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 입구 맞은편에 있는 영천오름은 2007년과 2014년 그리고 2016년부터 매년 올랐습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2007년에는 14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네요.
영천오름은 산책로가 비교적 잘 꾸며져 오르기에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2016년에는 공기가 너무 맑아서 환상적인 경치를 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10시에 영천오름 남쪽 주차장에서 만납시다.