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과 환자로서 단한번도 겪어보지못한 나치같은 현정부에 대해 매일 분노하고
또 분노합니다, 마지막 시대 성경적 시각으로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현정부는 정말
사악한 악마정부 맞습니다. 국민의 생명 환자의 생명은 전~혀 고려하지않는 나치정부!
그야말로 여기저기 국민들이 현정부 진짜목표는 '한국국민 인구감소'아니냐는 그말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료를 회복못하게 아작 낸 악마정부!
https://youtu.be/oFpJByQsL2Y?si=klXKYMINwWnJhy1J
<서울대병원 교수들'17일부터 무기한'' 초유의 전체휴진> SBS뉴스 하단에 국민댓글!
<앵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한 모든 명령을 정부가 철회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이번 달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만 유지하고, 외래 진료와 수술은 모두 중단하겠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박재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에게 발송된 전체 휴진 찬반 설문입니다.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 명령을 철회했지만, 여전히 전공의 처벌 위험이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한 차례 기한 연장을 거쳐 사흘 동안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휴진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응답 교수 750명의 68.4%에 달했습니다.
이에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기능을 유지하고, 외래 진료와 정규 수술을 중단하는 무기한 전체 휴진을 오는 17일부터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연건 서울대병원, 서울대보라매 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등 서울대 계열 모든 병원에 적용됩니다.
비대위 측은 전공의 행정처분이 완전히 취소되고, 의료 사태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한 비대위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기에 시간이 촉박했다"고 밝혀 휴진 결정과 방식에 이견도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오승원/서울의대 교수 (교수 비대위) : 세세한 부분들은 저희가 남은 기간 동안 조율을 해야 돼요. 전체 휴진 기조는 전제고요. 어디까지 제외할지, 분만장이나 투석 관련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정부는 서울의대 교수들의 휴진 결정이 다른 병원에도 영향을 미칠지 향후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원의 중심인 의사협회가 진행 중인 총파업 투표는 내일(7일)까지 진행합니다.
[최안나/의협 총무 이사 : 지금까지 의협에서 했던 투표 역사상 가장 압도적으로 투표율 이 높아지고 있어요. 범의료계, 여러 단체의 대표자들이 모두 모아서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의협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일 의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어 투쟁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네티즌들댓글] 의료초토화시킨 윤석열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박민수를 파면하라
*사회의 기초 인프라인 의료 시스템을 기분 내키는대로 아무렇게나 바꿔버리는
정부의 횡포에 반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한국의료를 단기간에 붕괴시킨 '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주호' 역사에 역적으로
기록되어 후손에게 남으리라
*이제 환자들은 어찌하면 좋노 특히 바이탈과 환자들 대학병원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들은 어쩌면 좋노, 이렇게 해서 모든 대학병원들 파업에 들어가면 환자들은...
이게 다 K-의료를 아작을 낸 윤석열 박민수 김윤덕분 어떻게 환자들이 은혜를 갚을지!
*현정부 보건복지부의 토나올 것 같은 뱀같은 사악한 말장난
조규홍과 박민수의 전공의들을 향한 인권탄압 기본권탄압
윤석열정부는 나치즘+사회민주주의+좌익파시즘+공산주의+전체주의 결합 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