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용산구테니스대회가 열려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였어요.
그래서 토요일하는 소프트테니스교실을 일요일에 했습니다.
첫날보나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곧잘 넘어가는 공이 신기한듯 소프트테니스의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