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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면 향우회 및 초등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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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랑방┛ 2012년 제13회 엄다동문체육대회를 다녀 와서!!!
천지무등 추천 0 조회 181 12.10.05 14: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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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6 06:00

    첫댓글 천지무등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짧은 만남으로 아쉽게 헤어졌지만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 한 자락은 후배들이 기억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머물러주시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12.10.06 20:09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주심에,..
    해정 박봉주 동창 장형님
    신계리 김우덕회장 형님
    같이 동석을 하니 어렵고 힘 들었습니다.
    나이 먹으면 애 늙은이 된다 하지요.
    접고 접어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후배님 우리 건강 합시다. 문운을 기원 드립니다.

  • 12.10.06 16:18

    선배님 건강한 모습뵙고 반가웠습니다.
    대선배님들이 참석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부족하지만 무사히 행사마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금년에 불편하시고 부족했던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차기행사에서는 착오없도록 신경써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38정영악

  • 작성자 12.10.06 20:17

    회장님! 내가 회장님 믿고
    용기 한번 냈습니다.
    애 늙은이라 하지요?
    동창 친형님 계시고 하니
    어렵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엄다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애 많이 쓰시는 회장님 건강 기원 드립니다.
    우리 엄다동문회무궁한 발전을 위해 미력 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렵니다.

  • 12.10.06 17:45

    천지무등 선배님 그날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배님 아쉬움과 후배들행사 양은 찾이 않았겠지만 12년차 해왔던 동문회 변화가 저도 당일 당황 했읍니다.
    각기수단회장 전달 부족 집행부 추진상황 동문들 적응 미숙 그날 저도 주관기수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건의 했지만. 선배님들 무응답,...저희기수 47회 30여명 2년후 주체기수 배움의 자세로 동참 했읍니다.
    앞으로는 장단점 보완해서 선배님들 서운치않게 후배들 열심히 하겠읍니다.

  • 작성자 12.10.06 20:24

    후배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나이 먹은 애 늙은이라 하고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어린 꼬맹이의 그림자 밟으며
    교문들어 가면서 우리 끼리 추억
    이야기 하고 가다가 1회-30회
    한자리 배정... 세월 탓 이지만
    우리들 모두 힘들었습니다.
    우리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렵니다.

  • 12.10.06 23:53

    천지무등 선배님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저희 삼춘 병문안도 가보셨군요~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담 48회 주관행사 때는 세심한 배려 약속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2.10.07 07:18

    참! 오랫 만 입니다.
    블랙타이거님! 내 친구 생질 이라서
    아름다운 만남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삼촌 한테는 걸어야 한다고 삼공들 모두가
    부탁하고. 속히 쾌차 하면, 얼굴 마주보고
    함평들노래 거나하게 한판 벌리고 싶소
    하는일 막힘없이 잘풀리고 건강하시 길 기원 합니다.

  • 12.10.07 07:58

    선배님! 소개 해 주신 이채 님의 시가 너무 멋집니다.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두 대목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자리 배치 때문에 서운 하신 점 있으신 것 같은데 자세히 한 수 가르쳐 주신다면 다음 계속되는 행사 진행에 있어 후배들의 예의바른 준비에 큰 도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2.10.07 16:17

    고맙고 감사 합니다.
    도리어 접고 접어서 헤아려 주시는
    고운 마음에 미안 하기만 하는 마음입니다.
    하시는 일 매듭없이 잘 풀리시고 건강 기원드립니다.

  • 천지무등 선배님께서 느끼시는 마음이
    앞으로 저희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
    느끼게 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아직은 저희도 적응이 잘 되질 않아서 어른들을 찾아뵈어야 하는데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2.10.07 16:20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네요.
    엄다30회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오해 될 수 있어서 이채님 시 밑에
    간단한 이유와 해명을 덧 붙이렵니다.
    우리 선후배 동문님들이 사랑으로 접어
    주시기를 갈망 합니다.

  •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아주 어리기 때문에 감히 선배님들 어려워서 옆에 갈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 표현해 주시니 앞으로는 부모님처럼...삼촌처럼 여기며...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요...

  • 12.10.07 14:00

    천지무등 선배님 그날 인사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관 기수에서는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겠습니다만,
    우리 후배들은 모두가 선배님들께서 든든하게 지켜보고 함께 해주심에
    참으로 흐뭇하고 감사함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천지무등 선배님 이하 많은 선배님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실거라 믿으며, 건강을 축원합니다.

    선후배의 정을 돈독히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랍입니다.

  • 작성자 12.10.07 16:26

    고맙습니다. 미안 합니다.
    불암 임영빈 동창님이 병석에
    계신다는 말에, 병 문안이 먼저가
    되고 보니 행사장을 다시 못 갔습니다.
    우리들이 빨리 나오고 보니 결례가 되었습니다.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실로 곁에하시길 기원 합니다.

  • 12.10.08 10:33

    주관기수로 부족함이 많이 있었습니다~유구무언입니다~죄송합니다~꾸벅~!

  • 작성자 12.10.08 11:08

    주관 기수에게 대단히 미안 합니다.
    꼬집어 하고푼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주관기수에 해당 후배님의 댓글을 보니
    이 못난 사람이 잘못을 했구나 후회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 가기에 어느기수나 해당되는
    사안이고 보니 우리 동문님 모두가 조그만 더 서로에게
    배려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자는의미로 330번에
    기재 된 본 글을 내리지는 않을렵니다.
    45기 후배님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12.10.15 09:59

    선배님께서 지적하신점에 대하여 저도 동감입니다. 선배님들이 밑거름이되어 본행사가 자리를 잡게된걸 잘 알고 있습니다. 수년전주터 행사를 치르면서 저도 느낀바로는 연로하신 선배님에대한 배려가 미흡하다는걸 새삼느꼈습니다. 모든게 주관기수에 눈높이를 맞추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존하신 모교 맨위 선배님들부터 차례로 모시고, 또한 참가 각 기수별로 당시 우리를 가르쳐주신 우리들의 은사님도 같이 모시고 행사에 동참하여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장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모교동문을 위해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12.10.09 12:02

    천지무등선배님! 왠지 무협고수님 필이 느껴져 재미 있어요~ 동문에 대한 선배님들의 애정과 애착은 우러러 뵙자니 타의추종 불허이실 듯 하여요! 이번에 서운하신 마음 다 용서하시고 다음 해에 웃는 낯으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6년 선배님이 저희를 보고 '삐약 삐약이들!'이라 하셔요. 선배님 눈으로 보시면 까마득한 후배들이 철이 좀 덜 들었나요? 점잖게 타일러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혹시라도 울적한 그날의 기분이 남아 있으셨다면 모두 털어버리시고 반성하는 후배들의 귀여운 재롱 잔치에 꼭 다시 참석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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