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꼭 규격틀속에서만 길러야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그런식으로 길러보니까 좋터라 하는것 아니겠어요 ?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고 그중 관리면이나 수밀 채밀 벌의선호등을 감안하여 가장 효율적인방법을 찾아보십시요
오래전 설악산 오세암 근처에서 토봉을 됫박만이 아니라 자연목을 뚫고 끊어서[목청]과 흙으로 빚어 옹기그릇 모양으로[토청]을 생산하기에 바위를 다듬어서[석청]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비싸더군요.소비자 우롱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이기님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세상에는 절대란것이 없읍니다. 노력하고 연구하면 더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획기적인 발명은 항상 남이보면 엉뚱한 공상에서 출발합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봉통에 들어온 토봉도 길러보았습니다. 소비를 갉아내고 다시 짓습니다.힘든 작업이지요. 개량소상에 기르면 관찰, 합봉, 여왕날개끊기, 인공분봉, 좋은 꿀 채밀, 등 좋은 점이 많습니다.
첫댓글 이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꼭 규격틀속에서만 길러야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그런식으로 길러보니까 좋터라 하는것 아니겠어요 ?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고 그중 관리면이나 수밀 채밀 벌의선호등을 감안하여 가장 효율적인방법을 찾아보십시요
오래전 설악산 오세암 근처에서 토봉을 됫박만이 아니라 자연목을 뚫고 끊어서[목청]과 흙으로 빚어 옹기그릇 모양으로[토청]을 생산하기에 바위를 다듬어서[석청]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비싸더군요.소비자 우롱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이기님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세상에는 절대란것이 없읍니다. 노력하고 연구하면 더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획기적인 발명은 항상 남이보면 엉뚱한 공상에서 출발합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봉통에 들어온 토봉도 길러보았습니다. 소비를 갉아내고 다시 짓습니다.힘든 작업이지요. 개량소상에 기르면 관찰, 합봉, 여왕날개끊기, 인공분봉, 좋은 꿀 채밀, 등 좋은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