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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드라마 카이스트 III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물어보고 알려주고 카이스트 드라마 내용과 관련된 몇가지 질문..
zeroseyes 추천 0 조회 277 04.01.01 19: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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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1 21:20

    첫댓글 전... 이런 질문들이 올라올때마다 심난해집니다.... 전 카이스트를 과학 드라마로 절대 보지 않기때문에... 오히려 인생공부 하는 데에 더 집중하는터라...그리고 경진이의 갑작스런 등장은 채영의 갑작스런 극중 하차때문이 아닐지.... 제 나름대로의 허접한 생각입니다.

  • 04.01.01 23:29

    강성연씨는 채림씨 대체로 들어왔고.. 당시 채림씨가 촬영 불성실로 퇴출 당한 상태에서, 작가님을 비롯해서 별로 채영이 애기는 안한거 같습니다.

  • 04.01.01 23:32

    그리고 민재도 당연히 기뻤겠죠.. 두 부서가 통합이 안되게 하려고 다큐제작에도 동참했으니..(물론 채영이가 같이 하자고 협박(?) 비슷한걸 했지만.. 실제로 민재도 다큐제작할 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민재도 기뻤을 것입니다. 무조건 기쁘다고 만세부르라는 법은 없잖아요? 한마디로 별 의미 없다고 생각.

  • 04.01.01 23:34

    당시 이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유래 없이 먼저 2억의 연구비를 탔지만(돈액수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기업이 부도처리되는바람에 돈을 그대로 날릴 위기에 쳐했었죠. 그리고 그 돌파구로 서교수님이 알아봐준 기업의 프로젝트로 변경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수주를 맞추기 위해선 그 물질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 04.01.01 23:35

    물론 이교수도 그 물질이 환경에 유해하다는것을 알았으나,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금지물질로 안되있었고요.. 그 당시 이교수님의 절박한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도 교수이기전에 인간이니까요...

  • 04.01.01 23:40

    박교수가 반대를 하고.. 이교수는 심한 내적갈등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이교수님은 그만의 해결책을 내놓게 되는거죠.. 누가 나쁘고 착하고 그럴 논쟁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04.01.01 23:44

    삼각관계는 드라마 한편당 5번 넘게 봐보세요.. 알게됩니다. 참고로 저는 한편당 50번정도는 넘게 봤습니다.(볼때마다 새로운 마음을 갖게된다는..)

  • 04.01.01 23:48

    한말씀 드린다면... 지원이는 점점 자신 내면속에서 정태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거고.그리고 힘든 상황속에서 정태와 커플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삼각관계는 사랑을 말하는걸로 판단해보아 지원와 진수는 뭔가가 없습니다. 진수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것이죠.(근데 그 감정이 좋아한다라고 말할수있을지)

  • 작성자 04.01.02 02:08

    답변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K.U.B.A님 변명같지만 저도 인생공부쪽으로 더 많이 본다는..^^;)

  • 04.01.02 22:42

    말도 안돼!! 채림이 불성실하다니요? 말도 안돼.. 그리고 민재 성격상 기뻐도 그냥 살짝 미소만 지을것 같은데요..

  • 04.01.03 19:27

    꼬마님.. 그때 그 시절에서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ㅡ.ㅡ;;

  • 04.01.09 02:16

    채림에게 실망 그래도 채영이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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