 이를 단돌이 하는게...청나라의 남명정벌이다.</P>
<P> </P>
<P> </P>
<P>이 남명정벌을 기화로...</P>
<P>그들이 진출한 운남성 동부 호남과 광서성 일대에..즉, 대륙조선 서남부 변경에...</P>
<P>청나라군이 협약을 깨고 진출하게 돼는데...이건 사실 대책이 없던 조선의 묵인하에서였다.</P>
<P> </P>
<P>청나라는 이곳에 원래부터 차를 보급하는 기지가 있긴 했지만...</P>
<P>그 동부인 호북 호남,광서성등지와 탐라(태국)등지는 엄연히 대륙조선 서남 영토인데...</P>
<P>지나인인 남명인들...실상은 그들을 따라 들어온 지나의 원주민들인 인도 힌두교도들이 대부분인...</P>
<P>신 이주족들에 대한 조선의 통제력이 떨어짐에...</P>
<P>조선의 반 묵인하에...만주(청나라)의 대리총독 임시통치가 양자강 서남부에서 실시돼고...</P>
<P>지들 맘대로 무굴(지나교도)인을 직급까지 하사한게...양광총독이니...북양대신이니의 벼슬이다.</P>
<P>당대엔 청나라도 카자흐를 먹고 이르티쉬를 넘어 바이칼까지 넘보던 아라사 감당도 어려운 때이기에...</P>
<P>청나라 주력군을 투입할 여력도 없었다.</P>
<P> </P>
<P> </P>
<P>이들은 여전히 양이들이 전파하는 마약을 가지고 대륙조선 남방을 잠식하고...</P>
<P>청나라(만주)늠덜이 지정한 남명(지나 이주민) 향용(신사군)들은...지들 멋대로 대륙조선인들에게 횡포까지 부리면선...</P>
<P>대륙조선 서남방에서...강력한 반 만주(반청) 반 왜세(인도원주민&양키)운동이 벌어진게...</P>
<P>바로 원조 동학란인 태평천국의 난이다.</P>
<P> </P>
<P>동학을 진압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단 조선 남도의 향용이란 괴상한 군대도...</P>
<P>조선 호남,영남의 원주 조선족군대들이 아닌...</P>
<P>이 지역으로 침투한 인도(자이나) 이주족들의 상군(湘軍)을 말하며...상강을 위주로 활동한 놈들이라 그리 불리운 것이다.</P>
<P> </P>
<P> </P>
<P>최초엔 태평군의 난에 부화뇌동해서 같이 설쳤으나...</P>
<P>태평군은 마약과 매춘을 엄금하던 정통 백련교도 비슷한 상제교 계통이니...</P>
<P>이를 카피한 천지회나 이후 삼합회등의 마약매춘이 주업인 짝퉁들에게 맞을리 없었고...</P>
<P>이들은 역시 양이들과 왜놈들의 무기지원과 청나라의 묵인으로...</P>
<P> </P>
<P>마음껏 대륙조선 남부의 태평천국을 약탈하며...</P>
<P>역사이래 최고의 천민들의 천국을 만든게...현재의 차이나(지나)란 짝퉁 중국(중가르)나라다.</P>
<P> </P>
<P> </P>
<P>이들이 신성시하는 손문이 태평군 소속...?</P>
<P>손문은 태평군을 탄압한 천지회의 범죄조직...삼합회 회원이자 친일파이다.</P>
<P>장제스...?..이하 동문이다...지들끼지 자리다툼 한거다...이후는 친미파일 뿐이다.</P>
<P>모택동...이하 동문으로...소련을 의지한 것만이 다르다.,</P>
<P> </P>
<P>짱깨족(짝퉁 죽국인)들은 권력이 완성됀 연후엔...한반도의 전쟁을 기화로...</P>
<P>남은 청나라 유민들(연안파)과 대륙조선인 청년들을 또 긁어 모아...</P>
<P>꾕가리만 들고 전진시켜서...연합군과 한국군의 총알받이로 밀어내어 인종청소를 자행했다.</P>
<P> </P>
<P>이게 현 중원의 신 지배자들인 서남아출신 남명(무굴잔당)들의 원조며...</P>
<P>그내들의 지나(차이나)는..원 고향인 인도의 지배자인 북부 자이나(지나)지역의 명칭이고...</P>
<P>이들이 중궈(중가르)라 하는 원 지역은...그들의 원 지배지였던...만리 북쪽 천산지역을 이름함이다.</P>
<P> </P>
<P> </P>
<P>이 무굴(인도)남부 식민지 원주민들였던 힌두교도들이 대부분인 현 중원 짱께족들은...</P>
<P>지들을 지들 지배족들 명칭인 지나(차이나)라 고도...짱깨...중국(中國=중가리의 변음)이라고도 사칭하는 것이다.</P>
<P> </P>
<P>상당수의 현 중원인들이 저지르는 이해못할 미개한 문화풍토는...특히 남방위주의 비밀스런 식인풍토는...</P>
<P>원 중원(대륙조선)의 주인였던 동이족들 풍속이 아니라...</P>
<P> </P>
<P>서남아 힌두교도&지나(무굴)교도들인...신 이주민들의 풍속였던 것이지...</P>
<P>원래의 중원(대륙조선)풍속이 아닌정황은...그 풍속과 언어가..남방이 더 비문명적이란데에 증명됀다.</P>
<P>남방으로 갈수록 강단사학에선 별반 중국과 직접통치의 관련없다한 완연한 동남아언어발음이다.</P>
<P> </P>
<P> </P>
<P> </P>
<P>그들이 요즘 응원때마다 정말 시끄럽게 왜치는 ...짜~요!...짜~요!...</P>
<P> </P>
<P>이것도...</P>
<P>제갈공명이 베트남지역 맹획을 정벌할 당대의 가유(加油)란 용어에 유래한다는데...</P>
<P>맞는지 않맞는진 몰라도...뻥일듯 하다.</P>
<P> </P>
<P>가유(加油)...기름을 더한다...더 오래 논다....즉, 만세토록 논다...만세(萬世~!)란 뜻 같다.</P>
<P>한자와 않 맞는다...</P>
<P> </P>
<P>짜요(加油)는...비 한자권의 짝퉁 만세(萬世)~가 어원이란 것이다.</P>
<P> </P>
<P> </P>
<P>몽골은 호레~ 가 만세고...그 서부인 우랄산맥의 아라사는...우라~ 가 만세고...</P>
<P>중원의 동이 조선족들은 만세~...사투리론 훠이~가 만세 비슷한 용어인데...</P>
<P>짱깨들은 음가가 전혀 다른... 짜~요!가 만세이니...</P>
<P> </P>
<P>이들은 대륙조선이나,,,그 상대적 서토라는 원조중국(중가르)과도 하등의 관계도 없는..</P>
<P>그 중국의 서남방의 인도 식민지 원주민들이 대부분의 조상이란 증거다.</P>
<P> </P>
<P>그래, 중국 남방군대란 향용등의 태평군을 탄압한 상군들이....</P>
<P>양키들 기록화에 터번들을 처 섰던 것이고...만주족 청나라는 하지도 않았던...</P>
<P>터어키나 서양 카돌릭 사제들의 지나식 옷깃인 호구...인도지나인들의 옷깃인 호구가...</P>
<P>현 중국인들의 주 의상이 됐던 것이다.</P>
<P> </P>
<P>아오자이도 대동소이다..</P>
<P>아오자이는 역사가 말한 정통 청나라복식도...한족의 복식도 아니다.</P>
<P>구한말기 양이들 사진기에 찍힌... 이상한 비단장수 왕서방 복식이 바로 남명인들 복식였던 것이다.</P>
<P> </P>
<P> </P>
<P>그걸 원조 짱께족이라 하는 것이요...</P>
<P>그들은 대륙조선인 중원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던 인도 지나교도들과 힌두교도들로...</P>
<P>대륙조선 붕괴싯점에 대륙조선(중원)을 빼앗고 들어와 새 주인이 됀 자들이란 내 주장이다.</P>
<P> </P>
<P> </P>
<P> </P>
<P>제발...</P>
<P>대륙조선이 현 중원에 있었단 내 글을...</P>
<P>서남아 인도출신 식인의 힌두교&짝퉁 지나교도들이 조상인...</P>
<P>홍두왜적이 조상인 상당수 현 중원 주류계급들이 대륙조선의 직계 후손이란 말을 했다 왜곡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P>
<P> </P>
<P>수 백 번을 썼건만...</P>
<P> </P>
<P>이건 도대체 한국어를 못 알아 들으신건지...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P>
<P> </P>
<P>혹여 못 알어 들으셨다면...다시 자세히 들어보라고...</P>
<P>바쁘고 피곤하지만 시간을 쪼개 써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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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추신: 대승적으로 본글의 펌을 허락합니다...ㅡ. .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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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CENTER><IMG style="BORDER-BOTTOM-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TOP-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CURSOR: pointer" id=img195/8175/zpage040.gif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195.imageshack.us%2Fimg195%2F8175%2Fzpage040.gif"></CENTER>
<CENTER><B><FONT size=5>상승군</FONT></B><BR><BR><B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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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자 이 나 교</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자이나교의 개요</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6pt"><B> 자</B></SPAN><SPAN style="FONT-SIZE: 9pt">나교라고도 한다. 불교와 마찬가지로 비정통 브라만교에서 발생한 출가주의 종교이다. 불전에서 니간타(Nigantha:尼乾陀)라고 전하는 종교를, 석가와 같은 시대의 마하비라(Mahvra)가 재정비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최고의 완성자를 지나(Jina)라 부르고, 그 가르침이라 하여 지나교 또는 자이나교라는 호칭이 생겼다. 불타에서 연유하여 '불교'라는 호칭이 생긴 것과 같은 이치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6pt"><B> 교</B></SPAN><SPAN style="FONT-SIZE: 9pt">조의 출신과 인간형성, 지리적·문화사적 배경, 교단 성립의 경위도 불교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인도에서 하나의 종교로 성립된 이후 불교·힌두교와 더불어 커다란 영향을 미쳐왔으므로, 인도의 전통적 문화와 그 유형 무형의 유산에 관해서 자이나교를 무시하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불교와 교단간의 밀접한 교섭은 양종교의 원시 경전에서도 여실히 엿볼 수 있다. 전승에 의하면, 1세기 말경 공의파(空衣派)와 백의파(白衣派)로 분열되고, 다시 여러 지파가 생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6pt"><B> 원</B></SPAN><SPAN style="FONT-SIZE: 9pt">시 경전에서는 비교적 상세한 교의가 정립되어 있으나, 그 이후로는 불교만큼 다채로운 발전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후세에 와서 인식론이나 논리학은 불교의 영향이 현저한데, 오랫동안 산일되어 있던 불교의 작품들이 최근 자이나교의 승원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 교도 수는 인도 전역에 걸쳐 180만 정도밖에 되지 않으나 상호부조적인 성격이 강하고 상인이나 금융업자가 태반을 차지하고 있어 경제적 영향력 또한 막강하다. 그 실천생활상의 특색으로서 승려를 통하여 불살생(ahins)이 엄격하게지켜지고 있다. 교의로는 정신과 물질의 이원론을 주창한다. 즉 생명(jiva)과 비생명(ajiva)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생명은 다시 공(空:운동의 원리)·비공(非空:정지의 원리)·물질재료·허공·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6pt"><B> 이</B></SPAN><SPAN style="FONT-SIZE: 9pt"> 형이상학적 원리에 입각하여 다음 7종 또는 9종(선·악을 포함하여)의 실천론적 계열이 모든 가능태로 제시된다. 즉 생명·비생명·선·악·누(漏)·박(縛)·차(遮)·멸(滅)·해탈(解脫)이 바로 그것이다. 생명이 외적 대상의 영향을 받아, 물질재료가 생명 속에 누입(漏入)하고[漏], 그것이 물질적 업(業)을 형성하여 생명을 속박한다[縛]. 그리고 외적·내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업물질의 누입을 정지시키고[遮], 또한 이 업물질을 멸(滅)한다. 이 멸한 상태가 해탈이다. 해탈에 이르게 하는 덕목으로는 정견(正見)·정지(正知)·정행(正行)으로 요약되거니와, 구체적으로는 불교의 오계(五戒)에 해당하는 오금서(五禁書:브라다), 신(身)·구(口)·의(意)의 삼업(三業)에 해당하는 삼기율(三紀律:구프티), 오용심(五用心:사미티)이 특히 요구되고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자이나교의 양대 분파</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blue>1. 공의파 </FONT>[空衣派, Digambara] : 공기를 의복으로 한다는 인도 자이나교(敎)의 분파.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백의파(白衣派)와 나란히 2대 분파를 이룬다. 디감바라를 번역한 말로, 나형파(裸形派)를 의미하는데, 현재 이 나형은 극히 일부의 고승에게만 허용되고 있다. 백의파에서 전승되어 오는 경전(經典)을 인정하지 않고 독자적인 경전을 가지고 있는데, 내용은 반드시 일정하지 않고, 4 ~5세기 쿤다쿤다가 지은 경전을 신봉하고 있다. 교도는 인도 각지에 퍼져 있으며, 17세기 이래 비스판티파(派) ·테라판티파 ·타라나판티파의 3파가 있다. 뛰어난 사원 건축이나 조각으로 잘 알려져 있고, 프라크리트어(語)인 자이나 샤우리셰니어로 된 2차 경전과, 아파브란샤어로 된 경전의 방대한 문헌은 인도 언어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9세기 이후의 것은 주로 카나라어로 쓰여진 것이 대부분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blue>2. 백의파</FONT> [vetmbara, 白衣派]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자이나교에서는 수행자는 무소유(無所有)의 계율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기 때문에 당초에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수행하였는데, 마침내 1세기경 백의를 걸치는 것을 허용하는 일파가 나타났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공의파(空衣派)와 2파로 나뉘어졌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현존의 자이나 경전 《싯다르타》는 백의파의 것이며 공의파(空衣派)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현재 백의파는 많은 분파로 갈려 서인도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자이나교의 이론</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9pt"> </SPAN></B></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16pt"><B>인</B></SPAN><SPAN style="FONT-SIZE: 9pt">도의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자이나교도 삶을 태어나고죽고 다시 태어나는 끝없는 윤회와 속박으로 보며, 그원인은 개개인이 지은 행동(까르마)이라고 믿는다. 따라서윤회에서 해방되려면 까르마를 소멸시키면서 동시에 새로운 까르마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자이나교에 있어서 구원은 외부로부터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개인 각자의 노력에 의해서만 달성되므로 신은 자이나교에서 중요시되지 않는다.</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A.D. 8세기에 자이나교는 북인도를 중심으로 마하비라의 가르침을 보다 자유롭게 해석하여 여성의 출가나 구원을인정하는 보다 대중적인 Svetambara파(백의파 : 나체를 거부하고 흰옷 착용을 인정한데서 오는 명칭)와 남인도를중심으로 보다 보수적이고 수도승은 옷을 입지 않아야한다고 주장하는 Digambara파(공의파:나체로 수행)로 나뉜다. 그러나 순수한 형태의 자이나교도는 현재 약 200만명 정도에 불과하고 주로 봄베이와 구자라트주에 거주하고 있다.</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16pt"><B>자</B></SPAN><SPAN style="FONT-SIZE: 9pt">이나교도는 종교적 실천방식에 따라 (1) 출가하여 엄격한 고행을 하는 소수의 수도승 (2) 가정을 유지하는 승려 등두 그룹으로 나누어진다.</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16pt"><B>자</B></SPAN><SPAN style="FONT-SIZE: 9pt">이나교의 경전은 아가마(가르침) 혹은 싯단타라고 불리우며 자이나교도들은 이를 제자에게 베푼 마하비라의 직접적인 교시라고 믿고 있다.자이나의 아힘사(불살생)와 고행에 대한 강조는 힌두교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마하트마 간디의 아힘사 사상에도 반영되었다.철저한 불살생 교리때문에 자이나교도에게는 생명을 살해하거나 그로부터 이익을 취하는 직업, 즉 군인,도살업, 피혁공, 심지어는 농업까지도 금지되어 이들은 상업에 종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들은 정직성과 도덕성에 대한 신용으로 뛰어난 상인이 되었는데,역설적으로 고행과 자발적 가난을 중시한 자이나교도들은생명에 대한 존중 교리로 지금은 인도에서 가장 부유한계층이 되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20%; MARGIN: 0px 10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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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한>님! 최두환님의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개인적인 실명을 등장시키는 일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또 본문이든 댓 글이든 기본적인 예의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상식적인 예의는 우리 카페에서 지향하는 첫번째입니다. 각 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나, 길게 내다보면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또 권장할 일도 결코 아니구요. 주장의 다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또 그 주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또 바뀔 수 있는 아주 유동적인 사안입니다. 따라서 서로의 의견이 맞서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꼭 상호 지켜주셔야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그러한 인격을 가지고 어떻게 조선사를 공부하겠습니까? 예의란 아주 기초적인 서로 간의 무언의 약속입니다.
한 20여 년 전에 한참 조선족들 중에서 엘리트들이 산업연수 한다고 한국에 들어왔을 때 그때 한놈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국말 잘 하고 무엇보다 역사를 전공한 놈이라서 무척 친하게 지냈죠. 그놈에게 들은 말인데 발음이랑 뜻은 기억하는데 글자를 까먹어서 못 찾다가 오늘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니 나오네요. "掌櫃" 우리식 주인장 중국식 발음 장 구에(zh?nggu?) 더군요. 빨리 발음하면 짱께가 되겠지요. 중국놈들이 남방쪽은 발음이 무척 경망스럽게 빠르잖아요. 경상도 성조 저리 가라죠.
첫댓글 남명이 차이나 그런 기록을 가져오세요. 최두환의 발음으로 지명찾기랑 뭐가 다르다고 최선생 욕하나.
연세도 많으신 최선생님을 ...
의견이 다름을 이유로 반말호칭하시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망국의 한>님!
최두환님의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개인적인 실명을 등장시키는 일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또 본문이든 댓 글이든 기본적인 예의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상식적인 예의는 우리 카페에서 지향하는 첫번째입니다. 각 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나, 길게 내다보면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달라 몇번 충고 했다 강퇴 당했소이다. 그인간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인간 주장대로면 조선은 우리랑 상관이 없소이다.
존대는 나이가 많다고 해주는 것이 아님니다, 그건 고루한 사상일 뿐입니다. 나보다 어리고 지위가 낮아도 존대 할 만한 인물에게 존대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왜곡에 동참하는 무리를 존대 하고 싶지 않소이다. 그걸 강요할 이유는 누구에게도 없소이다.
앞으로 실명 거론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굴이란 실체도 불분명한데
자기도 잘 모르는걸 글로 쓰니 당신이 욕 처먹는거다.
이왕이면 댓글을 짧게 나눠서 쓰실게 아니라...
같은 문장이면 몰아서 써 주시는게 글쓰는 기초예의가 아닐지 싶습니다...?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또 권장할 일도 결코 아니구요. 주장의 다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또 그 주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또 바뀔 수 있는 아주 유동적인 사안입니다. 따라서 서로의 의견이 맞서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꼭 상호 지켜주셔야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그러한 인격을 가지고 어떻게 조선사를 공부하겠습니까? 예의란 아주 기초적인 서로 간의 무언의 약속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름 괜 찮은 가설이십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한 20여 년 전에 한참 조선족들 중에서 엘리트들이 산업연수 한다고 한국에 들어왔을 때
그때 한놈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국말 잘 하고 무엇보다 역사를 전공한 놈이라서
무척 친하게 지냈죠. 그놈에게 들은 말인데 발음이랑 뜻은 기억하는데 글자를 까먹어서 못 찾다가
오늘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니 나오네요. "掌櫃" 우리식 주인장 중국식 발음 장 구에(zh?nggu?)
더군요. 빨리 발음하면 짱께가 되겠지요. 중국놈들이 남방쪽은 발음이 무척 경망스럽게 빠르잖아요.
경상도 성조 저리 가라죠.
"짱깨" 뜻을 알려면 "강상원박사"님의 동이문화원 카페에서 강의를 들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또 "중국으로 가는 길"(책)를 구입해서 찾아보면 궁금하신 점을 해갈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