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페르난도]

스타벅스 커피 알고 드셔야죠!♡


스타벅스 5대 왕국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이다.
한국에서 1조 5천억을 넘어서는 매출을 이루어냈다.
2위 cj 투썸플레이스와 3위 이디야를 묶어야 스타벅스
매출에 근접한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독보적 1위가 될 조건이 있는지 의문이다.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처럼 대중을 중독 시킬 매력을 지닌 것도 아니고, 명품의 맛과 품질을 지닌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세계와 절반의 투자지분이다.
매력 없는 품질이 1등이라니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미국 본토에서 로스팅한 커피를 한 달이 걸려서 한국에 도착한다. 검고 기름 비쳐서 태운 문제의 커피로 건강에 해로움의 문제가 제기되고도 남을 텐데, 언론방송은 침묵한다. 트럼프의 고압적인 기세에 눌린 국제 관계를 보는 것 같다. 소규모 커피전문점에서는 당당한 소비자들의 위세는 어디가고, 한 달이 지난 커피, 태운 검고 쓴맛과 기름번진 커피 앞에서는 순한 양 같으니 아이러니하다.
이것이 맹종적인 사대주의라고 하는 것인가?
자존심을 논할 가치조차 없는 현실이다.
태운 먹거리의 독성은 면역 파괴범이고, 병의 원인이 된다. 절망의 커피를 비싼 돈 주고 마시니 속이 쓰린 게다.

호주처럼 저질커피 외면해서 스스로 손들고 철수하게 하던지, 이태리처럼 발붙일 수 없도록 만든 재주가 부럽다.
검고 쓰고 기름까지 산패된 커피는 중독과 몸의 절망으로 현실을 잊게 만드는 노동의 음료가 대부분이다.
저질 생두를 사용할수록 약점을 감추려고 강한 로스팅을 해야 한다. 쓴맛의 희석과 약점을 감추려고 우유와 설탕과 다양한 첨가물의 커피를 권장하는 이유다.
입만 달고 몸이 감당해야 하는 결과임에도 중독성이 강한 커피로 유인하는 것은 기업들의 고도의 계산된 전략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과 폐업 기간이 평균 27개월이다. 자영커피점은 33개월이다.
자영업자의 무덤이 되어버린 커피업계의 현실이다.
무덤이 되어버린 원인이 무엇인가?
언론방송의 대기업 편들기와 소비자의 무지에 있다.
열매의 씨로 만들어진 커피의 맛이 검고 쓰고 탁한 것은
재료변질의 결과이다. 저질의 재료를 사용할수록 불쾌한 향과 맛이 존재한다. 강하게 볶고 태울수록 역겨운 향미가 타서 구수하고 쓴맛으로 바뀐다. 재료의 과일 맛이 커피다. 과일 차에서 멀어질수록 변질된 저질의 커피다.

맑고 고운 과일 차에 가까운 커피를 모른다면 당연히
스타벅스에 가서 줄설 것이다.
뇌에서 몸에 전달하는 소리를 들지 못하는 신호체계의 부작용은 커피 한잔에서 시작된다. 반복된 뇌의 경고를 알아채지 못하고, 몸으로의 외면에서 시작되어서 종국에는 무감각의 단계에 이른다. 저질커피중독은 서서히 면역파괴로 몸의 위기를 맞게 된다. 면역파괴는 다양한 병의 원인이다. 검고 쓰고 탁한 커피에서 탈출하라는 뇌의 신호를 듣길 바란다.

식어서도 맛있는 커피는 몸을 살리는 커피이다.
원두 한 알을 깨물어 먹어도 맛있는 커피의 본질을 알면 항산화 물질의 보고인 상큼한 과일 차에 가까운 커피에서 몸의 희망을 시작할 수 있다. 늦지 않았다. 절망의 한국커피에 식어서도 맛있는 커피는 희망이다.

커피가 생각나면 한 알을 깨물어 먹어도 맛있는 원두를 선택하라. 주변에 그런 커피가 없다면 몸의 행복을 위해서 찾는 수고를 하시라. 강릉이 그리 먼 나라가 아니다.
택배도 된다.(모처럼 노골적인 광고 한다, 나도 불황에 페북 덕 좀 보자.,) 맛보고 사실과 다르면 항의를 받겠다.
식어서도 맛있는 수준 높은 커피의 다름과 차이를 경험해보길 권한다.

수고스럽더라도 하루 마실 커피를 아침에 준비해서 텀블러나 보온병에 담아서 출근하시길 권한다. 마시고 먹는 것이 몸을 만들고 해친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데, 아무거나 마시고 먹어서 되겠는가. 자신의 몸의 활력이 일과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만든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커피 한잔은 뇌의 각성과 맑은 깨어있음과 즐거움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리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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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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