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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팅 후기글 감사합니다 무서븐 천안 모임
지호랑 추천 0 조회 166 04.07.13 10:5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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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2 17:57

    첫댓글 긴 여정의 글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신 지호랑님 잘보고감니다...가내 행복이 충만하길.........

  • 작성자 04.07.12 17:59

    ㅋㅋㅋ글이 길긴 긴가배요..올린쥐 쪼매 됐는디도 조회수만 올라가고 꽁쥐가 없는거 보니께유...읽느라 수고들 하시네유.....ㅋㅋㅋ테돌이2님 같이 갱리 보느라 넘 애쓰셨구여...매너남님 싸모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구여...매너남님과 신영맨님께도 깊은 감솨 드리구여~참석하신 울님들한테도요...미스코리아 소감 발표하듯

  • 04.07.12 17:58

    역시.... 으~음... 지도 촘무 많이 했지만유~ 전국구 총무는 못해봤슈....수고하셨구염~ 마카따 행복하소서~

  • 04.07.12 17:59

    지호랑님 넘넘 수고많았구요,,,미모와 똑 닮은 회~~비~~안내고 ~~누가~~공쳐유~~~^)^ 행복하세요....담에 또 봐요

  • 04.07.12 18:03

    이화령 고개는 울 친정갈때 넘는데...지호랭이 고생 많았당...아즉 계산을 안해봐서리 띵가 뭇는지 몰것다...푸하하하하~~나 대신 고생 많았네...이~~뽀!!!!

  • 04.07.12 18:12

    역시 태산의 지호랑없는 모임은 누구 말다나 앙꼬 없는찐방일것이네요..ㅎㅎㅎ정말 수고 많앗어..언제나 지호랑같은 님이 잇어야 울님들 마음편히 공치고 먹고놀다가 오지..ㅎㅎㅎ그와중에도 우리아이들 챙겨줘서 넘 고마워,,언제나 가정이 행복하고 아이들건강하기바래..활님하리는어때?..

  • 04.07.12 18:13

    ㅋㅋㅋ....역쉬...지호랑님.....

  • 04.07.12 18:24

    영화를보는듯 역시 테산 기자로서 무안항 가능성이 입증되고있네요^^ 장문 잘 읽고 갑니다.../ 잠시 모임생각에 빠졌네요^^수고했어요^^*또바요^^

  • 04.07.12 18:25

    생생한후기 넘 좋아라요...총무가 젤로 실세인디 완장찾을때 목에 힘주는거 아잉교(회비안내고 누가 공쳐유...압권이당)

  • 04.07.12 18:32

    지호랑님의 적극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에 태산신도들은 편안함을 느꼈고,또한 특유의 유우모에 많은 신도께서 즐거움에 연속이었어요.담에 뵐때까정 건강하시길,,,,,,

  • 04.07.12 18:32

    에고..공도 안치면서 이렇게까지하는 정성을 누가 알아줄까..정말 뒷고생하는 님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 04.07.12 18:34

    오늘 저녁 한턱 쏠께여...지호랑 오늘은 주인공혀>>>>>>.이따 보자구여.

  • 04.07.12 18:37

    장문의 글을 읽기도 힘든데 쓴사람은 어떨꼬~~~``수고 하셨어요...

  • 04.07.12 18:50

    하하하...이쁜 지호랑이님을 생각하니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네요..^^ 어찌 그리 이쁜지...서프라이즈에서 섭외온거 강하게 뿌리치고 그날 그곳에서 맘껏 풀었는데..어찌 알았을까나~~^^ 그래도 그날은 원~~없이 맘껏 부른덕에 새벽4시넘어서야 마이크를 놓았네요..도저히 더워서 더이상 부를수가 없었거든요..^^

  • 04.07.12 18:57

    그 덕에 밖에서 시원한 바람과 벌레들의 속삭임들을 들으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본 멋진 시간이 아직도 저의 뇌리에서 떠나질않고 있네요...다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 즐거웠던 순간이였습니다~~^^ 다음 정모땐 더욱 업된 모습으로 다들 다시한번 멋진 만남을 기대해 보면서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04.07.12 19:01

    수고 만땅 허셨구만이라! 즐감 했습니다.

  • 04.07.12 19:04

    지호랑님과 같이 라면 앞으로 어디든지 가겠다요.넘 고생하셨네요.툐요일날 찜질방으로 도망간는디 이렇게 재밋게 놀다니 쬐금 속상하네요.어째든 우리 태산의 기자 고생 이빠이 했습니다.

  • 04.07.12 19:23

    좋은 얘기 잘 보았네여 내가 있지도 않았지만 있었는듯 하네여 토요일날 가지 못한게 몹시 안타깝네여 다음에는 하루라도 빠리 가는 그리고 참여하고 봉사하는 튼튼이가 될려고 합니다 지호랑님 저희 조카 잘 있지요 맛있는거 사줘야 하는디 .....

  • 04.07.12 19:25

    열악한 ?????악조건에서 절대 굴하지 않는 테산 기자에...총무에....아그들의보모에....가만 보니 잘나도 보통 잘난 것이 아니야....영양 골짜기서 그냥 썩이기엔 너무 아까비....ㅋㅋㅋㅋ

  • 04.07.12 19:26

    사연이 넘 많아 글도 장문이 되었네....^^ 지호랑님의 무서븐 총무에 돈이 쪼메 많이 남은줄 알뢰오~~~~~담에 엘리자누이 만나거든 맛있는것 많이 사달라고 해여~~~~ 넘 많이 수고 했고 고마워유~~~

  • 04.07.12 19:30

    고생하셧네요 미모도 출중하시고 저도 무서워서 얼릉 냈는디 기억하시제라~~~^^*

  • 04.07.12 19:37

    지호랑님 넘 이뽀~아이들이랑~ 만나서 반가웠어요 ~수고많았어요 글도 맛깔나게 넘 잘쓴당~잠시 그시간들 회상함시롱~즐거웠쓰~늘 행복 하세요^^*

  • 04.07.12 19:58

    공도 안치매 1박2일동안 함께하며 것두 총무에 기자까지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허긴 총무 안햇으면 더 지겨웠을거야 ㅎㅎ...지호랑 없는 테산은 앙꼬 없는 찐빵인거 알쥐....수고 몽땅 했시유...뽀~~~~~^*^

  • 04.07.12 20:03

    같은 모임의 후기인데도 쓰는 분에 따라 느낌이 참 달라서 좋은 것같아요. 지호랑님 상상 많이 하고 감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04.07.12 20:29

    별장생각만 하면 눈물이.. ㅜㅜ 아쉬운 토욜이었습니당...지호랑님 뒷바라지 하시느냐구 공두 못치시고... 담번엔 공치는모습 꼭 보고싶어요.. 매번 좋은글 재미있는후기글 잘읽고있습니다... 어제 수고하셨고요.. 담번에는 편하게 쉬실수있게 제가 쪼~~오금 도와드릴게요..ㅎㅎㅎ

  • 04.07.12 20:32

    고생했네요,,,,,,,,늘 같이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담에는 어디로 갈꺼남,,ㅋㅋㅋ 이제 전라도와 제주도 남았당구리..^^*

  • 04.07.12 20:33

    영양의 글빨 말빨 지호랑..... 돈 다 받으니 할말없네요. 내~참 요런 위트 첨 들었네 ㅎㅎ ^*^

  • 04.07.12 20:42

    방가웠습니다 운동도 마니 했구요 오랜만에 맘껏했습니다 ㅎㅎ 벌써 또 운동이 하고싶어지네요

  • 04.07.12 20:59

    총무일이 젤 힘든거신디 이틀동안 넘 고생하셨습니다 담에는 함께 운동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수들 다나와 내 한 수 갈케줄께........... 이런 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 딸래미 넘 이뽀요.....

  • 04.07.12 21:11

    영양엔 워디를가두 한 인물을 하는구만요...수고했슈...

  • 04.07.12 21:42

    양념도 가득하고 영양가도 만점인 정모 후담 - 잼나게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4.07.12 21:43

    지호랑님 수고많았네요...언제나 이쁜모습으로 테산에 함께하기를 바라네요...고맙고..사랑해요^^*

  • 04.07.12 21:45

    영양에서 썩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인물....활님은 복두 많지.....^^

  • 04.07.12 22:33

    ㅎㅎㅎ 참 글도 재미나게 잘쓰셨네요 참석은 못했지만... 환하게 다 보이는것 같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테산의 보물이시군요 지호랑님 넘 예뻐요 ㅎㅎㅎ

  • 04.07.12 22:44

    워메 저 빼곡한 소리.....올때 지가 어나운서 하라껫지요. 총무 하시느라 수고많았어요. 인물이 아까부.

  • 04.07.12 23:06

    활은 허리 아파서 찜질방으로 갔는디......들리는 소문에 너무 심하게 논다고 파출소에 신고 들어갈뻔 했다던디요....다 잡혀 갔으면 어쭬 뻔 했어....아침에 공두 못치고.......활~.~(조사는 내가 받아 주까여~~~잘 받아주께...여!!!ㅋㅋㅋㅋㅋㅋ)

  • 04.07.12 23:07

    오늘 하루 일과속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집에왔는데 지호랑님의 글을 보고 넘 많이웃어서 배곱이 어디로 가는줄 알았다요.사람을 즐겁게 한다는것 복받을 일이네요..항상 태산에서 좋은글 올려주시고 행복하시고 여러사람의기쁨을 줄수잇는지호랑님이 되어주길 멀리가원현리에서 기원합니다.

  • 04.07.12 23:54

    군뒈..궁굼한것이있는디요.. 얼굴은 오늘 사진으로 츰~밧는데..얼굴이랑..글빨이랑..닉네임이랑..삼위일치?가 전혀 안돼는디요? 워디가 잘못됐쮸?.. 한참 생각 했는디요..답은..얼굴이 넘 이뽀요....ㅎㅎ 글 자알 읽고 감니다~~~

  • 04.07.13 00:22

    테산의 글빨 지호랑님 대단해요 워찌 다 생각이 난데요 우린 이젠 늙어는가보다 공도 안치면서 끝까지 늘 고생하시는 님을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04.07.13 00:29

    테산의 영원한총무 지호랑님이 있어 넘넘 행복하네요~~~~마는 식구 관리 하시구 뒤에서 챙겨 주시느라 얼매나 고생이 마났겠어요...담 에또 고생할것 생각해서 푸우~~~~욱 쉬세여*^*

  • 04.07.13 0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지호....말빨 글빨.........ㅋㅋ산이 못당하겠당구리...........지호랑..........담에는 내 사패업자 뒤에 뽀디가드 할끼....ㅎㅎㅎㅎ

  • 04.07.13 03:34

    총무님 고생 하셨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04.07.13 10:15

    테산님들 즐거움을 주기위해 첨부터 고생많이 했습니다 ......................ㅎ

  • 04.07.13 11:50

    날 언니라 불러주는 지호랑님 넘 이뻐! 뽈도 안치면서...남매까지 데리고 ..커다란 임무를 완수해낸 동상님... 정말 훌륭했어요. 또 이렇게 맛난 글까지 올려주시니...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네여. 정말 수고많았구여, 아무래도 또 만날 날 손꼽아 기다릴게 될 것 같으네여.

  • 04.07.13 12:02

    고생했네 동상!!!공도 안치매 그오랜시간을 뒷치닥거리하면서 있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다울님들을 사랑하는 맘이 깊어서 일꺼야ㅎㅎ..보고싶다 ^*^...

  • 04.07.13 14:42

    아이~~고 이번에도 울 지호랑이 이런 고생을 이젠 여독이 좀 풀렸는쥐~~~~~~~~~~~참 영양가 있넹.

  • 04.07.13 15:26

    만나서 넘 반갑고, 좋았씨유~~ 뒤치닥거리 하시느라 수고 많았쓔~ 조만간 또 뵈어야 하는디... 그 날 또 오것쮸~~~ 화링끼&지호랑 늘 홧-팅이요~~!!! ^^*

  • 04.07.13 21:55

    인사도 못했네요....수고 많았습니다...다음에는 손잡고 인사 해야쥐 ㅎㅎㅎㅎ 늘~ 행복 만드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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