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파일럿이 조종하는 전투기가 4년뒤에 실전에 배치가 된다면 !
(공상소설이 아니고 미국 예기 입니다)
핵을 보유한 국가라도 핵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격당한 국가의 사람이 다 죽고 없어도 AI는 살아남아 보
복을 할 것이니까요.
비행기에 탑제된 AI에 입력된 적을 AI가 스스로 판단해서 살상 및 파
괴하기 때문이다.
인공위성도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전쟁에 큰 무기가 될 것이다.
프로그렘 하나로 헤킹과 폭파등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인공위성들 간에 전쟁, 인공위성과 지구위의 무기들과의 전쟁,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나 볼수 있었던 일들이 앞으로 머지않아 일어나
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걱정돼서 어찌 사냐고요.
그러게요 괜한 걱정을 사서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우리 어린시절 토끼가 절구질하는 달나라 여행을 꿈속에서나
가능 했지만 지금은 달 뿐 아니고 화성탐사도 하고 있으며, 인간이 거
주하는 우주정거장등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엇그제 식당으로 식사하러 가는데 반자율주행인 기아 K8 차를 타고
전주에 와서, AI 로봇이 써빙을 하며 상냥한 인삿말과 음식을 가져다
줘서 식탁에 음식을 내려 놓으니 맛있게 드시라는 인사를 하고 돌아
가는걸 보면서 앞으로 세상이 어찌 변할까 상상을 해본다.
60년전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나이가 지긋할 즈음이면 달나라에서 절구질하는 토끼가 몇마리 인지
를 알수가 있을 것이고, 금수강산인 우리나라도 물을 함부로 사용하여
물을 사먹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우리가 어릴때는 어떤 물이든 걱정없
이 먹을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였다), 그때는 그냥 웃고 지나간 선생님
말씀인데 ~
그때하신 선생님 말씀중 달나라 예기는 공상소설에서 읽은것 이라고
하셨는데 벌써 현실이 된지 오래가 되었다.
앞으로 세상이 어찌 변할지 상상도 할수없는 시대가 도래할것 같아서
겁도 나지만 편리한 세상이 반갑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